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프로젝트를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txt [새창]

N운동이 미러링으로 보이는게 본인의 기본 상식 부족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699 2016-01-12 10:15: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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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불신지옥' 같은걸 외치면 사람들이 있으면 그 사람들에게 그러는거 잘못이라고 말해주시면 됩니다.
괜히 '환경을 보호합시다'라고 외치는 사람들까지 욕하지 말구요.

698 2016-01-12 10:07:41 1

더민주가 선거에서 이기는 방법 [새창]

1번에 매우 공감합니다.
애초에 선거는 최악을 걸러내고 차선을 찾기 위한 과정이지, 선악을 구별해내는 제도가 아니지요.
개개인의 이익관계가 총집합하는 선거판에 선악 구조를 갖다대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착각이고 오판입니다.

단, 6번의 사람에 따라 의견이 크게 갈릴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697 2016-01-12 10:01:46 4

N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또 그를 둘러싼 논란을 보며 느낀점... [새창]

매우 공감합니다.
N 프로젝트가 오유에서만 일어나는 운동으로 그친다면 그 효과는 물론 취지도 반감될 수 밖에 없지않나 싶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비정상적인 댓글에 분노하고, 그런 댓글들 위에 실체적인 의견들이 더 많이 달리도록 해야
지금까지 계속된 악순환을 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96 2016-01-12 09:52:04 0

오유인의 뉴스보기 운동의 위력.JPG [새창]

N운동은 '계기'이지 '원동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원동력'은 댓글알바들을 보고 분노한 상식적인 네티즌들 그 자체이죠.

그리고 그 원동력이 계속 되려면 '계기' 또한 끊임없이 이어져나가야 하는거구요.

695 2016-01-12 09:50:25 0

오유인의 뉴스보기 운동의 위력.JPG [새창]

뿌듯한 마음은 저도 함께합니다만,
"우리 영향력이 이 정도다"라는 과시처럼 오해살만한 글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일단 좋은 취지로 일궈진 결과가 지금처럼 쓸떼없는 표적이 되버릴 수도 있구요.
또, 본문의 댓글들은 예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자기 의견을 개진한 결과이지 단순히 '오유인'이 해낸 것이 아닙니다.

다시말해, 오유에 있는 수많은 상식적인 개개인의 의견들이 N운동을 계기로 네이버란 다른 광장에서 표출된 것이지
오유라는 '커뮤니티'의 영향력이라고 말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말하기 시작하면 반대론자들에게 힘을 싫어주는 격이 될지 모릅니다.

694 2016-01-11 18:06:39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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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프로젝트 싫다는 사람들 정작 이런 자료에는 별 말이 없음.
이런 짓이야 말로 진정 분노해야 할 일 아닌가?

693 2016-01-11 13:52:35 1

[펌]잠수부 사칭 홍가혜 관련하여 오해하는 분들이 아직도 대부분인듯 [새창]

네이버 댓글을 포함, 조작,분탕종자의 글들을 그냥 둬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주는 일화라 생각합니다.
널리 알려져야 함.

692 2016-01-09 13:18:00 0

오늘자 응팔 덕선이 연도별 미모 변화 ㄷㄷㄷ(스포 주의) [새창]

마지막짤은 영화 '중경삼림'에 대한 오마쥬네요.

691 2016-01-09 13:00:33 14

오늘만 사는 이상호기자 [새창]

우리나라 국민들 탄 KAL기를 공중폭파 시킨 테러범 일당이었다고 스스로 밝혔던 여자가 지금은 종편에서 테러전문가로 활동하는 나라인데요 뭐..

690 2016-01-08 17:16:08 0

[N] 메인에 뜬 기사 [새창]

외부기사 링크하실 땐 제목이라도 좀 붙여주세요.
그래야 가서 읽을지 말지 판단을 할 수 가 있잖아요.

689 2016-01-08 00:05:30 0

[N]박원순 "대한민국 경제 20년간 방향 잘못 잡았다" [새창]

민주정권 10년 동안의 경제정책에도 한계가 뚜렸했던 것은 사실이죠.
노무현 전대통령도 집권 후기에 정책기조를 양극화 해소로 잡았었으나 한나라당의 방해로 실효성있는 정책은 제대로 시행해보지도 못 했고, 퇴임 후에도 참여정부의 가장 부족했던 점으로 늘 꼽으시곤 했습니다.

문제는 국민들이 그 이후에 부족함을 보완해 줄 사람이 아닌 훨씬 더 악화시키기만 할 최악의 정권만 연달아 뽑아줬다는 것이죠;;
다시말해 지난 20여년간 경제정책의 큰 방향이 잘못되었다는 점에는 동의하나,
지난 8년간의 퇴행까이 민주정권의 정책에서 이어져 내려온 것이라고 말한다면 그건 어불성설이 아닌가 합니다.

688 2016-01-07 23:41:47 0

[N]"아베 사과 받아주라는 엄마부대는 일본 엄마인가" [새창]

두번째 다음 기사와는 달리 첫번째 네이버 기사는 벌레들 댓글로 가득 찼네요.
근데 정작 기사에 대한 댓글을 하나도 없다는..

저런게 바로 여론조작질이죠. 어따대고 조작질 조작딜해대는건지..

687 2016-01-07 23:23:31 2

탐나는 태양계 시계 [새창]

놀랍게더 저 시계는 대충 몇시인지만 알 수 있고 분과 초를 알 수 없다는건 함정..

686 2016-01-07 22:48:38 0

홍준표 측근, 경남도교육감 주민소환 불법서명 개입 확인.. [새창]

나랏님도 하시는 일인데 우리 정도야 하면서 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