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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2 02: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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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사실을 알려드리자면요.
저 내용. 제 일기장에 쓴겁니다.
결국.. 고백 할 타이밍을 놓쳐 마음 고생만 하게됬지만요...
아주 상큼한 만화를 그리려고 했는데... 결국.... 저런식으로밖에 표현을 못하겠더라구요...
저는 정말 겁쟁이입니다. 현재 방학 중이라 학교 갈 일 없고 그녀도 마찬가지라.
저는 이제 가능성이 없는듯합니다...
정말로 여태껏 여친이란 존재가 하찮게 느껴지고
누나들이 하는 행동과 말때문에 여친이란 존재를 만들기 싫고 또 그런 존재가 무서웠었는데
이렇게 연애감정을 느껴보는건 제 일생 처음이었습니다.
정말 처음이었는데...하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