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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12: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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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이 좀... (평소 마음에 안들던) 김어준의 다듬어지지 않은 마초냄새의 대척점으로 자신만 세련되고 정제된 매너와 그에 걸맞는 올바른 여성관을 지녔다고 마케팅하면서 (스스로 훌륭하고 매력있다고 생각해서) 김어준을 들이받아본거죠. 결과는? 농담아니고 실제로 정치인생 마감할 가능성까지 열려버렸어요. 사태수습이 아니라 자기말만 삑삑 반복해서 말하면서 안철수가 오버랩되는 것만 확실히 보였거든요.
마음에 안드는데 혼좀 내줘야지하면서 ㅋㅋㅋ 기소권이라도 계속 가지고 있었다면 참 볼만했을지도ㅋㅋㅋ
훗날 누가 날라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