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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7 2013-11-27 01:36:52 11
신부에 대한 검찰수사, 부글부글 끓는 천주교 [새창]
2013/11/26 22:49:08
ㅋㅋㅋ 저러다가 바티칸까지 소문나고
원인알게되면 국가적망신 ㅋㅋ
3096 2013-11-25 02:42:34 0
[BGM] 광주 대교구도 26일 "박근혜사퇴" 미사 논의 [새창]
2013/11/24 22:49:14
하야가 중요한게 아닌데...
다들 너무 하야에만 집중하시는 듯한...
누구누구가 어떤 지시를 하여
누구누구가 어떤 범죄를 저질렀으며
그에대한 처벌이 무엇인지를 봐야죠.
단순 박근혜하야
머 그로인해 상대 후보인 문재인 의원이 대통령직 이런 시나리오는
오히려 반대함
박씨가 지시했다면 처벌원칙에 따라 법대로 처벌하고
그로인해 대통령직이 공석이 된다면
세금이 얼마가 들던지 간에 재투표를 통한 올바른 대통령이 나오길 바람.
그게 설사 친일파일지라도

그리고 가끔 민주당이나 문후보측이나 지지자도 그랬다라면서
누가더 나쁘네 양비론펼치시는 분들.
그럼 고발하세요. 같이 집회 해드리겠습니다.
지금 국정원 규탄 집회와 공정한 수사를 원하는 국민은 문의원님이 대통령이 못된 분풀이를 하는게 아니라
민주주의 국가에서 헌법을 무시하고 국가의 근본을 흔든 범죄자들에 대해 수사를 바라는 것입니다.

양비론 펼치지 말고 고발하세요.
누가 더 나쁜게 아니라 둘다 나쁜놈인데 우선 한놈 보내는 중이니까.
3095 2013-11-24 04:01:42 0
[익명]. [새창]
2013/11/24 03:49:13
1 먼 다음 불륜이야.
익명 까고 이야기 하시던가.

불륜이나 다른 감정이 아니라
지금 내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 사람이 없는건데.
지금 힘들다고 부모님한테 징징거려서 부모님 속좀 태우거나
형제들한테 이야기해서 신경쓰이게 할까?
아니면 남친한테 이야기해서 남친도 지치고 나도 지칠까요??

그냥 내 속을 시원하게는 아니여도
내가 원하는 답을 듣지 못하더라도 그냥 내속에 있는 말을 하고 싶다고요.
이해 못하더라도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다고요.

불륜? 물론 윗분이 그런 경우일수도 있지만
다른 사정이 있다면요?
전 그냥 사내 연애 생각했는데요?
무조건 입에서 나온다고 말이아니고
내 생각이라고 답이 아니랍니다.
3094 2013-11-24 03:40:11 0
아이폰 초보를 위한... [새창]
2013/11/22 23:05:15
개인적으로 책 또는 이미지(ZIP file)의 경우
Cloud readers 또한 권해드립니다
PP 브라우져 로 읽을때 은근 속도 빠르고요.
가끔 ZIP의 경우 순서가 1~10페이지 엉키긴하나 볼만해요.
3093 2013-11-24 03:38:02 0
새벽에 할거 없는데 닉네임에 맞춰 그림이나 그려드릴까요? [새창]
2013/11/24 03:09:46
전 어떻게 그리실꺼에요?
3092 2013-11-24 03:36:06 3
마트에서 일하는데.. 사장님이랑 대리님이 저보고 일베하래요... [새창]
2013/11/23 22:14:55

ㅋㅋㅋㅋㅋ
1,2,3추천한분들 형제세요?
3091 2013-11-24 03:34:04 35
[새창]
창조주는 당신에게 맞는 자물쇠를 안만든게 아니라
당신이 자물쇠 입니다.
등짝 등짝을 보자
3090 2013-11-24 03:32:05 0
콩은 까야 제맛이지 크크크크크 SNL 완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1/23 23:12:05


3089 2013-11-24 03:31:48 0
남자는 말야 25세까지 동정을 유지하면 인류를 바꾼다고 [새창]
2013/11/23 16:32:10
그들에게 청혼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그들 눈에 차지 않았고.
그들은 워커 홀릭이였다.

하지만 당신은 당신에게 고백하는 이는 커녕
표현하는 이마져 없으니.
그들과 비교하기....ㄴ....
ㅠㅠ 내 청춘어쩔꺼야 ㅠㅠ
3088 2013-11-24 03:30:06 5
해병대 휘장 [새창]
2013/11/23 22:54:08
육군이지만 해병대 멋있죠.
개병대 개병대 하는분들 계신데
어르신들이 개병대 할때는대게
개선장군의 개자를 쓰신다고 하시더군요
이승만이였나 박정희였나가
6.25때 해병대가 가장먼서 서울을 수복해서 그 공을 높이세우고자
개병대라고 부른다고 하시더군요.

어느군이나 있겠지만
몇몇 분만 자중해주신다면
고생한만큼의 인정과 존중을 받으실 것이라 봅니다.
3087 2013-11-24 03:18:07 55
직원+알바+일베들이 미쳐날뛰는군요.. [새창]
2013/11/23 23:45:24
민주주의 국가에서 잘못된 것을
잘했다. 옳다 말하는 자들은
북괴의 사주를 받은 간첩들입니다.
당장 그놈들의 사지를 찢고
그머더라 그 파랑새 중 한분의 아이디인 좌익효수 처럼
싸그리 효수형을 처해야죠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제 2항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를 어김으로써
대한민국의 헌법 자체를 부정한 행위인데
효수가 머야.
그냥 화형을 시켜야지 화형을.

지금 내가 원하는 것은 근혜찡의 하야나 퇴임따위가 아니라고
내 나라의 헌법을 어긴놈들이 누구 누구이며
어떻게 어겼으며 그에 대한 처벌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를 보고 싶은것이지
단순 하수인 몇마리 모가지 댕강이 아니라
뿌리채 뽑아서 파랑새 아이디중 그 머냐 아 맞다
좌익효수였나? 그것처럼 가장 말단부터 가장 윗대가리까지
남녀노소, 신분 가리지 말고 사형을 시켜야지 재산 싸그리 몰수 하고
이를 지지하는 놈있으면 공범으로 해서 같은 형벌 내리고.
앎. 그래야 나라가 께끗해지고 민주주의가 발전하지.
나라를 어지럽히는 놈은 그 내가 아는 전머시기 할배 있는데
그 할배 말처럼 땅크로다가 다 깔아뭉게 버리고
옛날처럼 남산그 서빙고에 가두고 전기로 지져 버려야지
아버지가 대통령을 했던 지가 대통령을 했던 다 필요 없고
다 그냥 없에버려야지
3086 2013-11-24 03:10:08 0
방금 YTN 뉴스봤는데 기가먹히네요 [새창]
2013/11/23 22:02:12
너랑 나랑 배굶고 콩한쪽이 떨어졌는데 너랑 나랑 안싸우고 서로 양보할 놈이 몇이나 되려나?
진짜 딱 한달만 세상모든 권력을 갖을수 있다면 언론인 놈들 죽퉁 한대 씩만 치고 싶다
3085 2013-11-24 02:14:07 10
군대 안갈 수 있으면 가지 마세요. [새창]
2013/11/23 20:44:18
전 다행이 좋은 군생활, 편하고 즐겁게(?) 나왔지만
안갈수 있다면 가지말라고 하고 싶네요.

솔직하게 2년 썩고죠, 투자나 다른게 아닌
2년 썩고와서 남은게 추억뿐이라면
그냥 극기훈련 일주일 다녀오는게 나을 것같은데요.
전시행동요령? ㅋㅋㅋ 동료애? 웃기는 말이죠.
사회생활하다보면 생기는게 눈치고 덕분에 동료애가 생기는데..

내가 대한민국 국민이고 국민의 4대 의무이기 때문에 간 것이지
안갈 수 있다면 안가는게 나아요.

자본주의 방식으로 계산해도 군대처럼 일하면
알바를 해도 1년에 연 1300~1400정도 버는데;;
그것도 자유의 몸으로 내월급으로 뭘하든 상관없는데.

전역한다고 아이고 고생하셨어요라고 누가 인정해주는 것도 아닌데.
굳이...군대 나와야하나 싶긴해요.
3084 2013-11-24 02:09:58 3/17
snl 많이 참았었네요. 막판에 새누리당 박근혜 강력하게 풍자 [새창]
2013/11/23 23:56:36
안녕하세요 1912년인데
친구가 100년뒤나 오늘이나 똑같다고해서 질문남겨봐요~
혹시 보게될 2013년 분들.
1912년이나 2013년이나 별차이없나요?
3083 2013-11-23 02:41:05 6
마약 간접 경험하기 [새창]
2013/11/22 20:29:00
그니까 이거 50초 보고 야동 보면 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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