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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7 18: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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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이라고 자막 뜨는데 그것까지 가림막 치시지;;
개같은 현실이죠.
한국의 국격이 높아졌다, 경제 성장한다
하는데 안보는 곳에서는, 아니 보이는 곳에서도
그 반대의 모습이 보이죠.
친구들도 그렇고 부모님들도 그렇고 선생님들도 그렇고
모두 공부해서 좋은 대학가야 인정받는다고
공부 열심히 했는데 그놈들 학교에만 쳐박혀 있엇는데
인서울도 못했어요. 졸업했는데 보고 싶네요.
그 우울한 얼굴이 머릿속에서 안떠나요.
대학이 유소년 시절을 좌우하고 직장이 청년시절을 좌우하고.
당연한 거지만 너무 심함니다.
너무 심해요.
청소년 자살은 줄어들기는 커녕 점점 늘어나고
어른들의 자살마저 늘어나고 있죠.
그것들을 무시하고 국격이고 뭐고를 외치는 분들은
정말 병신같아요.
ㅅㅂ.. 눈물 나와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