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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7 2013-12-04 01:18:29 0
단결력 甲 [새창]
2013/12/03 21:15:25
어짜피 3년에 집유 5년이면
아싸리 크게 한탕하고 저거 받고 말지..
아... 맞다 저짓도 돈이 있어야지...
3156 2013-12-03 23:54:58 0
반도의 한 교회건물.jpg [새창]
2013/12/03 19:46:10
한 청년이 예수님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천국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예수님이 말하셨습니다.
네것을 남에게 배풀으라고.

교회가 저런 기능이있는 건물을 지어야할 필요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몇몇 목사들이 설교시간이나 틈틈히 사기치기 가장 좋은 말 중 하나가
하나님이 계시는 곳인데. 라는 말인데..
그럼 니몸땡이는 교회아니냐고 반문하고 싶음
아니계신곳이 없고 성도 개개인이 하나의 성전이라고 하셨는데
왜 영이신 하나님을 물질의 하나님을 만들면서까지 저라나 싶음...
개신교도 천주교처럼 헌금 그대로 중앙으로 걷어서
중앙에서 납세의 의무를 다하고 난뒤 필요에 따라 분배하고
나머지는 제3국이나 국내 취약계층 돕는 곳에 썼으면 좋겠네요.
3155 2013-12-03 02:51:41 4
다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무시하지마라 [새창]
2013/12/03 01:41:43
근대 솔직하게...
크롬 실행 -> 내 원하는 모든페이지 볼수가있음
IE 실행 - > 홈화면....
전 이런 편의성때문에 크롬이용해요
3154 2013-12-03 02:41:25 0
탱스타그램 [새창]
2013/12/02 21:09:35
하... 진짜 머 사귄다 머한다 그런건 아니더라도...
그냥 카페까지도 아니고 방경 1m에서 웃는것 보고싶다....
3153 2013-12-03 02:40:02 0
내 로망 랜드로버가....ㅜㅜ 물 '줄줄' (영상있어요) [새창]
2013/12/02 16:47:44
ㅋㅋㅋㅋㅋ 비안오는 나라면 몰라도 안개쩔고 습기의 나라 영국에서 만든차가..;;;
3152 2013-12-03 02:36:19 14
고등학생 알바쓰는 치킨집 정말 조심하셔야되요. [새창]
2013/11/30 21:35:34
가게하는 입장으로 미성년 직원을 꺼려하는 이유
1. 우선 절차가 복잡함
2. 책임감 결여.
3, 일을 하러온건지.... 놀러온건지도 모르겠고. 매사에 불만이 많고
그녀석가게에 내가 CEO로 온건지 내가 그녀석을 뽑은 건지 햇갈림

위 3가지의 해당되는 학생이 많더군요.
그래서 저는 최소 알바는 타곳에서 3개월 이상했던 성인 친구들로다가
우선채용함.

미성년자덕분에 노동부 구경한 적있는 업주분이면 어느정도 이해할듯
싼맛에 뽑으려한게 아니라 동일 시급 줬었고
사람이 없어 대체하려 뽑은 거였다는게 전제조건이네요.

다행이 노동부 갔을때 법적 시급보다 많이주고 법적기준보다 적게일하면서 밥도 줘서
오히려 제가 칭찬받고 끝나긴했지만 절대 일경험없거나 미성년자는 고용하고 싶지않음
3151 2013-12-03 02:29:06 0
뽕짝돌 AOA.avi [새창]
2013/12/02 18:57:47
아... 이노래가 AOA 노래였군요.
귀에 익은 노래인데 가수를 몰랐는데.
3149 2013-12-03 01:55:51 1
[새창]
머래 그래봐야 오징어나 오징어땅콩이나
오징어인것을.
3148 2013-12-03 01:55:23 1
[익명]제 마음에 '호'해주세요.. [새창]
2013/12/03 01:51:40
그럼 전 과산화 수소할레요.!!
아픈마음을 더아프게 해서 거품물게 하지만
나쁜것들 다 날아가게 해버리는 그런 과산화수소가 되고싶어요
3147 2013-12-03 01:54:09 0
[익명]너무뚱뚱해서고민 [새창]
2013/12/03 01:50:18
다이어트게시판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통통하신 여성분들이나 과거엔 말랐지만 급격히 뚱뚱해진 여성분들과도
만나보고 대화해본적이 있는데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빼야지라는 생각만한다는 것이죠.
질병이나 다른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운동을 권해드려요.
저도 요즘 살빼려구 운동중이라서 ㅠㅠ
3146 2013-12-03 01:51:26 0
[새창]
저 또한 아버님이 ICU? UC? 같은 무균실에 계셨는데
보호자의 경우 대분 못들어가지만
일정기준의 소독을하고 면회시간이 되면 갈 수 있더군요.

어머님 또한 계속 붙어계실수 없기에
그 시간을 노려보세요.
3145 2013-12-03 01:48:57 0
폴리텍이랑 4년제랑 고민중이에요 [새창]
2013/12/03 01:35:28
흠... 개인적인 지극히 개인적이고 좁은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4년제로 가셔서 지금 그마음으로
공부하셔서 빠르고 좋은곳으로 취업하시는게
부모님께 효도일 것같네요.
3144 2013-12-03 01:43:26 0
[새창]
솔직하게 남자입장에서
남자가 모른다면 말안하는게 더 득이 될 것 같네요.
굳이 말해서 득이 되진않으니까요.

기존 조용한 여성 이미지에선 조금 바뀔 필요가 있을 것도 같긴해요
3143 2013-12-03 01:42:00 0
[새창]
일반적인 남자입장에서 말씀드릴꼐요.(개인적으로나 주변말들어보면 나쁜남자는 아닌지라)

잘못한 일에 잘못했다라고 하면 상관없는데요.
분명 여자친구 잘못도 아닌데 잘못했다라고 하면
처음엔 되려 제가 미안하다가
어느순간 아~ 내여친은 원래 그래. 라고 생각할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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