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일용직 일주일 패션코디 [새창]

ㅠㅠㅠㅠ 힘내욧...

2537 2023-09-04 22:48:09 0

한글은 일본이 보급..멍청하게 살고 싶으면 써라? 말문이 막히는놈 [새창]

듣보잡이 나대는 시대군요...

2536 2023-09-04 19:16:53 0

나이만 먹은 중년 남자 절망편 [새창]

사람의 삶이란 무얼까...왜 사는거지? 라는 진지한 고찰을 하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고...그 끝에 결국 무의미하다는 단 하나의 진실을 찾고마는...

인간은 결국 언젠가는 죽어야만하는 존재고...
그 죽는 시간이 어제냐 오늘이냐 내일이냐만 다를뿐...

그런 부분이 동기를 부여해 자신의 삶에 의미를 조금이라도 심을 수 있도록 엄청난 노력을 한 사람들은 이름이라도 남기고 죽는거고...아닌 사람들은 그냥 말 그대로 살기위해 살다 언젠가 조용히 죽는거죠...명이 다했든 병들었든 사고사든....

아무튼 결론은...
하고 싶은거 다 하세요. 하고 싶은 말도 다 하고...
본인을 무언가로 억누르지 마세요.
인생은 단 한번뿐이고...
인간은 언젠가는 반드시 죽어요. 그때가서 후회해봐야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최대한 젊을때 많은걸 하세요. 그때 지나가면 못하는 것들이 많으니...

2535 2023-09-04 14:59:56 7

악뮤수현이 오빠의 기행을 보고 즐겁게 반응할수 있었던 이유 [새창]

10년전이었어요...

몽골에서 온 남매가 케이팝스타에 나타났는데 자작곡을 부르는거에요....오빠는 기타를 잘쳤고 동생은 목소리가...와....당시 그들의 나이는 찬혁 17세 수현 14세...

수현이는 중딩 나이에 그런 목소리가 나올줄 누가 알았겠어요...그리고 찬혁이는 수현이에 비해 찬밥신세였지만 작사작곡 실력이 수준급이었고...나중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극복해서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모습도 보여줬죠...

당시 심사를 봤던 세명의 프로듀서도 처음엔 수현이만보며 수현이만 데뷔시킬 생각을 했었지만 나중에는 찬혁이가 없으면 악뮤도 없다는걸 알게됐어요...

정말 태어나줘서 고맙다는 말은 이럴때 쓰는거라는걸 느끼게 해준 남매였어요.
그때 불렀던 곡들 대부분 기억나요...
제일 기억나는건 외국인의 고백이었나...
전 그 노래가 정말 좋았죠.

얼마전 딩고 킬링보이스에도 출연해서 노래불러줘서 너무 좋았어요. 사랑합니다 악뮤남매...♡

2534 2023-09-04 13:24:45 0

자막 만든 놈 누구냐 [새창]

저거 자막을 직접 번역하고 제작하는게 아니라 무슨 프로그램 돌려서 만드는거라는 얘기가 있던데...영상 빨리 팔아먹으려면 번역본이 있어야하는데 그거 만드는데 시간도 걸리고 돈 들어가니까 그냥 프로그램 돌려버린다고...

자막내용이 문맥상 이상하거나 오역한 것들 대부분보면 사람이 직접 번역했다면 할 수 없는 실수들이 많음...

2533 2023-09-04 12:52:20 1

32년 만에 공개된 UFO 사진 (의 진실?) [새창]

외계 지적 생명체는 존재한다 = 모름. 하지만 존재할 가능성은 있음.
외계 생명체는 존재한다 = 역시 모름. 하지만 존재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외계 지적 생명체가 UFO를 타고 지구 탐사를 한다 = 이건 일단 가능성 자체가 매우 희박함. 광속 이상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는건데 사실상 말이 안되는데다가 그런 기술을 가지고 있는 문명이 굳이 지구에 올 필요가 있었는지도 의문임.

그 정도의 기술이면 중력은 이미 정복했고 항성급 에너지는 100%에 가깝게 사용할 정도로 에너지 문제도 정복했다고 봐야하고 블랙홀의 에너지도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그런 기술을 가진 문명이 지구에 굳이 방문할 이유가 있을지...진짜 방문한게 맞다면 뭔가 목적이 있을건데 맨날 목적도 없이 가만히 떠있다가 날아가버리고...

지구 사파리 관광이거나 생명체 수집 같은 것도 생각해봤는데...그쪽이 좀 가능성은 있을지도...

하지만 내가 UFO에 타고 있다면 지구에는 안 올듯...

2532 2023-09-03 22:45:29 0

매국일보 근황 [새창]

반대 상황 아닌가요? '이시국'에 해산물 사먹는다며 일본 옹호해준다고 욕 많이하던디...

2531 2023-09-03 20:03:21 1

화상사진, 혐주의!) 요즘 응급실 상황 [새창]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던데...
엄청난 맛이 있는 것도 아니고...그냥 과일판 맛탕 정도...

저렇게 화상 얘기 들리면 고무장갑이라도 끼고 하면 될텐데 왜 맨손으로 하는건지도 이해가 안가고...

2530 2023-09-03 16:19:29 2

비둘기가 얼마나 더러운지 보여드림 [새창]

오징어들은 외출을 잘 안해서...

2529 2023-09-03 16:18:38 1

탕후루 유행의 진실 [새창]

기러기

2528 2023-09-03 06:08:07 17

오늘자 한국형 집회 ㄷㄷㄷ [새창]

PD수첩에서 학부모들 통화내용 듣는데 속에서 천불이남...

특히 고발해서 재판건 학부모는 통화내용도 싹퉁머리 없었는데 재판 결과 무죄가 나와도 계속 항소도 하고 그거 기각되니까 다른 곳으로 해당 교사를 계속 괴롭힘...

교사가 말하길, 자신이 하는 행동들로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으니 저럴 수 있다고 하는데 정말 많은 공감이 갔음...
그리고 상대적으로 교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 말도 안된다고 봄.

학교에서 진상 부모와 학생을 강력하게 제재할 수 있는 권한을 줘야한다고 보고...저렇게 아동 학대 걸고 무죄판결 나오면 무고죄를 반드시 적용해야한다고 봄. 한사람 인생을 피폐하게 만드는데 반해 아무 책임도 안진다는건 너무 불공평하다고 봄...

진짜 방송 보는 내내 어이가 완전 털림...

2527 2023-09-03 05:55:25 0

전자기기 반입이 금지된 쿠팡물류센터에 잠입한 기자.jpg [새창]

쿠팡 : 하지만 물건은 쌌죠?

2526 2023-09-02 18:16:20 0

우주에 있는 항성의 갯수 [새창]

근데 그것도 우리가 관측할 수 있는 우주 기준이고...닿지않는 빛들까지 포함하면 훨 더 많습니다...

2525 2023-09-01 19:45:59 0

(국방TV)홍범도 장군, 그는 누구인가?! [새창]

아니 뭔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이념가지고 ㅈㄹ들하고 자빠졌어...나라가 하나되어도 모자랄 판에 이거가지고 갈라치기하고 자빠졌냐? 도대체 뭘 위해서??

2524 2023-09-01 19:43:23 1

친일파는 나쁜게 아니다. [새창]

민족 반역자도 너무 순화된거 아닌가요?
나라 팔아먹은 놈, 애미랑 자식도 팔아먹을 놈 정도로 합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