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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리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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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2 2013-11-30 01:38:07 3/4
공대생의 반격.jpg [새창]
2013/11/29 21:02:48
공대 까지 마라 특히 컴공까지마라
그래도 컴공이 있기에
전자계집질하는 몇몇 중생들이 있는거다!!
컴공까지마라
3111 2013-11-30 00:39:00 0
어휴 앱등이냄새 ㅡㅡ [새창]
2013/11/29 18:40:01
회사에서 못다싼 똥이
퇴근길 내 패드에도
퇴근한 내 책상에도
화장실에도 있는 놀라운 기적
당신에게 아이폰이 있다는 것은 ㅠㅠ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에어랑 5, 패드2만있어서리
3110 2013-11-29 03:34:48 5
세계의 미스터리(13) -지구진입에 실패한 UFO- <BGM> [새창]
2013/11/28 09:58:20
왜 외계인이 무조건적으로 문명이나 과학기술이 지구보다 발전했다고 생각하시는지..
3109 2013-11-29 02:46:37 0
교황님 지금의 한국의 거리는 춥습니다~~~ [새창]
2013/11/28 15:49:03
절대간지 님//
현한기총은 타 목사나 개신교인들 신사참배 거절할때 아 예~ 해야죠 했던분들
또는 친일파 & 정권과 유착된 분들 매우 많고
자신들의 권력다툼에만 관심있는
정치인들이죠.

저 또한 개신교인이 였던 사람으로써
만약 심판이 온다면 1빠가 저고 2빠가 그분들일꺼라고 말하는 사람중에 하나인데
썩어도 이렇게 썩을 수는 없는데.... 그냥 썩은 곳이 한기총이에요....

점차 개신교인이 줄어가는데 한몪하시는 분들이죠
3108 2013-11-29 02:39:38 0
국회 청소노동자 정규직화, 새누리당 반대로 난항 [새창]
2013/11/28 17:02:11
어짜피 세금으로 쓰는거 저게 왜안 될까 싶지만
그냥 제 개인 적인생각.
절대 사실도 아니며 그냥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하는 생각 중 하나인데..

용역업체 사장중 새누리당 의원 있을 듯.
3107 2013-11-29 02:37:30 0
전광렬의 위엄 jpg [새창]
2013/11/28 18:39:12
허준이 진짜 너무 잘나서 잘못한게
그당시 타방송사 같은 시간대 나온 드라마들도
좋은 배우와 스토리였는데
다 죽음 ㅋㅋㅋㅋ

마치 허준은 김연아
2등은 아사다마오 같은 느낌
3106 2013-11-29 02:32:21 0
사촌여동생의 허물 [새창]
2013/11/28 17:02:08
잘키우셔야 해요... 제 사촌 동생은 치킨돼지가..
3105 2013-11-29 02:28:54 0
(BGM) IE 모에화 [새창]
2013/11/26 11:14:55
크롬을 쓰면서 구글 아이디가 있다면
여기서 쓰던 크롬이 조기도 있고
사무실에서 했던 즐겨찾기가
집에도 있고.

이런 부분이 좋은 것 같구
확장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가 관심있는걸 한번에 묶을수 있어서 좋아요
3104 2013-11-29 02:14:55 0
[새창]
세상에 순리라는게 있어서 안된다는 사람은 바보죠
글쓴이님의 아드님이 한 선택이 순리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바뀌고 있습니다.
그래봐야 성소수자자나~ 라는 비아냥도 나오겠지요
하지만 아드님이 성인이 되고 사회활동을 하는 쯤해서는
당당하게 밝힐수도 있고
활동할 수 있는 그런 때가 오겠죠.

어머님의 용기와 눈높이를 맞춘사랑이
아드님에게 좀더 좋은 미래를 선물할 것같네요
3103 2013-11-29 02:04:57 0
[새창]
보건소쪽 알아봐야겠군요
3102 2013-11-29 02:04:36 15
절식남이 대세인 일본 [새창]
2013/11/28 14:39:23
근대 개인적으로
남자나 여자나 월수입이 어느정도 되고
노후 연금 또는 노후 준비만 된다면 혼자 사는것도 괜찮아요.
제가 몇몇 친구들에게 하는 말이지만
남자가 월수입 300정도만 되도 서울에서 니한몸 가지고 할 것 다하고 편히 산다고 말하거든요.
3101 2013-11-27 05:31:39 30
박마담 10개월만에 패가망신 자초~ [새창]
2013/11/26 23:56:17
여성이 대통령인 것에 대한 불만이 아니라
불법인 방식을 동원한 그. 또는 그녀에게 불만을 표하는 국민이죠.
여성 대통령이라고 항의가 거센게 절대 아닙니다.
남녀노소 설사 외국인이였더라도
그누구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잘되길 바라며
공정한 투표에 당선된 대통령이라면 않이러죠.

하다못해
전 잘 모르겠는데 명박이가 시킨것 같아요
국정원과 법무부에 엄중한 수사와 처벌을 바랍니다!!
라고 한다라면 지금처럼 이럴까요?

자기도 먼가 한게 있고 얽혀있으니 암말 못하고
님 종북!! 이러고 있는거지...
3100 2013-11-27 05:28:12 17
개봉 예정인 박정희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영화 [새창]
2013/11/27 00:39:31
정한용씨 매번 좋은 연기자로 기억에 남았는데...
실망이 크네요.
하,...
조만간 초등학생 교과서에
단군설화 대신 박통설화가 나올날도 멀지 않은듯 하네요
3099 2013-11-27 02:58:11 2/10
F―35 도입에서 드러난 韓·日 군사외교력 [새창]
2013/11/26 17:42: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지금 술취해서 잘못 보고 있는거 아니죠?
아오 소주 5병을 먹고 풀,싸롱가서 해벌레 허헝해도
저따위 계약은 안하겠다.
아무리 속된말로 대한민국은 미국의 한주라고 해도
저런계약은 안하겠다.
저러면서 종북종북, 안보안보 하는거 쪽팔리지 않냐?
쪽발이나 때놈은 나날이 국비늘려가며 호시탐탐 이어도고 독도고
노리는데

어떤분의 말씀처럼 유사시란말이 있어선 안되지만
유사시를 준비해야하는 군의 입장에서
독도나 이어도에 타국의 무장병력이 올시
영화 한반도처럼 제독이 막아보이겠습니다. 라고하면
여의도에서 태권브이 나가는 것도 아닌데
저따위의 외교하고도 안보타령하냐?
3098 2013-11-27 01:57:45 0
암환자입니다. 오랫만에.. 약간이나마 좋은 소식을 들었네요 [새창]
2013/11/25 11:14:46
흥!! 이제부터 좋은 소식가득할껀데
자랑은 흥!!
딱히 빨리나으라고 주는 추천은 아냣!!
불만있으면 빨리 나아서 얼굴보러 오던지 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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