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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22: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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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아무리 유시민 단점 알려줘도 토론과 글에서 강한 사람이라서 판타지 가지고 있는 몇몇 분들이 장관입네 대통령감이네 하지만, 정치인으로 테스트 기간은 지났으며 이미 차고 넘칠 만큼 많은 기회가 있었지요.
솔직히 퍼포먼스가 너무 안나와서 안타까움과 실망이 공존하지만 정의당에 적을 두고 계속 저러는 건 더 어이없지요.
근데 딱히 걱정 안되는 게 예전에도 유시민 대단한 인기일 것 같아도 민주당 경선 앞두고 15% 정도 나와서(그나마 이 것도 중도하차) 찻잔 속 태풍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대통령은 당적 변경이 많은 사람이 되지도 않거니와 말과 글이 대단하다고 대통령일 정도로 평가기준이 단순할 수도 없으니까요. 결국 실천력과 퍼포먼스에서는 그보다 못한 사람이라고 명확해졌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