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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2015-10-02 09:55:15 1
물리엔진 근황 [새창]
2015/10/01 06:30:56
계산과학 분야에서 연구하는 대학원생으로써 진지먹자면
저 수준의 렌더링은 커녕, 입자 시뮬레이션만 해도 실시간으로는 5~6년 안에는 절대 불가능이구요.

30년 쯤 후라면 그건 모르겠습니다. 30년 후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으니까요. ^^;
427 2015-09-22 10:08:46 1
다시봤다. 유시민,노회찬,진중권 [새창]
2015/09/22 04:54:50
결국 양비론으로 밖에 안가는 주장입니다.
댓글 답변들도 읽어보니 이대로 통합해도 실패, 안해도 실패라는거나 다름없는데 그 자체에 비판적인 시각이 있어야지요.

한번 튕긴 것..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정치란 결국 이미지 싸움입니다.
"새정연 혁신이 성공하고,동등한 통합이 보장된다면 그때는 고려해줄 수 있을 것" 정도의 스탠스를 취했어야 윈윈이 되는 상황이었다고 봅니다.
다만, 문 대표도 갑자기 제안하기 보다는 대화 시간을 좀 더 가졌어야한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426 2015-09-22 10:01:10 18
천정배 “문재인 농담가지고 발끈, 속이 좁은 것 아니냐” [새창]
2015/09/22 08:09:16
왠만하면 욕은 안할려 했는데 이 새끼는 정말 맛이 갔네요.
425 2015-09-22 09:29:13 0
재신임 철회 오히려 잘됬다고 봅니다. [새창]
2015/09/21 19:57:02
다른 한편으론 재신임이 끝까지 제대로 이루어졌다면 이번에 당원가입 바람도 불었던 지지층 확대가 더 확고해졌을거라 생각합니다.
구태 정치인들을 내쫓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으로 신뢰감가는 정당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여러모로 아쉽네요.

말씀하신대로 안철수는 이미 계륵이죠. (본인이 그렇게 만들었구요.)
버리기 불안해도 망설이지말고 버리는게 야당의 확고한 노선을 보여주는 길입니다.
맨날 지는 야당에게 부족했던 건 어중간한 연합이 아니라 확고한 노선과 그에 대한 신뢰이니까요.
해당 행위를 해도 이 놈 저 놈 다 붙잡고 갈려고하니 정의당 같은 진보 정당에서 한마디 하면 사람들이 우르르 흔들리게 되는거지요.
(정의당은 정의당대로 이런 정국에서 기껏 자기 밥그릇 수호하는 발언만하다간 절대 정국정당으로 못 거듭날겁니다만...)

문재인 대표가 지금과 같은 결단력 있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셔야하고, 또 그에 따른 결과물도 국민들이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타이밍 재다가 모든걸 놓치지않게 되길 바랍니다.
423 2015-09-22 09:15:41 1
이제 문대표 딱 하나만 보면 됩니다 [새창]
2015/09/21 18:31:35
하늘색고양이 이 분의 논리는..
학교 반장이 학우 왕따 시키다가 서다가 반장 떨어지고, 이후로도 계속 새로된 반장 왕따 짓 앞장서다가 결국 욕만 먹게 된 학생을
"그래도 누군가한테는 친하게 지내는 녀석이잖아, 다시 부반장이라도 시켜줘야지"라고 툴툴거리는 거와 비슷.

본인 입으로 '타협'을 말하는 분이 과거는 물론이고 지금 현재의 안철수씨의 행태를 비판하지 않는 빠심과 이중성에는 정말 제 눈알을 탁 치고 갑니다.
422 2015-09-21 11:27:33 0
사무실용 pc로 직원이 이런걸 결제 받으러 왔습니다. [새창]
2015/09/21 11:25:22
저절로 한숨부터 나오네요;
421 2015-09-21 10:51:52 1
안철수 "당의 한명숙 대법원 판결 불복태도, 전혀 설득력 없다" [새창]
2015/09/20 15:06:39
노골적으로 전방위적으로 펼쳐지는 부패는 눈감고 억울한 판결받은 정치인은 배척하자는게 부패를 뿌리뽑자는 행동이라구요?
사람이 무식할 수는 있지만 적어도 부끄러운 줄은 알아야하는 것입니다.
420 2015-09-21 10:49:57 1
안철수 "당의 한명숙 대법원 판결 불복태도, 전혀 설득력 없다" [새창]
2015/09/20 15:06:39
그냥 한명숙씨가 밝힌 입장을 읽어 보세요. (링크가 한걸레라서 죄송)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05239.html
419 2015-09-19 10:01:44 1
재신임 투표 결정 [새창]
2015/09/18 19:57:20
저도 당원가입하고 이 소식만 기다렸어요~
418 2015-09-17 23:34:32 1
돈 받고 쓰는 기사들... [새창]
2015/09/17 14:04:12
공중파들끼리 너도나도 성공적인 대타협이라고 떠들어대는데, 정작 그 타협 내용이 뭔지 제대로 말하는 언론이 하나도 없는걸 보니 타협의 결과를 안봐도 뻔하겠더군요. 내용을 보니 역시나...
417 2015-09-15 08:38:54 0
어벤져스 좋아하는 조카 선물용 토르 묠니르 [새창]
2015/09/13 22:44:05
작성자 본심 - "이렇게 조카를 핑계로 콜렉션을 완성해간다"
416 2015-09-12 10:30:25 6
태풍 피하려 ‘태풍의 눈’ 속 들어갔다 갇힌 문재인 [새창]
2015/09/11 23:35:33
이 글에서 대체 뭐가 '치우침' 인거죠??

"개념없지 마세요"라도 대댓글 드려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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