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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부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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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8 2023-08-13 20:02:17 2
남편이 마트에서 일부러 사람들을 치고 다녀요;; [새창]
2023/08/13 16:14:45
정신과 진료 및 치료를 받아야죠....

저 스트레스가 자신에게만 국한되어있는거면 개인에게 맡길 문제겠지만 타인에게 표출되기 시작하면 위험한 상태인거에요. 처음엔 저 정도이다가 방치하면 할수록 점점 정도가 심해지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조언받던가...심해보이면 약물치료도 받아야 하지않나 싶네요. 그냥 놔두면 안돼요 저런 사람은...
2417 2023-08-13 03:54:31 0
[새창]
아~ 자석이 아니라 시료님께 전류를 공급해드리기 위해 매단거였군요~

그럼 이제 들어올리기만 하면 되겠네요^^
퀀텀 락킹 화이팅입니다!
제발 그대로 자석 들어올리는 영상이 올라와줘서 퀀텀 락킹을 증명해주시길!
2416 2023-08-13 03:48:27 0
[새창]
퀀텀 락킹 현상이면 간단하네요.

저대로 LK99를 들어올렸을때 밑의 자석도 그대로 따라 올라오면 퀀텀 락킹 현상인게 증명되겠네요.
왜 이 간단한 것을 연구진은 증명을 안하는거죠?
행동 하나로 논란을 완전히 종식시킬 수 있는데 말이죠.

자석에 이미 자성이 있는데 거기에 전류를 흘린다는건 이미 반자성은 완전히 포기했다는 반증같고, 퀀텀 락킹이라고 우기기 들어간거 같은데 증명 좀 해달라 하세요. 진짜 간단한걸 왜 증명 안한답니까;;;
줄은 왜 매달아놔서 테스트한데요? 강자성 현상이라는거 알고 있어서 튕겨져 나갈까봐 줄 매단건가요? 퀀텀 락킹이면 그냥 자석 위에 올려만 놔도 됐을텐데?

뭔 사이버 렉카같은 유튜버 영상만 올리지 마시구요.
저 유튜버는 뭐가 많이 구려서 컴퓨터 음성만 쓰고 있잖아요;;;왜 저런 유튜버의 쌉소리에 현혹되서 이런 글을 쓰신답니까;;; 이해가 안가네...
2415 2023-08-13 03:04:40 3
순식간에 모두 털린 사건 [새창]
2023/08/12 23:29:58
어그로를 끌어야 유튜브가 잘 나가니까요...
2414 2023-08-12 23:38:47 1
K-Pop 비상! 일본 J-Pop의 반격 [새창]
2023/08/12 17:19:47
일본에도 좋은 노래들 많고, 훌륭한 가수들도 많습니다. 저런건 좀 극단적인 예이고...일본 문화 특유의 병맛력의 일종으로 보면 될듯...

근데 무대 연출이나 뮤비등의 퀄리티, 아이돌급만 비교했을때의 전체적 퀄리티 차이는....우리가 압도적으로 높긴합니다.
2413 2023-08-12 23:33:14 3
일본 태풍뉴스... 훅 들어오는 댓글.jpg [새창]
2023/08/11 17:06:13
막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12 2023-08-12 21:31:03 8
곤지암 정신병원 근황... [새창]
2023/08/12 14:47:35
이..이게 전설의 켄타우로스?!!
2411 2023-08-12 17:21:58 0
가수도 몸을 좀 키워야하는 이유 [새창]
2023/08/12 13:44:29
체=척
2410 2023-08-12 17:21:42 0
가수도 몸을 좀 키워야하는 이유 [새창]
2023/08/12 13:44:29
화면 각도가...일부러 저렇게 한거 같기도하구요. 사람한테 부딫히는체 하면서 사실은 뒤의 스크린에 닿은거 아닌가합니다.
2409 2023-08-12 17:04:32 0
칼을 든 범죄자는 무조건 피해야하는 이유 [새창]
2023/08/12 13:59:29
큰 칼에 한두번 찔리기 <<<<<< 넘사벽 <<<<<<< 조그만 과도에 여러번 찔리기

그냥 여러번 여러군데를 찌르는 것만으로 상대는 출혈도 심해지고 회복 불능 상태에 가까워집니다...확실하게 죽일 수 있는거죠.

저건 막기힘들어요. 일단 붙으면 끝났다고 봐야하고...
칼 들고 있는 팔을 한방에 제압해야하는데 훈련된 사람 아닌 이상은... 날 죽이려고 달려드는 사람을 제압하는게 매우 어렵죠...
2408 2023-08-11 23:47:45 4
어느 모닝 운전자의 하루... [새창]
2023/08/11 23:19:10
빨래집게 아니구요?!
2407 2023-08-11 23:43:43 0
엄마의 소원은 서울구경이었다 [새창]
2023/08/11 18:38:52
엄마 : 어우~난 살면서 시골(서울) 한번도 못가봤는데 꼭 한번 가보고싶네^^

아들 : 똑똑히 기억해둬! 우리 엄마는 니네 엄마와 다르다는것만 알아둬라.
2406 2023-08-11 23:40:46 4
[새창]
???? 당해보셨어요...? 헉!
2405 2023-08-11 23:30:41 0
첫출근한 23살 여자알바 자른 사장님 [새창]
2023/08/11 19:44:50
저도 말씀하신 부분이 많이 공감되네요.
2404 2023-08-11 22:21:43 3
천사가 엄마의 손을 빌려간 이유 [새창]
2023/08/11 20:05:32
1 ??? : 하나님이 당신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목숨을 가지고 갈순 없어서 머리카락이라도 옆에 두려고 들고 가신거랍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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