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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8 2016-11-26 23:44:44 1
심리학과 학생들의 현실 [새창]
2016/11/26 20:52:29
사막 한가운데 그 다음 아시는 분??
오아시스 나올 차례 인가
2227 2016-11-26 23:22:38 0
한국말 시간표현의 어려움 [새창]
2016/11/25 22:58:11
ㅋㅋㅋ갑자기 전직장 생각난다..ㅋㅋㅋㅋㅋ아프가니스탄. 인도네시안. 페루. 중국. 다들 지네나라말이.제일 쉽다며.......ㅋㅋㅋㅋㅋㅋ다들 지들말 가르치고 싶어서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는데
2226 2016-11-26 23:19:55 0
한국말 시간표현의 어려움 [새창]
2016/11/25 22:58:11
ㄷㄷㄷㄷ한국어가 제일 쉬운듯ㄷㄷㄷㄷ
2225 2016-11-26 19:08:22 0
한달에 한두번 만나는데 피임약먹는다고 바람피냐는 남자친구. [새창]
2016/11/23 16:54:50
안됐다.. 좋은 남자도 많은데 고르고 골라 저런 돌빡을 만나다니...ㅠㅠ
뇌가 불순물 수준이네
2224 2016-11-24 11:22:49 2
이혼 그리고 어린 아가 [새창]
2016/11/14 12:28:03
우리엄마 니네만 아니었음을 달고 살았는데..
우리탓 하는게 점점 짜증나고 왜 자꾸 우리탓으로 돌리는지 화도났었음...어느날 또 시작하길래 아닌셈 치고 나가라고 알아서 그러니까 얼굴색 싹 변하고 아차 했는지 그런말은 잘 안하시더라구요.ㅋ
2223 2016-11-23 11:58:30 2
옆집 무개념 개씨봉놈 복수함 [새창]
2016/11/22 19:32:32
헐~~~저도 아이큐문제거 있는지 잘 안되는데..ㄷㄷㄷㄷㄷ
2222 2016-11-21 16:50:08 6
얼마전 만삭 촬영을 했는데... [새창]
2016/11/19 10:58:36
ㅋㅋㅋㅋㅋㅋ나 님 댓글 왜이리 웃긴지 지하철에서 빵터졌어욬ㅋㅋㅌ웃낀데 슬픔ㅋㅋㅋ
2221 2016-11-20 09:09:31 6
제가 음란마귀인걸까요? [새창]
2016/11/19 14:25:29
응?? 쥐랑 닭?
2220 2016-11-19 16:10:08 0
증명서 하나 발급받는데!! [새창]
2016/11/19 13:28:03
노트북이 오래되서 그런가 해서 맥북으로 시도. ㅋ 맥북은 안된다 뜸..ㅋㅋㅋㅋㅋㅋㅋㅋ 개씨발것들
2219 2016-11-19 16:05:57 0
증명서 하나 발급받는데!! [새창]
2016/11/19 13:28:03

Usb에 공인인증서.핸드폰에도 태블릿에도 공인인증서 있음. 노트북에만 없을뿐..ㅋ핸드폰 태블릿으로 발급 안된다고 떠서 도서관으로 이동..ㅋㅋㅋ 무ㅏ 노트북으로 은행이든 뭐든 모든지 다운로드 다운로드 하는거 암....도서관 프리 와이파이 쓰러갔다가 공공장소라 안된데서 집으로 다시 이동ㅅㅂ. 나이스인지 시발인지에서 왠만한거 다 다운로드 받아옴..ㅋㅋㅋ집에서 다시 졸업증명서 띠려는데 ㅋㅋ 안됨.. 아 ㅅㅎ은행에서 공인인증서 이동을 하자 생각... ㅋㅋㅋ 뭘자꾸 다운받으래서 핫스팟 키고 다운... 설치 실패. 어찌어찌 설치함.. 인터넷 창 닫고 키고 재시도 몇번했지? 인터넷 클릭 힌번에 오분 걸리는듯..그래도 자꾸 설치하라함.ㅋㅋㅋㅋ ㅈㄴ 화나요
2218 2016-11-19 13:32:13 0
증명서 하나 발급받는데!! [새창]
2016/11/19 13:28:03
자 혼을 빼놓고 부처가 되자...생각을 말자 생각을..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맨날 실패실패
니네 홈피가 실패다
2217 2016-11-19 13:30:55 0
증명서 하나 발급받는데!! [새창]
2016/11/19 13:28:03


2216 2016-11-17 20:02:04 2
너무힘든데 들어줄사람없어 여기에 풀어본다. [새창]
2016/11/16 20:17:35
저도 지긋지긋한 집구석땜에 고등학교때 취업부터 햌ㅆ어요. 저역시 뭐사람대하고 이런것도 모르고 취업을 했는데 부모란 사람들은 코뼈가 주저앉을만큼 패고 싸우고 전 돈은 벌어야하는데 마음은 불안하고 마냥 힘드니 적응도 너무 힘들고 하루하루 죽고싶을뿐이엇어요..한달버텼나 ㅋ 짤리고 찜질방이나 가끔 집에서 자고 하루하루 걍 지냈어요. 더 쓰면 한도 끝도 없는데...ㅋㅋ 우리 엄마는 내가 짤리고 못버텨 하는게 다 내탓이래요. 전 진짜 취업운이 심하게 없거든요. 주변이나 동생도 치를 떨정도?? 그래도 꾸역꾸역 살고 연륜이 쌓이니 사회생활을 좀 알겠더라구요. 힘내세요. 우리같은 사람들은 정말 하루하루 버티는것만으로 굉장한 큰일이란거.... 저 지금 서른 중반에 알겠더라구요. 언젠간 뒤돌아 보고 이럴땐 이랬어야 했는데 조금은 아쉬어 하고 털어낼때도 오는날 올거에요
2215 2016-11-15 22:29:50 0
남동생들은 원래 다 이런건가요? [새창]
2016/11/15 09:38:28
김멍멍(24세 남)제주전문대 감귤포장학과 수료
2214 2016-11-14 21:12:24 42
[새창]
며느리 있으니 오예 안하던 생일상 제사 시키자ㅋㅋㅋㅋㅋㅋ 많이봄요.
이런건 남편이 커트해야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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