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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2020-06-30 15:28:51 1
당신이 회사에서 능력을 펼치지 못하는 수학적 이유 | 혁신의 방정식,룬샷 [새창]
2020/06/30 03:53:24
진짜 능력자시네요... 글읽고 정리요약하는 건 잘하겠는데 저런 영상제작능력은 부러울 뿐입니다
83 2020-06-27 11:42:47 1
[새창]
당신은 죽었다인가
82 2020-06-21 12:15:33 3
조선 최고의 명문가이자 독립운동가의 정기를 끊기 위해 벌인 일본의 만행 [새창]
2020/06/20 23:35:27
대의 정의 도덕 이런 숭고한 것들을 추구하는 일은 그 당사자에겐 너무 가혹한 일이다. 그러한 일들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충분한 보상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친일파가 세운 대한항공이 여전히 땅콩갑질을 하는데 이러한 분들을 처음 들어보는 것 자체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81 2020-06-20 20:13:08 1
채식주의자처럼 육식주의자가 행동하기 [새창]
2020/06/19 09:11:32
낯술이면 얼굴로 마시는 건가요
80 2020-06-20 19:59:48 0
아이큐 300의 인생 [새창]
2020/06/19 22:21:23
천재인데 고기능자폐증을 앓고 있는 어카운턴트라는 영화가 있는데 그 영화가 생각나네요. 최애영화..
79 2020-06-19 06:24:34 2
요즘 9살 성교육 내용 [새창]
2020/06/17 21:46:27
악당의 대부분도 남자인 건 지적하지.않는 현실
78 2020-06-19 06:23:22 2
요즘 9살 성교육 내용 [새창]
2020/06/17 21:46:27
남자들이 대중문화 속에서 폭력성을 사용하여 행동을 할 때 그 이유가 여성을 지키기 위해서인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저런 주장을 하는 사람의 경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일절 일언반구 하지 않죠. 남성과 여성은 생물학적으로 다름이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그걸 주장하는 것 자체가 여혐이 되는 시대
77 2020-06-19 06:18:19 1
요즘 9살 성교육 내용 [새창]
2020/06/17 21:46:27
아예.반대 아닌가? 나는 영화 내에서 폭력성을 가진 주체가 선의 방식으로 미화되기도 하는 현재 문화적 경향성을 비판하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 왜 페미니스트들은 그러한 "멋지게 그려지는 캐릭터 혹은 존재"가 가질 수 있는 폭력성을 생각하지는 않는 걸까
76 2020-06-18 02:22:43 0
중소기업 다닐땐 몰랐던 대기업 혜택.jpg [새창]
2020/06/17 13:44:48
양말!! 양말!!
75 2020-06-18 02:12:40 0
헬스 트레이너의 잔인한 팩폭 [새창]
2020/06/16 15:31:05
우와..신기하네요 그럼 그동안 몸이 좀 안 좋으셨던 걸 알게 되신건가요?
74 2020-06-17 18:43:10 0
헬스 트레이너의 잔인한 팩폭 [새창]
2020/06/16 15:31:05
의지냐 유전자냐 문제를 명확히 규명하기 이전에 정작 남의 몸 흉보면서 자신의 폭력성은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문제인 듯요
73 2020-06-17 18:40:57 1
헬스 트레이너의 잔인한 팩폭 [새창]
2020/06/16 15:31:05
제 생각과 동일하시네요.. 비만을 욕하는 것 또한 하나의 이유 없는 혐오현상 중 하나인데...제 눈에는 비만 그 자체로 피해입은 적이 없는 인간이 우월감을 위해 거리낌없이
내뱉는 수평폭력으로밖에 안 보이네요..
72 2020-06-17 18:38:01 2
헬스 트레이너의 잔인한 팩폭 [새창]
2020/06/16 15:31:05
비만인 게 딱히 죄는 아닌데 뭘 그렇게 관심을 가지는 건지 .. 의지문제인지 아닌지는 관리의 문젠지 아닌지는 아직 밝혀질 게 많은데 여기서 병림픽 해봐야 무슨 소용인가...ㅋㅋㅋㅋ 거품물고 싸울 시간에 예능 하나 더 보겠당...
71 2020-06-14 18:15:35 1
소련 작가가 강제수용소에서 겪은 일 [새창]
2020/06/13 13:26:33
ㅋㅋㅋㅋㅋㅋㅋ이병 자대배치받자마자 읽으면서.. 뭐지 개인사찰?이랬더랍죠
70 2020-06-12 22:51:13 3
부모님 세대가 존경스러운 이유 [새창]
2020/06/11 16:56:49
그때가 힘들다 안 힘들다 하는 건 다 현재와 비교해서 하는 말인 것 같다. 조선시대 사람들이 차 없이 걸어다녔어도 그 시대 사람들이 힘들었다고 말하는 건 상대적인 기준인 것 같고..사회학적으로 그 세대가 겪는 그 세대의 개인의 고통 총량을 계산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예컨대 대공황 시대에서는 그 어느 시대보다 구직에.대한 고통이 크고 절박했을 것이고, 전쟁을 치른 전후 세대는 생존에 대한 욕구가 가장 컸을 것이고..
현 세대는 물질적으로 풍요로울 순 있으나 예전 세대보다 커피 한 두잔 더 마시고 해외여행을 갈 수 있다는 것 자체만 갖고 고통을 헤아리긴 힘들다는 것이 내 생각.. 당시에는 회사만 들어가면 그래도 평생 있을 수 있단 믿음이 있었는데 현재는 그러한 믿음이 사라지고 경쟁이 과열되면서 고통과 노력에 비해 얻는 주관적 성취감이 크지 않은 것 아닌지.. 그 시대 살지 않으면서 그 시대를 논한다는 것이 과연 어떤 의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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