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잃고 체온 유지하기 위해 서로 겨안은 아기 고양이들 .jpg [새창]

엄마는 어디갔을까....ㅠㅠ 에구........

2182 2016-10-26 22:30:23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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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천번 못누르나

2181 2016-10-25 07:31:19 37

왠 여자가 집에 들어왔어요 [새창]

뭐가 부럽다는거지..........??

2180 2016-10-24 18:19:02 4

새벽에 문득 생각나서 적는, 동성간 강간 이야기 [새창]

무슨말이여;;;

2179 2016-10-22 08:14:04 6

서울시 선정 간판이 예쁜 가게 [새창]

저 한글 모르는데ㅋㅋㅋㅋ 자전가 고치는 집인줄 알겠더리구요..ㅎㅎㅎ

2178 2016-10-21 21:12:5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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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제 전남친이 저런식으로 사람 기분나쁘게 잘했는데요..하나의 예를 들면 지는 엄청 잘생기고 그런줄 알고 제가 지를 사귀는걸 굉장한걸로 아는듯한 ㅋㅋㅋㅋㅋ 아무튼 벼르고 있었는데 지네 엄마가 지보고 영화배우를 시켰어야했네 탈렌트를 어쩌네 저쩌네 개소리하길래 니네집은 티비없냐 ㅋㅋㅋㅋ 드라마 안보냐 ㅋㅋㅋ ㅋ농담을해도 급이 비슷해야지 하는거야 해줬어요.
근데 개정색하고 얼굴 구겨지는데 맞는말이니 지가 할말이 있나욬ㅋㅋㅋㅋㅋ 입이 무슨 지퍼단줄 알았음. 어짜피 이 인간은 못쓸놈이다 싶어서 주둥이 저 ㅈㄹ할때마다 똑같이 종종해줬는데..ㅡㅡ
지금은 더해줄껄 후회함..

2177 2016-10-21 18:35:45 0

[새창]

난 밥해놓고 설거지 해줄때가 젤 이쁨
낄낄낄 ㅠㅠ 끼니걱정하는것도 일이여~~

2176 2016-10-20 22:14:22 16

박지원 "갤노트7 단종 7조 손실 충격…삼성폰 더 사주자" [새창]

자국 생산 제품이면 더 싸게 팔던가..ㅋㅋㅋㅋ

2175 2016-10-20 07:42:43 0

대형견은 몸집이 커져도 늘 자신이 아기라고 생각.jpg [새창]

오히려 쬐끔함 놈들은 지가 별 4개 단줄 아는듯ㅋㅋㅋ

2174 2016-10-20 07:39:09 1

그놈의 인종차별적 편견!.jpg [새창]

ㅋㅋㅋㅋ저도 백인들은 다 빵 케이크 만들줄 아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니었음

2173 2016-10-17 07:41:55 8

한국인이라면 퍼거슨보다 이분 빱시다 [새창]

어...어디를요??? (두근두근 햩햩)

2172 2016-10-15 23:11:01 63

입양특례법 재정 이후 유기 신생아가 딱 그만큼 늘었습니다 [새창]

한 5년 10년 후엔 아기 없는 부부에게서도 무슨세 무슨세 이름붙여서 세금 뜯어갈거 같음...ㅡㅡ;;

2171 2016-10-15 23:08:02 13

베오베 옥상글보고 적어보는 이야기 [새창]

그 아줌마의 사회 생활은 내 가족만 행복하면 다 행복한줄 아나보네요.
그런 엄마둔 아이들도 참....ㅠㅠㅠ

2170 2016-10-15 10:22:19 14

Oecd보고서로 보는 한국 [새창]

이 아줌니는 진짜 돌았나...
어느 당을 지지하면 하는거지 무슨 나라 팔아먹는 다는 소릴..ㅡㅡ
딴나라당에서 파견보낸 사람인가?? 가훈같은데

2169 2016-10-14 21:14:55 1

[새창]

우리 엄마인줄....
전 멀리 떨어져 사니까 너무 좋아요.
죄책감도 없어지고 그런말 들을 일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