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저 그 느낌 알아요.. 이 사람을 알수록 결혼해도 나만 힘들겠구나 아..정말 아닌거 같아.. 하는 그거!
게다가 전 아기를 정말 좋아하는데 전남친과의 사이에선 아이가 상상 조차 안되더라구요.
근데요.. 인생 지금 100세 시대라 하잖아요.
정말 꼭 사랑하고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세요.
저렇게 사랑이 식을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요.
서로 내가 불편해도 더 챙겨주고 싶고 행복해하는 얼굴만 봐도 같이 행복할수 있는 사람이요.
세상엔 남자도 여자도 많아요.
한국에서 정해진 나이 규정 두려워 말고 삶을 즐기면서 지내다보면 좋은 사람 얼마든지 만날수 있어요.
제 경험담이에요. 힘내고 꼭 행복해져요 동생!!^^♡

2252 2016-12-11 15:50:38 2

여보세요?????? 갇혔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12/09 09:52:52

ㅋㅋ역시 귤과 감금의 계절

2251 2016-12-11 15:12:00 24

[이 시각 청와대] 박근혜 "최순실은 시녀같은 사람" [새창]

2016/12/10 21:25:02

깜빵서 파이트ㄷ면 재밌겠닼ㅋㅋㅋ
니가 날 시녀라 불렀다며
언니 그게 아니라
.....
띠용~~

2250 2016-12-11 12:09:18 15

내 남편이 최고인 이유 [새창]

2016/12/10 22:19:55

헐.....이런 상상속에서나 만날듯한 남편이 있나♡♡
진짜 현실속 남편 맞죠???
안믿어져ㅠㅠㅠㅠ핱 ㅠㅠㅠㅠㅠ

2249 2016-12-11 10:58:27 4

저는 재드래곤 말고 이명박 립밤 사봤어요... [새창]

2016/12/11 00:11:16

어 제길 ㅡㅡ 해외라 사진은 항산 한참후에 뜨는데 진심 폭력적이네요..ㅠㅠ 심장마비올뻔...ㅠㅠㅠㄷㄷㄷㄷㄷ

2248 2016-12-11 10:54:33 11

해외 육아 꿀팁 [새창]

2016/12/10 16:20:45

귀엽다.ㅋㅋ 조금 뜬금이지만 전 어릴때 신발은 안헤매고 잘 신었는데 윗도리 입기가 그렇게 어려워서 ㅋㅋㅋ 바닥에 웃옷 펼쳐두고 누워서 옷사이로 기어들어가서 입었었어욬ㅋㅋㅋㅋ

2247 2016-12-10 22:40:01 0

[실화괴담][한국괴담]고시원 이야기 [새창]

2016/12/08 23:56:21

쉬고가면 돈은 내고가라.
세상에 공짜는 없다

2246 2016-12-10 14:30:37 7

빵집알바하다가.. [새창]

2016/12/09 23:05:56

찝어서 360도 비틀어 버리고 싶네여

2245 2016-12-10 13:24:10 41

[새창]

더럽고 역겹다.

2244 2016-12-10 11:49:18 59

[새창]

피임약을 먹게 되더라도 왠만해서 남친에게 피임약 먹는 단 소리 안하는게 좋을수도 있어요.
당연히 노콘으로 하는거다 라고 인식해버리거든요. 피임약 매일 같은 시간에 먹어야하는데 깜빡 하기라도 하면.....잉야 할때 콘돔 입는게 편하지 매일 피임약 먹어야 하는 여친을 당연히 여기는 남자는 ㄴ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