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5
2016-03-13 17:54:44
6
너무 낙천적인 전망은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언제가는 드러났어야 할 암이 드러난거라고 봅니다.
퇴거 탈당 이후에도 드러나지 않았던 곪은 암...
민주세력이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인가, 새누리 장기집권으로 갈 것인가.
민주세력 지지층들이 얼마나 끝까지 남아 싸워내느냐에 달렸다고 봅니다.
퇴거 탈당 이후에도 드러나지 않았던 곪은 암...
민주세력이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인가, 새누리 장기집권으로 갈 것인가.
민주세력 지지층들이 얼마나 끝까지 남아 싸워내느냐에 달렸다고 봅니다.
744
2016-03-13 15:43:08
0
제가 뽑은 첫 대통령이 노무현이었고, 제가 나간 첫 시위도 노무현 대통령 시절이었습니다.(이라크 파병 반대)
그리고 해가 갈수록 저는 그를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노빠입니다.
그리고 해가 갈수록 저는 그를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노빠입니다.
743
2016-03-11 15:54:32
0
비겁한 자들이 장소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로 바꿨네요.
그래도 갈겁니다. 조용히 돌아올 생각은 없습니다.
그래도 갈겁니다. 조용히 돌아올 생각은 없습니다.
742
2016-03-11 15:50:35
64
정의당이나 무소속을 찾아보면 되지 새누리는 왜 줍니까?
미쳤다고 새누리에 표 줍니까?
미쳤다고 새누리에 표 줍니까?
741
2016-03-11 15:46:24
1
전 그래도 가보려고 합니다.
박영선 자진하차 요구하고, 김종인씨에게 컷오프 기준을 물으러.
박영선 자진하차 요구하고, 김종인씨에게 컷오프 기준을 물으러.
740
2016-03-11 14:25:41
5
힘내주십시오.
저는 일요일 오후 3시 신도림 디큐브 광장으로 가겠습니다.
739
2016-03-11 13:13:20
42
1 필리버스터가 모든 행동을 덮는 변명이 될 수는 없다 생각합니다.
필리버스터에서는 잘했다 칭찬해주더라도 아직까지 친노패권 운운하는 정치인에게 계속 기회를 만들어주어서는 안됩니다.
필리버스터에서는 잘했다 칭찬해주더라도 아직까지 친노패권 운운하는 정치인에게 계속 기회를 만들어주어서는 안됩니다.
738
2016-03-10 18:40:27
2
분란을 낳을 컷오프를 공정한 절차도 객관적 지표도 없이 행하는게 바로 패배의 지름길입니다. 재심의 요구는 다름아닌 승리하기 위한 요구입니다..
사람들이 스타 정치인 1명을 바라보고 분노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식견이 너무나 부족하신 것입니다. 사람들이 분노하는 것은 원칙없는 물갈이지 정청래의 개인의 탈락이 아닙니다.
박영선을 그대로 남겨둔 상태에서 피와 살을 깍는 혁신이란 다 헛소리가 되버는겁니다. 그건 혁신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스타 정치인 1명을 바라보고 분노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식견이 너무나 부족하신 것입니다. 사람들이 분노하는 것은 원칙없는 물갈이지 정청래의 개인의 탈락이 아닙니다.
박영선을 그대로 남겨둔 상태에서 피와 살을 깍는 혁신이란 다 헛소리가 되버는겁니다. 그건 혁신이 아닙니다.
737
2016-03-10 18:23:47
0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화가 나네요. 가능한 모든 경로를 통해 지도부에 우리 당원들의 뜻을 전달해야겠습니다.
정말 너무 화가 나네요. 가능한 모든 경로를 통해 지도부에 우리 당원들의 뜻을 전달해야겠습니다.
735
2016-02-29 13:57:43
10
관상에서 한명회 역할로 나오셨지요.
하지만 건축학개론에서 사투리 구수한 교수님,
육룡이 나르샤에서 포은 정몽주 역할도 하셨습니다.
제가 기억나는건 이 정도네요~
하지만 건축학개론에서 사투리 구수한 교수님,
육룡이 나르샤에서 포은 정몽주 역할도 하셨습니다.
제가 기억나는건 이 정도네요~
734
2016-02-29 13:52:26
3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준비하는데 동참할 방법이 있으면 동참하고 싶습니다.
시민단체들이 많이 관심을 가져웠으면 좋겠습니다.
준비하는데 동참할 방법이 있으면 동참하고 싶습니다.
시민단체들이 많이 관심을 가져웠으면 좋겠습니다.
733
2016-02-27 12:39:11
1
독서실에서 웃음 막는 법안을 마련하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731
2016-02-21 11:21:14
4
이러한 물리법칙들이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은
현재의 지식으로 이론적 합치를 따져서 이해하려고 하기 이전에
먼저 자연계 현상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는 양자역학에서도 비슷합니다.)
어떤 원리를 통해 빛이 저러할 것이다라고 먼저 주장된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 빛이 저렇게 관측되는 현상이 먼저 확인되었고,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 상대성이론이 만들어진 것 입니다.
그리고 그 이론에 의해 모든 실험적 관측이 설명되어지게 되었으므로 원리가 된 것이죠.
현재의 지식으로 이론적 합치를 따져서 이해하려고 하기 이전에
먼저 자연계 현상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는 양자역학에서도 비슷합니다.)
어떤 원리를 통해 빛이 저러할 것이다라고 먼저 주장된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 빛이 저렇게 관측되는 현상이 먼저 확인되었고,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 상대성이론이 만들어진 것 입니다.
그리고 그 이론에 의해 모든 실험적 관측이 설명되어지게 되었으므로 원리가 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