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뒹구르르르르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보다 위라고 생각하면 참고 넘어가고 설설기고 그 스트레스를 자기보다 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풀죠. 저런 사건 중에 저런 손놈쉑들이 검찰청장한테, 대형병원장에게, 고위공무원에게 진상부리고 그런 기사는 본 기억이 잘 없네요. 대부분 사회적 약자라고 할 수 있는 경비원, 아르바이트생, 종업원 등에게 일어나지 않나요?
정말 ㄹ혜를 뽑은 국민을 보고 절망했는데, 문통을 뽑은 국민에게 다시 희망을 보았다. 정말 이 사람을 지지한 이후 내 눈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감사합니다 문통 열심히 백업해드리겠습니다 혼자가 아니시라는 걸 든든히 묵묵히 뒷받침하겠습니다. 임기는 물론이고 끝나서도 외롭지 않으시게 항상 조그마한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