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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6 03: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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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인적으로 보니까.
무당이 신들렸을때랑
교회에서 방언하시는분이나
손 번쩍들고 몇백명이서 주님이라고 외치는 거나
다를게 없어보였어요.
무언가를 갈망한다는 것에는 모든 종교가 같은것 같아요.
그런데 교회에서는 자신들은 다르다라고 그 외의 종교를 '이단'으로 몰아세우죠.
그리곤 그들끼리 뭉칩니다. 점점 똘똘 뭉치다가 하나의 돌덩이처럼 뭉쳐가죠.
오리하르콘원석같이 뭉칠 수 도 있습니다.
아,.이게 아니지;;
목사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 아니면 안되'하는 자기가 아니라 부정해도 겉모습으로 분풀해 나오죠.
자신만이 구원의 길을 이끌 수 있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힙니다.
그리고 그런걸 말로써 포장합니다.
신도들은 그거에 현혹되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듯 목사의 '명령'에 따릅니다.
마치 목사가 신인듯.
그리고 목사를 욕하면 목사님을 방어합니다.
떨어져서 보면 객관적으로 도를 지나쳤슴에도 불구하고, 신도들은 무조건 목사님이 옳다고 하죠.
또 목사는 사명감+ 신도들의 맹목적인 믿음의 버프를 받아 마치 예수가 된 듯 매시아의 모습을 따라하죠.
그래서 교단에 옳라 그런 행동을 하는 겁니다.
하지만 그런 목사님보다 아닌 목사님이 훨씬많습니다.
'그런 목사님'이 대부분의 대형교회를 지키고 있어서 많은 목사님을 대표하는 것처럼보여서
목사가 욕먹고 교회가 욕먹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