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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adimir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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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2020-08-29 15:57:18 1
[펌] 조선일보 새벽 3시에 슬쩍 가짜뉴스 인정 [새창]
2020/08/29 12:28:37
응좆까잡숴드세요 조국님 봐주지말고 개같이 조져버리십시오!!! 저새끼들은 항상 밀린다싶으면 비열한 짓거리로 헤헤거리다 등에 칼꽂는 ㅆㅆㄲ들이니까요
128 2020-08-29 11:25:55 1
[새창]
아 그렇구나 의사새끼들아. 누가 폭발물 자동 설치해서 죽어도 사망이유가 "폭발물의 파편과 폭파력" 때문이라고 이야기해라 씹쌔들. 덕분이라며에 이어 어디 개소리를 자유분방하게 지껄여
127 2020-08-29 00:56:20 0
눈물만 주륵주륵 나네요 [새창]
2020/08/28 14:16:32
사장님 위치가 어디신지 조심스럽게 여쭤봐도 될까요 근처면 한끼 배달이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126 2020-08-29 00:51:18 4
[새창]
말씀을 너무 곱게 하시면 정신건강에 해롭다고 다른 오유징어 분들이 그랬어요
125 2020-08-28 23:33:00 37
[펌] 의대생과 의사들만 모르는 의사파업의 결말.jpg [새창]
2020/08/28 19:52:11
이국종 교수가 힘들다고 힘들다고 사정할 때에는 동료의사 처우 신경1도 안쓰고 욕하며 강건너 불구경하던 벌레들이 아주 다 기어나오셨어요
124 2020-08-28 23:25:33 2
감옥에도 존재하는 자본주의 [새창]
2020/08/28 10:33:52
같은 이유로 각자가 가지는 행동의 무게도 달라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똑같은 행위에도 왜 가난하고 힘없는 자에게 수백 수천 배더 과한 형벌이 내려지는가
123 2020-08-28 14:42:29 13
코로나 끝나면 나올 영화.jpg [새창]
2020/08/28 10:29:14
아니... 어떻게 글만 읽는데 대사가 들리지 ㅋㅋㅋㅋ
122 2020-08-28 14:37:58 1
검사 목사 의사... [새창]
2020/08/27 10:05:20
대한민국에 배웠다는 새끼들은 모조리 인성은 바닥임
121 2020-08-28 14:37:17 0
응급실 못 찾은 환자 3시간 헤매다 결국 중태 [새창]
2020/08/28 08:37: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0 2020-08-28 14:36:05 4
의사들 파업하면서 내놓은 타협안 요약.jpg [새창]
2020/08/27 18:09:27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들 있는 cctv도 지우는 새끼들이
119 2020-08-25 14:59:24 1
빌게이츠가 쓰는 시계 [새창]
2020/08/25 09:55:38
조상님 절 받으세요
118 2020-08-25 11:52:44 5
오다 주웠으니 가져가세요 [새창]
2020/08/25 10:37:53
밖에서 고생하시는 분께 넘기겠습니다 (어차피 안나가서 못먹으면서..)ㅋㅋㅋㅋㅋㅋ
117 2020-08-24 21:35:31 0
pc방 사장입니다.. [새창]
2020/08/24 19:50:48
힘내십시오 사장님 ㅠㅠ
116 2020-08-24 17:25:04 19
쪽방촌 병원 요셉의원 [새창]
2020/08/24 14:19:13
치과계도 한몫합니다. 동네치과같은데에서 가겨 담합 안해주면 바로 클레임 걸어서 못살게 굽니다. 대형치과에서는 200만원 치위생사도 아까워 180만원 간호조무사에게 불법위임진료 시킵니다(치위생사 업무 범위뿐만 아니라 의사 업무 범위까지 선이 없습니다) . 신입으로 들어와 얼마 있으면 조금씩조금씩 선넘는 일을 시키고 심지어 면접에서 대놓고 물어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의사 앞에서 저 이건 불법아닌가요 할 수 있겠습니까 시키면 해야죠. 까라면 까야겠죠 . 돈없고 힘없는 간호조무사가 옵션이 있나요. 안한다고 해도 할사람 널렸는데 . 심지어 기공사들에게 주문넣어놓고 와서 직접 셋팅해라고 하고 안하면 리메이크(빠꾸)시킵니다 . 고발 고소 들어오면 고문 판사출신 변호사님 시켜 다 막아버리고 불기소 처분한 뒤에 무고죄로 고소한다고 합니다. 과잉진료야 뭐 말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강창용선생같은 양심 있는 의사들은 치과의사업계에서 니잘났다 하면서 쌍욕 박고 조지는 인간들입니다. 이런 횡포들은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현재 무면허 고소중이라 알게된 사실들입니다) 의료소송 또한 cctv를 구하지 못하면 이기지도 못하고 수사관이 cctv내라거 해도 사각지대니 기간 지났니 얘기하면서 은폐하는 새끼들입니다 거짓진술? 그건 기본값이구요. 의료소송을 행하려면 감정도 받아야하는데 같은 감정원 의사들이 갑각류 편이겠죠 어디 소비자 편이겠습니까. 의료소송하면 90아니 훨씬 높은 수치로 소비자가 패소합니다. 의료계가 얼마나 썩어빠졌는지 정말 파면 팔수록 끝도 없이 나옵니다. 히프크라테스 선서요? 국민의 보건증진? 개뼉다귀같은 소리하구 있네요. 이들에게 그딴 소리는 남자들이 군대에서 이 밥은 부모님이 만들어주신 정도의 진심도 없는 개헛소립니다 . 이미 의사들은 그러한 숭고함이나 소명의식이라고 찾아보기 어려울만큼 타락한 집단일지도 모릅니다. 이국종 선우경식원장 정은경 본부장 같은 이런 사람들은 그냥 의사가 아니고 위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숭고한 일 하고 대단한 일 해도 자신들의 상대적 이미지가 낮아진다고 같은 편이면서 위인들인 이분들 욕하고 협잡하는 친구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115 2020-08-24 17:04:08 1
현재 의사 파업에 대해 오유분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새창]
2020/08/22 21:33:31
충분히 논의 가능하고 충분히 타협을 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전에도 의약분업이라는 거대한 산을 넘어왔으니깐요. 제도적으로도 취약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을 거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정부도 한차례 물리고 있는 단계에서 굳이 파업을 고집해야하는 것인가이며, 대안 없이 그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 정도로 비친다는 것입니다. 저도 지금 치과병원을 상대로 고소를 하여 싸우고 있는데 빤히 무면허 진료해놓고 녹취도 다 따놓았음에도 판사출시누변호사 시켜서 진술 서로 맞추고 씨씨티비 없다 이런 식으러 발뺌하며 불기소를 받아내더군요. 물론 의사와 치과의사는 다르겠지만 과연 도덕성이라는 측면과 노블리스오블리주 같은 측면을 생각해서 의사가 소명의식을 갖고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가에 대해선 큰 의문이 있습니다. 저도 많은 의사분들을 존경하고 그분들을 믿고 진료에 임합니다. 하지만 더 넓은 공론장에서 함께 토의토론하며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의사계의 고충을 토로할 수 있는 부분이 없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의사계에서 이러한 고민이 있는 줄을 알지 못했는데 작성자님 덕분에 다시 한번 생각을 정리하고 재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적어도 지금은 정부 의사계 모두 한발짝 물러서서 코로나19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해주시고 긴 시간동안 함께 국민과 정부와 고민하고 좋은 방안을 찾아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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