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직찍 보고 충격받음 [새창]

당연히 이 미나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
너무 동안이라 연예인이 좋긴 좋구나 감탄했는데!!
결론은 아재 인증 ~~~띠용

2212 2016-11-13 23:14:48 2

최순실 국민연금까지 손댓네요..미친x [새창]

무인도 추천

2211 2016-11-13 23:12:48 10

오늘 지하철에서 휴대폰으로 강아지사진을 보는 중년남성분을 봤어요. [새창]

전 다신 반려동물 안데려 오려구요..
벌써 가슴 찢어지는 이별을 두번 최근에 또 한번.....
마음 산산히 부셔지는 기분 다신 맛보고 싶지 않아요.

2210 2016-11-13 19:29:57 3

김무성 나도 속았다 [새창]

빨리!!!

2209 2016-11-13 10:58:43 2

주갤펌] 12년전 광화문 .jpg [새창]

꼬끼오 : 내가 이럴라고 대통령 했나

2208 2016-11-13 10:57:25 1

한 여고의 뒷 문 [새창]

알고보니 저 사진 찍은 학생 짝꿍이였다고 한다

2207 2016-11-13 10:55:37 24

라면을 끓이는데 옆에 온 강아지 [새창]

새벽에 배고파하는 자식 걱정하는 엄마 같음ㅋㅋㅋ노곤하게 잠든 와중 애들 부스럭 거리는 소리는 어떡게 귀신같이 아심..ㅋㅋㅋ
밥먹지 왜 라면먹냐고..

2206 2016-11-13 10:53:36 15

엄마와 시위때문에 싸웠습니다. [새창]

님 제 동생이세요??우리엄마랑 어짬 똑같은 소릴 하시는지..ㄷㄷㄷㄷ
당장 주변에 이웃들이 굶어 죽어가는건 의지부족 남의 집일이고 박ㄹ혜는 불쌍해 죽겠답니다..ㅋㅋㅋㅋ

2205 2016-11-12 21:52:39 0

판 링크)하수구 머리카락제거기 [새창]

그런 사람이면 티가 나던 말던 대충 사과문 이정도면 되겠지 하지 않았을까요?
별로 신경 안쓸거 같아요. 어짜피 인터넷에 끄적거린거 라고 치부할거 같아요.

2204 2016-11-12 07:52:19 1

같이 여행갔다와서 경비 정산하는데 나몰라라 [새창]

어머니 성격이 저랑 비슷해요.. 순둥순둥 친하던 말던 챙겨주고...사실 저도 어릴때부터 작은 물건 소액등 호구 은근 당해서 ..ㅠㅠ 사는데 정이 먼저가 아니더리구요. 나는 정으로 챙겨준건데 상대는 날 바보로 보고 함부로 대하는 거..... 지금 내일도 아닌데 뭐 이러면서 한발짝 뒤로 가자 컨트롤 하려하는데 천성이있는지라 힘들어요. 어머니 잘못이 아니고 순한 사람 우습게 본 저런 인간들 잘못이니 나는 왜 당하고 사나 이런 자괴감 드는 생각 안하셬ㅅ음 좋겠네요. 작성자분이 어머니 위로 많이 해주세요~~

2203 2016-11-11 07:04:03 32

시아버님이랑 너무 안맞아요!! [새창]

십대가 결혼한거 같음..;;;;; 넌씨눈 대박

2202 2016-11-10 06:44:54 1

[새창]

나라가 미쳤구만

2201 2016-11-09 20:28:29 12

두 달 뒤면 마흔 되는 여배우.jpg [새창]

아... 나도 모르게 비공감 눌러버림...ㅠㅠㅠㅠ근데 취소하고 싶지 않아~~~ㅠㅠㅠㅠㅠ

2200 2016-11-09 20:27:04 7

오뚜기밥 상품평 [새창]

ㅋㅋㅋㅋㅋㅋ물류센터 일하는 저역시... 항상 12개 24개 최소단위 떨어져야 행복함

2199 2016-11-06 09:56:12 0

서점의 팩트폭력ㅋㅋㅋ [새창]

몇년도에 연재 시작했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ㅋㅋㅋㅋ8개월만에 스마트폰까지 쓰다니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