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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3 10: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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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글에 덧글을 1빠로 달았다.
아침부터 뭔가 좋은 징조다. 그님과 왠지 더 가까워진것 같고,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친구같은 기분이다.
내일 또 쪼고있다가 1빠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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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이 올줄 몰랐다. 정모라니!!!~ 내가 그동안 그렇게 찬양하고 떠받들었던
그님께서도 정모에 출격하신덴다.
그가 나의 정성과 관심을 모를리 없다. 우리는 오랜 친구 같은 사이니까.
무려 1빠를 몇번이나 먹었는지 후훗.....나란 녀석.... 열정이 훗
정모 장소.
닉만 알뿐이지 얼굴이나 신상을 알지는 못한다. 하지만 느낄 수 있었다.
유독 한 사람을 위주로 모여있는 느낌.
아~ 저분이다.
'XX님 저 닉네임 oooo에요. 아시죠? 일빠도 많이 했었고 올리시는 글마다 댓글 달았는데.'
'?????'
'저 모르세요? 제가 단 덧글에 답도 하시고 그랬었는데~~'
'아...여기는 모두 다 같이 친해지러....'
'그럴 리가 없는데 모든글에 덧글과 찬양을 빼먹지 않았다구요!!!'
'저....죄송한데 굳이 그러지 않으셔도 돼요.. 제가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사실 좀 부담스럽습니다. 그저 퍼날르는것 뿐인데요....'
이...1.000 새끼.....
감히 나를 무시해? 내가 지한테 그동안 어떻게 했는데!!!
오늘부터 니 안티다!!!! 베스트는 커녕 베오베도 못올라가게 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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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닉을 기억못하고 심지어 자중을 요청하는 말에 분노한 똘이는 그가 쓰는 글마다 반대와 뒷북을 치고
그를 까기 위한 동지를 모집하기 위해 악마와의 계약을 맺었다.
떠떠떠쩜일베쩜컴.....
by 내친구는컴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