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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2016-01-13 13:45:00 0
'그들'의 노림수에 놀아나는 지름길은 [새창]
2016/01/13 02:51:44
그리고 기본적으로 찬성쪽 입장에 서서 쓰는 글임을 도입부분에 밝혔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애매모호하게 기계적 중립 유지하려고 이도저도 아닌 주장을 펴는 것을 매우 혐오합니다.
714 2016-01-13 13:43:16 0
'그들'의 노림수에 놀아나는 지름길은 [새창]
2016/01/13 02:51:44
본문에 찬성 쪽에도 존재하는 분란꾼을 언급하지 않은 것은 제 불찰이나,
찬성 쪽이든 반대 쪽이든 이미 수없이 나왔던 논리 반복만하는 찬반 논쟁은 서로 자제하고
가급적 그런 글에 관심도 주지말자는 것이 제가 말하고자 한 요지였습니다.
713 2016-01-13 13:34:51 1
'그들'의 노림수에 놀아나는 지름길은 [새창]
2016/01/13 02:51:44
가급적이면 사례를 보여주십시오.
제가 굳이 24시간 노력해서 모든 글들을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제가 읽은 글들 중에 합리적인 의견제시는 매우 드물었기에 제 나름의 판단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담이지만 꽤나 일리있는 반대 주장에는 추천을 누른 적도 있습니다.
제 생각과 다르다고 한 쪽으로 몰아붙인다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하는 말씀이시죠? 제 머리 속을 읽으신다니 관심법 쓸 줄 아세요?
저는 단 한줄도 반대의견 사람들을 특정 집단으로 몰아세우지 않았습니다.

감정적인 반응은 잠시 내려놓고 차근차근 반박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712 2016-01-13 13:28:32 1
'그들'의 노림수에 놀아나는 지름길은 [새창]
2016/01/13 02:51:44
네, 본문에 쓰지는 않았지만 찬성 쪽에도 분란을 일으키려는 사람 존재한다는데 동의합니다.

단, 양쪽 분란조장자들의 의도는 하나라고 볼 수 있겠죠.
찬반 여론에 상관없이 N 프로젝트를 무력화 시키는 것.
711 2016-01-13 13:27:13 1
'그들'의 노림수에 놀아나는 지름길은 [새창]
2016/01/13 02:51:44
1 그렇지않다는 근거를 대시면 되죠~
님의 댓글은 그냥 몰이타령으로 밖에는 안보이는건 당연합니다.
왜냐구요? 그냥 소리 밖에 없으니까요.

합리적은 반대의견에는 성실이 임하자고 본문에 썼습니다.
그런데 님의 댓글은 합리적인 의견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710 2016-01-13 03:25:51 10
[새창]
ㅇㅂㅊ들이 저렇게 비난하는걸 보니 좋은 일이라는 것 하나 만큼은 확실히 알겠군요.
709 2016-01-13 03:12:14 6
'그들'의 노림수에 놀아나는 지름길은 [새창]
2016/01/13 02:51:44
저도 이 글 또한 찬반 논쟁의 일부가 될 수 밖에 없는 모순점에 마지막 클릭을 망설이다 스스로에 대한 마음가짐 삼아 눌렀습니다.
비공감 존중합니다.
708 2016-01-13 00:32:21 1
[새창]
참여했습니다.
707 2016-01-13 00:26:52 0
계속 싸우겠다는 분들 그만 하세요. [새창]
2016/01/13 00:10:12
계속 싸우겠단 사람은 기본적으로 각자 자발적으로 하겠단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꾸 '하지 말라'고 훈수두는 사람들이죠.
'강요'란 말이 논쟁에 자꾸 등장하는데 실제로 '강요'에 해당하는 상황은 위 경우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논쟁이 과열되면 이런저런 글들이 올라오기 마련인데,
그럴 때 분위기 타서 양비론 꺼내들며 양쪽 다 그만두라느니 쿨병 걸린 사람들도 논쟁을 과열화시키기는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어짜피 실천하는 사람들은 싸우지 않고 묵묵히 자기 신념대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706 2016-01-12 11:13:35 0
[새창]
놀랍네요!
세계경제의 양극화에 가장 주요한 역할을 해왔던 미국에서 새로운 바람이 수 있을런지+_+
705 2016-01-12 11:06:58 1
N 반대하는 글들을 보면서 [새창]
2016/01/12 09:38:10
111
그러니까 그렇게 하면 욕먹는게 광장 맞다구요.
그렇게 하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할꺼잖아!' 라고 말하면 욕먹는 것도 마찬가지로 이상한게 아니구요.

N 반대론자들이 주장하는 의견에는 하나같이 실질적인 '잘못'에 대한 비난이 실종되어 있어요.
일어나지 않은 일을 가정하거나, 개인의 호불호를 타인의 행동에 판단기준으로 삼거나,
심지어 자신들이 지금 게시판을 통해서 하고 있는 일들조차도 부정하는 논리를 펴거나..

실질적 '잘못'이 없는 행위에 대해 부당한 '강요'를 하고 있는게 반대하는 분들의 논리거든요.
저는 N을 반대한다고 무조건 불순한 세력으로 몰아갈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만(그렇게 판단하지도 않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반대 의견이 전혀 타당하지 않다는 이야기는 해드려야겠어요.
704 2016-01-12 10:57:10 7
N 반대하는 글들을 보면서 [새창]
2016/01/12 09:38:10
111
베오베 시스템을 이용해서 하고 있다구요?
베오베 시스템을 어떻게 이용하는건지 좀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무슨 논리인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여쭤보는 것입니다.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일을 상상하시면서까지 반대를 하시는 분들은 정말로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근거없는 개인의 상상이야 말로 개인의 생각 안에 담아둬야 할 일입니다. 정당한 의견 개진을 제약할게 아니라요.
703 2016-01-12 10:52:41 2
더민주 입당하는 양향자 상무가 걸어온 길 [새창]
2016/01/12 10:06:52
"내가 젊을 때는 말이야~"라는 식의 이야기만 안 하실 분이라면 참으로 존경받을 만한 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이런 분들이 좋은 정치란 개인의 성공 방식과는 완전히 구별되어야 하는 점을 반드시 알고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충분한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가정 하에,
뜬구름만 잡는 정치학도가 아닌 이런 실질적 경력자들이 정치에 더 많이 참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702 2016-01-12 10:40:12 34
좌표 찍는게 여론선동, 조작질이고 N을 하는게 오유를 먹칠하는 거라면.. [새창]
2016/01/12 05:32:03
명확한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머릿말에 'N 달지마라' 하는 사람들의 논리는
"보기 불편하다 노란 리본 달지마라"하는 분들의 논리와 조금도 다를 바가 없습니다.

저는 후자를 '의견'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만큼, 전자 역시 똑같이 존중받아야 할 의견으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701 2016-01-12 10:28:21 1
제 전글에 재대로 된 의견 하나없이 비공감 주고 가신분들 [새창]
2016/01/12 08:14:34
'비공감' 그 자체가 당신 의견에 공감하지 않는다라는 뜻입니다.
이미 수십번도 더 논의되고 설명이 오갔던 일에 대한 거라면 더더욱 그렇지요.

자신의 글에 대한 '비공감' 만으로 이런 비꼬는 글을 쓰시는걸 보니
님께서 무슨 생각으로 n프로젝트 반대하시는지 잘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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