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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깨물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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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3 2016-12-19 23:35:3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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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많더라구요..
은근 답정너인 사람 많은듯?
원래 남자들은 다 그러니까 이해하고 살라는걸 원하는건지 도데체 무슨 답을 원하는건지??
2272 2016-12-19 20:10:26 16
다섯살 딸램이가 김기수씨 메이크업보고 남자가 화장하면안된다네요 [새창]
2016/12/15 23:29:46
님 댓글이 더 재수없네요.
2271 2016-12-18 22:20:59 5
[새창]
와...진짜 할말이 안나온다.......
빵 오천원에 저정도면 생활비 나가는건 뭐라 생각하고 살고있으려나?
막내랑 단둘이 집에 남았을땐??
아.......너무 맘이 아프네요.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발
2270 2016-12-18 20:22:59 0
갈웜징어들에게 강추하는 레브론 립스틱 [새창]
2016/12/18 03:08:30
타겟이면 호주네여
2269 2016-12-17 10:55:34 0
갑자기 드는 의문 피자VS치킨 [새창]
2016/12/15 10:25:44
오늘은 국밥이다!!!가라 피카츄!!
2268 2016-12-17 10:53:39 13
[새창]
에구... 우리 나이때 자녀둔 부모중에선 심심찮게 있을거에요. 저희 집안에도 있어요. 재혼 3번째인데 그당시 저는 어려서 몰랐는데 커서 느낌으로 알겠더라구요. 쉬쉬하는 분위기...??
유부남인거 속이고 아가씨 임신 시켜서 전처 강제로 쫒아낸 사람도 있어요.
우ㅜ리가 흔히 생각하는 평범한 가정도 많지만 안그런 집도 은근 많더라구요.
2267 2016-12-17 10:25:00 4
신랑과 같이 보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6/12/16 12:45:02
와 진짜 우리 엄마가 글쓴 느낌이 드네요.
우리아빠가 꼭 저랬어요. 왜 자기를 안달래고 비위를 안맞춰주고 살살 약올린다 개긴다.
평소에도 버럭 거리는데 술먹으면 더해요. 내가 술먹는 이유는 너때문이다.
물건부스는건 기본이고 제가 엄마 뱃속에 있을때도 머리를 발로 찼데요.
애없는게 다행이네요. 애가 있음 애는 화풀이 대상이.되거든요.
병원가면 될지 모르겠지만
신랑분 꼭 우리 시대 아빠 할이버지들이랑 똑같네요. 식구들도 감당 못한다고 학을 뗫다고 하는....
저희 아빠는 60넘으니 풀이 좀 죽으시네요. 덕분에 제 나이 서른 중반 넘어서 집이 좀 조용하는데 가끔 또 시작 할때 있어요.
진찌 싫은건 엄마 태도. 그냥 웃으면서 자녀들보고 또 시작이네~ 이러고 말아요.ㅋㅋ
병이면 치료를 해야되는게 맞지만 본인이 병원을 가볼 의지가 없고 오히려 내가 정신병자냐고 집을 부스더라구요.
전 글쓰신 분이 그냥 빨리 정리하셨으면 좋겠어요
본인도 힘들고 아픈데 자기 자신부터 살 궁리릉 해야지 절대 죄책감 같은거 같지 않으셨음...ㅠㅠ
제가 뱃속에서 부터 폭력으로 살아서 그런지 조금만 상대 기분나빠보이면 항상 안절부절 성격도 확 예민해지고 비위맞추고.. 남의.기분 성향 파악 엄청 빨라요.
속상하네요.... 글쓰신분이 행복해지셨음 좋겠어요.
2266 2016-12-17 10:00:05 9
피해의식 심한 썅X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16/12/15 08:15:16
나도 격어봄... 진짜 어떻게 그말이 그렇게 들리는지 뇌를 열어보고 싶음.
여러분 더 무서운게 뭔줄 아세요?
피해의식 쩌는 사람이랑 결혼하는거임..ㄷㄷㄷ
난 내가봤음. 그 배우자와 그 가족까지 어떡게 되는지룰
2265 2016-12-17 09:54:04 1
[새창]
실력 쥐뿔없으면서 우주에서 제일인줄 알고 가격은 핵폭탄급으로 받아쳐먹는 것 = 조ㅇㅇ스럽다
2264 2016-12-17 09:51:15 38
[새창]
빵 한번도 안구워본 나도 알겠네.
누가 과일을 생으로 타르트를 하냐
설탕같은데 조리는구만..
2263 2016-12-16 23:59:48 2
내가 살던 그 아파트에서 겪은 신기한 경험담. (실화) [새창]
2016/12/15 21:41:54
헐.... 글만 읽어도 분하고 원통허다ㅠㅠㅠㅠㅠ
2262 2016-12-16 23:23:16 10
배구선수 아들의 다리길이 [새창]
2016/12/16 19:19:50
상체 얼굴은 아가아가한데 하체는 우째 3살은 되보이냐...
2261 2016-12-16 23:15:50 2
소개남 만나기도 전에 월세사냐 물어보는데 [새창]
2016/12/16 11:53:58
허얼~~어의가 업네 어의가....
저건 맟춤법 기본중 기본 아닌가??
저런 무뢰하고 국어도 꽝인 인간이 있나..
고샌하셨어요 ㅠㅠ
2260 2016-12-15 22:10:35 0
해외 동포여러분!! [새창]
2016/12/15 12:28:09
우왕 첫 댓글이다=)
반가워요오오요 한국 어디 사세요??
(한국인이 그리움 )
2259 2016-12-15 15:12:10 1
세마리 삼새끼.. [새창]
2016/12/15 00:27:14
껄껄 우리집 영감이 한글 공부 하는데 수준이 2세 수준이었군...
명. 마리 헷깔려 하는데 가끔 고쳐주고 재밌어서 냅두게됨..
얼마전에 길에서 할머니 3마리 이러는데 작성자님 아기랑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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