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물흐리시는데, 왜 자꾸 잘못이 있는 부분을 지적했는데 다른부분은 냅두냐는 논리가 도대체 왜나옵니까?
아니 내가 몰카범죄가 늘어나는게 싫다는곳에서 뭐라 하는게, 어째서 다른 범죄에대해선 별말 안하니 문제가 안된다고 하는 결론이 나옵니까?
흑백논리에 반쯤 가셨어요? A아님 A'빼곤 아예 답지가 없어요?
님은 박근혜 한일협정할때 한일협정 반대 시위 나갔어요? 이명박이 자원외교 한답시고 국가세금 말아먹을때 했을때 그거 시위 나갔어요? 안나갔음 님 존나 개매국노겠네요?
그리고 실제로 몰카가 문제라고 하는건 수치상으로 증가하는게 드러나 있으니까 지적을 하는건데,
최소한 장난감칼과 오버워치, 뭐 되도않는 토끼사냥이 실제 문제랑 연관이 있다는걸 하려면
이번 몰카예시처럼 증가하는 범죄율을 제시하던가 그래야지.
장난감칼 판매 는다고 사람 찔러대는 사고가 늘어나는지 자료도 없고, 오버워치 늘어난다고 뭐 총기사고가 늘어나는것도 아니고, 바람의나라한다고 토끼괴롭히는게 늘었어요 이런 연관자료가 없는데 그걸 어떻게 같다고 또 붙입니까?
적어도 제가 찾아본 자료에선 그 연관성을 못찾아서 그러는데, 그렇게 잘아는 당신이 그럼 저좀 납득가게 장난감칼 판매나 오버워치의 판매 증가가 도검류사고랑 총기사고의 증가랑 일단 비례하는지부터 좀 구체적으로 제시좀 해주겠습니까?
하다못해 그런게 실제로 존재하고 뭐 장난감칼이 유행했더니 도검사고가 늘었다더라 이런거라도 나와야 뭘 하던지 말던지 그러지
실제로 있는 자료에 의한 연계 추론하고, 그저 그럴것 같다는 뇌내 망상 추론하고 구분 못해요?
아니 하다못해 님이 예시든거랑 범죄율 증감도랑 좀 가져와봐요 ㅇㅇ 그게 연관성이라도 있게 보이면 최소한의 인정이라도 해주겠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