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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3 00: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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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민영화는 국민의 관심이 먼것 부터시작하려는거죠
찬물의 개구리는 끓는 물에 죽기 직전에 뛰어오른다죠
철도 타는분얼마나 될까요...
나도 안타고 내친구도 안타고 내주변은 안타는데 저런거에 세금나가는게 아까운데
민영화하자~ 라고 하지만
실제 민간 업체가 모든 책임을 지는게 아니라
내세금으로 손실 보전해주죠;;;;
근대 웃긴게 한번만이 원래 계속이 되는겁니다.
민영화는 국민을 위하는 대통령, 의원이라면 절대 입에 꺼낼 수 없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