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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4 2018-09-06 21:18:02 72
팬티가 보여서 본 것 뿐인데. [새창]
2018/09/06 17:44:47
똑같이 남자팬티가 저랬어도 엄지척했음 성희롱이지 뭘 그리 복잡하게 생각함...
4083 2018-09-06 15:05:34 13
[2ch] 사장 아들이 회사 말아먹은 썰 [새창]
2018/09/06 09:09:21
그러니까 2대사장은 무능력한 바보란 얘기고
원글쓴이는 남의 불행을 부추기며 그게재밌는 싸패라는거네요
4082 2018-09-06 10:41:44 0
대만에서 길에 떨어진 돈봉투를 주우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8/09/05 19:59:49
그래봤자 저거 거의 미신급취급되서 현지인들도 실제로 보면 아싸 땡잡았다하면서 돈쓰는게 현실이라고 함 ㅋㅋㅋㅋ
아주 시골에서나 남은 풍습이지. 요새 젊은사람들은 저거 보면 그냥 돈줏었다고 하고 주워서 써버린다고 하네요 ㅋㅋㅋ 저거 줏어보려고 바닥난 보고다녀도 없어서 아쉽다는 썰도 있던데..
4081 2018-09-01 13:55:31 0
파판14 의문점 [새창]
2018/09/01 09:51:49


4080 2018-09-01 01:11:36 0
큰맘먹고 질렀더니 엑박패드 불량품이 왔네요 ㅡㅡ [새창]
2018/08/10 21:41:15
박근혜는 왜 욕했는지 몰라~
어쩔 수 없는 상황이였으면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그거 끝까지 물어지고 욕하는거보면 그쵸~

어 이거 어디 집단에서 많이 피던 논리인데 왜 많은지 알만하네 ㅋㅋㅋㅋ
4079 2018-09-01 01:10:04 0
큰맘먹고 질렀더니 엑박패드 불량품이 왔네요 ㅡㅡ [새창]
2018/08/10 21:41:15
뭐 님만 하겠습니까. 한 번도 화 안내는 성자신가보네요
짜증나는일이 생겼고 그게 상대방의 실책으로 생긴거라 화내는데 그게 그렇게 꼴보기 싫습니까?
제가보기엔 화 안내는 사람이 아주가식의 끝판왕같은데 말이죠
당장 윗사람도 쓴댓글 검색해보니 모기업에는 이딴걸 파냐고 해놓고 마음에드는 모기업은 맘에안들면 사지말던가 이러던데
대체로 이런거 뭐라하는사람은 자기불편하면 욕 바가지로 퍼붓더라구요 ㅎ 뭐 고결하신 님은 예외라고 믿는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4078 2018-09-01 00:14:21 0
죽은 사람이 보이는 소녀...jpg [새창]
2018/08/31 22:47:10
그만 쥬기셈 ㅠㅠ
4077 2018-08-31 23:52:05 0
[새창]
조언이 아니라 욕부터 하면 그때부턴 판 지켜줄 이유도 없음
다만 조언하면 얌전히 들음
4076 2018-08-31 23:51:15 0
[새창]
전 이 문구를 매우 좋아합니다

누가 당신에게 욕을 하면, 욕할 이유를 만들어줘라
4075 2018-08-29 11:25:02 13
이번 아시안게임 양궁 이우석 선수의 과거.dc [새창]
2018/08/28 20:37:21
모름은 무슨. 당시 중학생인 사람들도 저거 다쓰는거 아니였고 모르고 막쓰는거 아니였습니다. 없는내용까지 붙여가며 실드쳐주는 이유는 또 뭔가요? 참 대단하다. 이런거보면 그냥 일베가 싫은게 아니라 저새끼가 맘에 안들었을 뿐인가봄
4074 2018-08-29 04:14:05 45
이번 아시안게임 양궁 이우석 선수의 과거.dc [새창]
2018/08/28 20:37:21
역시 유명하고 볼일이야. 여기서조차 일베 쉴드치는사람이 드글드글 하네 ㅋㅋㅋ
4073 2018-08-26 13:42:39 16
지극히 현실적인 안전사고 조언 [새창]
2018/08/26 00:47:19
저건 진짜 최고효율임
공사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거 하시는분들 고집이 장난 아님.
안전수칙이나 안전모같은거 알아서 지키는 분들도 계시는데 꼭 내가 이짓을 얼마나 해봤는데 알아서 할테니 상관마 이러는 분들이 있음
그런분들 일일히 설득하는것보다 저런 간판 하나 세워놓는게 더 효과적임
4072 2018-08-26 13:12:44 0
[몬헌] 몬헌류 게임은 아예 처음인 유저입니다; 볼보로스 질문드려요 [새창]
2018/08/26 12:55:51
보통은 구조신호 보내고 대기보다는 자신의 방 코드를 사이트에 올려서 도움요청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잘 안된다 싶으면, 정말 한대만 때리고 피하고 한대만 때리고 피하고 이런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게임설계자체가 어렵게 되있어서 급하게 할수록 힘들어요 이 게임은
천천히 보면서 패턴부터 숙지하고 도전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볼보로스 전체 난이도로 따지자면 전체 5단계라고하면 겨우 난이도 1-2밖에 안되는 친구에요.

지금부터 헬프없이 못깨면 전 스토리를 헬퍼받아야 깨실거에요 ㅠㅠ
4071 2018-08-25 20:20:26 0
(본삭금)몬린이질문있어요 [새창]
2018/08/25 18:10:17
그거 몬스터에게 좌표고정 찍듯이 미니맵에서 게이지 다 찬 표식바 좌표고정 찍고 가야합니다

이미 이벤트는 발생했는데 몬스터 잡는게 우선이벤트로 판정나서 아무 반응이 없는거지, 우선 좌표고정 찍으면 안내벌레가 테토루의 흔적을 찾았다면서 그쪽으로 갑니다

다채워놓고도 진행 안해서 놓치는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물론 경험담임...
4070 2018-08-24 14:42:37 0
택티컬 커맨더스 나무위키의 스파이 [새창]
2018/08/23 09:39:12
위키류가 원래부터 저랬는데. 그냥 저거보고 같이 끄덕이면 베충이나 디씨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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