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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7 2013-12-02 04:40:57 11
아 이사람 찻을수 있을까요 [새창]
2013/12/01 04:24:18
연느와르님 //
우선 흥분하기전에 전후사정을 보자란말에 정신차리라뇨 ㅋㅋ
고양이가 10시간을 밖을 돌아다니다 독에 빠진 것 치곤
발이나 외형적으로 깔끔한데요.
제가 현제 폰이라 그래 보일지 모르지만
얼굴은 촬영자가 손으로 해서 그렇지 나빠보이지 안는걸요
그리고 고양이 걱정하느라 초면에 정신차리라고 하기전에
예의나 차리세요.
3126 2013-12-02 03:36:38 32
아 이사람 찻을수 있을까요 [새창]
2013/12/01 04:24:18
목잡는게 조금 그래서 글지....
그거 빼곤.....

고양이도 독에 들어가있었다고 하고...(놀다보니 들어갔는데 못나온듯한;;;)
수염이 오른쪽은 멀쩡한 것 보니...

물론 사랑의 매라는 부분과 일부러 괴롭혀도라는 부분이 장난인지 폭력인지가 중요한데

우선 전후 사정은 알아봐야할 것 같아요.
저분 잃어버린 글도 쓰셨을 것 같은데
그글도 볼수있나요?

그리고 10시간 전에 고양이 잃어버렸다는 글쓰고
1시에 찾았다는 글쓴거면 그시간 동알 찾아다닌 것같은데요..
3125 2013-12-02 03:25:12 7
'소마웹' 이라고 아십니까? [새창]
2013/11/29 00:41:53
소마웹 이름 자체는 기억이 나네요
3124 2013-12-02 01:08:08 0
노르웨이 군징병대한 자세 jpg [새창]
2013/12/01 08:54:00
근대 진짜 별것도 아닌 것에 신나게 싸우시는듯.

자 본문의 내용
- 국방의 의무를 남성만 지는 것이 아닌 국민인 남녀 모두 함께 하자 라고 받아드리면 안되나?

그리고 댓글의 복지내용.
- 현제의 복지가 열악하니 개선하자

이럼 되는 문제를
나는 개념인인데 하면서 자기가 자기 댓글 디스하고;;
국방의 의무는 대한민국 모두가 지는 것이고
단지 분단된 휴전국가로써 병역이행을 남성에게만 징병제로 하고 있을뿐이죠.

옛날 처럼 못먹던 시절이나.
창칼가지고 훈련만 받던 군대 아닙니다.
많은 병과와 보직이 있고 어떤 분야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뛰어난 분야들도 많습니다.

70~80년대와 달리 90년대부터 여성의 교육수준이 높아지고
신체발육 또한 과거와 달리 월등히 좋아졌고
현 사회의 많은 분야에서 많은 여성분들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점점 여성들의 설곳이 늘어나고 있죠.
이것이 현대여성의 힘이죠

근대 국방의 의무를 남성에게만 강요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기에 바꾼것이 본문내용이라고 생각되고요
3123 2013-12-01 04:32:38 1
[새창]
박혔거세????
3122 2013-12-01 03:28:34 0
애국가에 대한 허경영의 생각.JPG [새창]
2013/11/30 07:13:28
내참...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얼마나 인재가 없으면
저런 사기꾼도 자꾸 언급되나 싶음..
3121 2013-12-01 03:00:49 0
어휴 앱등이냄새 ㅡㅡ [새창]
2013/11/29 18:40:01
근대 가격이 ㅎㄷㄷ이라도 그만큼의 효율성은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댓글 썼듯이
여기있던게 저기 있고 저기 있던게 조기 있으니...
3120 2013-12-01 02:53:54 2
초딩들 상대로 뇌물받던 선생님 썰 [새창]
2013/11/30 03:14:33
내 진짜 ㅅㅂㄹ 으로 기억하는 선생하나가 있는데
몇년전이냐 20년 좀 못된 15년쯤일듯
전라북도 군산 ㄱㅍ초교라고 있음
내 담임은아니였지만
내동생 담임이였음

우리집 좀 잘살음 울아버지 목숨과 바꿔 돈버시느라
우리가족 어려움 없이 부유하게살음
근대 부모님 마인드가 너무 넉넉하지 않게 딱필요한 만큼
그이상은 벌어써라(초딩땐 설겆이, 중딩땐 아버지 일돕기, 고딩땐 알바)라는 마인드라서
크게 걷으로 티안나는데

내 동생 초딩 선생이 반에서 돈없어졌다고
내성적인 내동생 도둑으로 몰음..
지금이야 내가 성인이라 따지면 따지겠지만
그때당시 내동생이나 나나(2살터울) 어렸고
울엄마도 선생님이라면 굽신했기에 암말안했는데

그게 지금도 술못먹는 내 동생 한임
내동생 25인데 9살인가 10살때 도둑으로 몰린게 지금도 한임
형님 그때 진짜 내가 안그랬거든 형님도 알잔아 나 막 돈필요하 면 엄마한테 달라고하면 혼나더라구 주고
그랬자나하면서 술먹고 투정부림...

이게 초등학교 교사의 중요한 부분임
물론 그교사는 몇년뒤 횡령, 뇌물수수, 등등으로 짤린걸로 앎
근대 15년이 지나고 성인인 내동생은 어쩜..;;;;
ㅅㅂ 그때당시 십몇만원? 울아버지 하루 벌이도 안되는 돈이였는데...
당시 그때 비쌌던 과학소년? 과학로봇인가 1~5호기 집에 다있고
레고 광고나오면 사고 하이퍼 요요다 타미야다 팡팡이다 정기구독하던 집이였는데;;;
그냥 내성적이란 이유로 도둑되고 뺨맞은 내동생은?

솔직하게 이런 이유로 여선생님들에대해 안좋게 생각하는 편견이생김..
3119 2013-12-01 02:23:42 6
손학규의 대모험! [새창]
2013/11/30 23:02:02
글쎄요.....
코스프레는 그만 봤으면 하네요.
3118 2013-12-01 02:18:18 22
한국의 사망 플래그 [새창]
2013/11/30 22:23:19
근대 반말도 때와 장소가 있고
기본적인 전제 조건이 있는게
너와 내가 알고 있다 아닐까요?

저는 가게를 하면서 저보다 어린친구들에게 반말도 먹는중인데요
알바애들 보면 진짜 환장하려합니다.
별일도 아닌데
알바, 호출 이딴식으로 애들한테 막대하면 애들
손님 일처리하자마자 담배펴요
아니면 막 짜증짜증을....

반말 별것아닌것 같고 실제 별것 아니지만
상대방을 존중하는 반말해주세요
어이~ 알바야!! 하면 전 알바애들에게 야 내가 갈꼐하고하고 가서
네 알바아니고 사장인데요하거든요.

저기요 지금 이게 이상한데 한번 봐주실레요?라고
말하시면 알바도 좋고 손님도 좋아요.
근대 한국사람은 어이~ 저기~ 왜요? 해주세요~ 그런게 어딧어요라고 답하는데.
대한민국에 안되는것 많고요.
손님은 왕이 아니라 손님이에요...
3117 2013-12-01 02:13:42 18
죄송합니다. 요즘 가끔 오유분들이 대구를 비하하네요. [새창]
2013/12/01 00:13:34
이건 잘못된거죠.
대구고 광주고 어디가 잘났다가 아니라
현시점에 대해 비판은 하되 비난하면 안되죠.
서로가 잘 지냈으면해요,
3116 2013-12-01 02:10:55 1
[익명]남친한테 야동을 또 들켰어여.. [새창]
2013/12/01 01:32:56
남친몬의 상상력 술력도가 8 상승하였습니다.
3115 2013-11-30 03:25:39 0
한국 야쿠르트 아줌마 모임 jpg [새창]
2013/11/29 14:01:16
야쿠르트가 마케팅 하나는 잘한거죠.
3114 2013-11-30 03:04:18 1
분석이 미흡하신듯 합니다 [새창]
2013/11/29 11:24:54
신랑카드로 쓰시는분들많고
저희 어머님 또한 제 아버지 명의로 된 카드를 사용하시지만
지금 제가게를 하며 돈벌어먹고 사는 입장에서
제 경험을 가지고 말씀드리면

3만400원 입니다. 하면
어! 오빠 나 400원, 또는 잔돈 있어가 70%를 넘고요
오빠 내가 낼께가 대략적으로 20%가 안되세요.

이건 한번쯤 생각해봐야할 문제인 것 같아요.
다들 카드사 사장이 어쩌네 저쩌네 하지만
카드사는 명의자를 가지고 통계를 내기도 하지만
카드소비 패턴을 가지고 독신유무 확인, 소비성향확인을 통해
여러분에게 돌아가 XX영화관 할인, XX커피 할인을 결정하거든요.
어그로일 수 도 있지만
실질적으로 남편카드 사용하시는 분들
남편명의라도 카드사에서는 아~ 장보는 남편이구나가 아니라
이정도 비율은 남편카드를 가지고 장보는 아내분이구나라고 인식해요.
3113 2013-11-30 01:42:58 0
국정원, 내란음모 변호인단 소송 회의자료 '압수'물의 [새창]
2013/11/29 17:08:46
존나 쩐다.
아니 포커치는데 야 잠깐만 저거 손장난 치는거 같어!!
야 까봐 해서 패 봐놓고
그대로 본경기 들어가는 거랑 다를게 머여...
아니 그렇게 밀착수사 도,감청 했으면
시도하려는 때를 잡아서 일망타진하라고 거지들아
그러라고 내가 내 술값도 없는와중에 세금내는거고
니들은 그 화려한 입사 스팩가지고 거기 있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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