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 혁명에는 복지가 필수 [새창]

청소대상 1순위가 님이네요

2197 2016-11-01 22:06:14 1

애들앞에서 진짜 말한마디도 조심해야됨.. [새창]

저희 친척 남동생이 작년 3학년 까지는 메니큐 너무 좋아해서 이색저색 잘 바르고 다녔었어요. 색이랑 펄들어가있고 이런걸 너무 좋아하드라구요ㅋㅋ 저희집도 아직 아이에게 그런 틀에 박혀있는 고정관념 인식시키기 싫어해서 사내놈이 무슨 이런 소리 하지않아요..

2196 2016-10-31 16:40:48 2

??? : 둘중에 어떤게 더 맛있어요? [새창]

엄마.... 이 아저씨 때찌해줘..ㅠㅠㅠ

2195 2016-10-30 19:00:09 0

[새창]

쥐 닭 문어 세마리 다 던져버리고 싶다 ㅡㅡ

2194 2016-10-30 18:18:36 16

매일 수달에게 털리는 횟집사장님.jpg [새창]

역시 귀엽고 봐야 오래사는거야

2193 2016-10-30 18:16:17 17

잉야잉야 어디까지 들켜보셨나요? [새창]

이미 생산직에서 서비스직으로 전직한지 오래라한다

2192 2016-10-30 12:44:37 17

ㄹ혜 지지하던 전 여자친구 [새창]

내 전 남친도 그 형도 딴나라당 빠였는데...
본인들은 신불에 정말 하루벌어 하루 먹고 살아도 다행이겠구만 정치 이야기할때보면 본인들이 귀족쯤 되는것처럼 생각을 함. 게다가 본인이 받고 있던 장애인 혜택이 박ㄹ혜 당선되고 얼마후에 사라지고 이것저것 자꾸 오르니 본인 스스로 지가 목안매다는게 대단한거다는 식으로 말함. ㅂㅅ

2191 2016-10-30 00:31:04 1

전에 골목에 밥준 냥이가 놀러 왔어용 [새창]

양말을 며칠씩 신냐옹...ㅡㅡ 누렇다옹

2190 2016-10-30 00:29:02 28

조국 교수 트윗, "1년 20억이니,이멜다가 따로 없다! " [새창]

ㅋㅋㅋㅋ이런 기사가 펑펑 터지는데 우리엄마는 닭엄마가 얼마나 알뜰했는줄 아냐며~~한복도 다 궤매 있었다는둥 그부모에 그자식인데 그럴리 없다며.....눈을 뜨고 귀가 열려 있는데 보고싶고 듣고 싶은것만 필터링하시니...참..ㅠㅜ

2189 2016-10-29 19:25:23 7

밥 한끼의 서러움 [새창]

에휴.... 저랑 친한언니도 얼마전에 그런 얘기 하더라구요.. 형부가 10살 연상이라 내가 기댈수 있고 더 어른스러울줄 알ㅆ다고하더라구요ㅡ 실상은 시댁도 친정도 남편도 언니에게만 바란데요. 설상가상 언니는 새벽 5시에 출근하는데 남편 밥은 챙기고 다니냐고 시어머니 잔소리하시고...........

2188 2016-10-28 18:43:56 1

자고 일어났더니 웬 강아지가... [새창]

습관이 똥싸면서 하품하기 인가 ㅋㅋㅋㅋ
똥싸는 사진 볼때마다 하품하다니...

2187 2016-10-28 16:16:45 2

어린애한테 들이대던 아저씨~~ [새창]

네 돈에만 충실하세요!! 돈이 최고라죠?? 연애하면 돈만 쓰고 좋을거 하나도 없어요(연애 따위!!!!!용서 안뎁!!!부들부들)

2186 2016-10-28 07:33:25 20

[욕 주의] 9호선 급행, 일반행 줄서기 [새창]

ㅋㅋㅋㅋ진짜 본인인듯 저렇게 부들부들 방방뛰느사람 첨보네요

2185 2016-10-27 22:27:16 2

추사랑 예비신랑 1인칭 시점모습 [새창]

아 귀여워...ㅋㅋㅋㅋㅋ
아빠가 괴물로 안변하는게 이상할듯 싶은 딸내미

2184 2016-10-27 22:25:52 14

10대의 꿈 공무원을 넘어 이민 [새창]

호주 물류센터에서 일하는데요.. 직급은 있지만 다들 허물없이 지내요. 슈퍼바이져가 먼지 쓸고 다니고 진짜 일이 힘들어도 마음으로 힘든게 없어서 계속 일하고 싶어요.
돈도 다른 일반 호주사람들보단 적게 버는편이지만 한국에 비하면 ....내가 일한 시간 다 쳐주고 일찍가면 일찍간다 뭐라하는것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