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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2013-11-09 01:12: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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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씩이나 남았네.
우선 후회하는 맘을 버리세요.
인생은 60부터 라는 말이 있듯이 수능준비는 지금부터에요.
지금 내가 가고 싶은 학교와 과를 정하시고.
그에따른 내가 가장 약한 과목부터 준비하시기 바래요.
3006 2013-11-09 01:08:05 0
[익명]썸녀에게 고백하려 하는데 긴장되요ㅠㅠ 여징어님의 도움이 필요합니 [새창]
2013/11/09 00:39:09
둘이서 보드게임 먼가 핑크핑크하면서도 어색어색하지 않을까 우려되네요...
너무 끌려가지고 끌고가지도 말고
꼭 계획에 맞추려고 하지마시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가시되~
아! 나 저녁 잘하는데 알아!! 거기가자!! 아냐아냐~ 넌 가야되!!
내가 먹고 싶으니까!!! ㅋㅋ 하듯이 중요한 포인트만 진행하시길 바래용
3005 2013-11-09 00:54:55 0
[익명]헤어졌어요... [새창]
2013/11/09 00:46:12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상대방 분이 현실적인 거라 할 수 있죠.
아직 대한민국 뿐만이 아니라 많은 나라에서 성소수자에 대한인식은 좋지 못하니까요.

또한 한국 특유의 유교사상덕에 결혼도 해야하고요.

제가 매일 같이 보지만(요즘 일하는 곳이 종로 3가 낙원동)
딱 이거다! 라고 조언드리기는 힘든 것 같아요.

근대 제가 비슷한 경우라고 할 수있는 일이 있는데
전 독신주의입니다. 연애는 얼마든지 OK 지만 결혼은 싫어하거든요.
그러면 상대방은 제게 화를내거나 실망해요.
내가 싫어? 또는 제 가정사에 문제가 있다는 듯이 생각하더군요.
전혀 아닌데...

작성자님도 너무 멀리보지 마시고
바로 내일 어디서 만날까? 머하고 놀까?를 이야기 하는건 어떠세요?
사랑은 내일 모래 하는게 아니라 지금 이순간 하는 거니까요.
3004 2013-11-09 00:50: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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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인데
제가 공격할때 상대방에 훗!! 이것 쯤이야!! 라고 하면 맥이 빠지더라구요
아앗!! 실드가 얼마 남지 않았어!! 같은 경우가 살짝 지칠때 기폭제가 되었던.

우선 반년전 그분이 현제 솔로인지 알아보시고요
솔로라면 요즘 감기가 유행이라고 유행따라 감기걸리지 마요 같은 사소한 문자하나 보내보시는건 어떠세요
3003 2013-11-09 00:48: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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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갑자기 변하면 그것도 적응 못할 수 있으니
화장은 부드럽게~ 하시는걸 권하고 싶어요 - 남징어 0
3002 2013-11-09 00:46:46 2
[익명]썸녀에게 고백하려 하는데 긴장되요ㅠㅠ 여징어님의 도움이 필요합니 [새창]
2013/11/09 00:39:09
1 참.. 전 남징어입니다.
3001 2013-11-09 00:46:27 2
[익명]썸녀에게 고백하려 하는데 긴장되요ㅠㅠ 여징어님의 도움이 필요합니 [새창]
2013/11/09 00:39:09
근대 고백하기는 둘만 있는 룸식 레스토랑이 좋긴한데
그전까지의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조금 노력이 필요하시겠네요.

식당가기전에 이곳 저곳 둘러보면서 코즈니도 살짝 들리셔서
좀더 화기애애하면서도 무방비되는 분위기를 만드시는건 어떠세요?
코즈니 가면 피규어나 장난감부터 쿠션, 문구, 간식거리, 악세서리 다 파는데
야 저거 너 같아 하면서 장난도 치구
아 이거 대박 부들거려 하면서 인형이나 쿠션도 부비부비 하고 교환도 하고 하면서...
아...내가 지금 이게 머하는짓이지....
3000 2013-11-09 00:41:5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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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사람마음이라는게 참 간사한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그사람이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아도
응원하기도 하지만 방해하기도 하죠.
B님이 그렇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4명도 아니고 세분이함께라는게 조금 미묘하네요
2999 2013-11-09 00:16: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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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진짜 ㅅㅂㄻ 대한민국...
훈련소 있을때 팔부러져서 먹는 약받아오고
다음주에 감기약 받아왔는데
감기약이 두배가 됨;;;;
알고보니 같은 약줌;;;;
2998 2013-11-09 00:10:41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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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담은 잘안하는데.
계모는 100세까지 장수하고
아들은 시름시름 알았으면 좋겠네.
계모가 아프면 안됨.
아들이 아파야 가슴이 후벼파지지
2996 2013-11-09 00:04: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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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은 경험이나 생각으로 시나리오를 작성하면
카똑!
B : 응 머지?
작성자 님 : 야 나 블라브라라 !@#!@$ 나 A한테 고백해도 될까?
B : 헐 대박!!
--------------
B : 언니 대박 대박 작성자가 언니 좋아한뎈ㅋ
A : 꺄꺄꺄꺙나ㅏ하하하이ㅏㅎ머ㅣㅏㅎㅁㄴㅇ러ㅗ

이런 시나리오가 가장 이상적인 탈옥루트인데..

B라는 분이 작성자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몰라서
2995 2013-11-09 00:0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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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이건 앞뒤 사정을 알기전엔 조언드리기 힘든 부분 같군요...
야 왕따 절대 못해!! 걱정하지마
개 누구라고!! 내가 혼내줄까!! 라고 하시는건 어떠세요
2994 2013-11-08 23:59: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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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침대님이 말씀하신건 전문용어같아서 모르겠는데ㅋㅋㅋ
초크다마라고 하나요? 조금 큰 슈퍼마켓에 가면 파는데
얼마 안하니 그걸 한번 갈아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추가적으로 물론 왜 그런지 고민이 되셔서 이쪽에 게시물을 남기셨겠지만
지식인이나 과학게시판에 작성하셨다면 좀더 정확한 답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2993 2013-11-08 23:57: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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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밥이나 먹으러 가자 해서 억지로 밥이나 좀 먹이시구요.
그냥 다른 말없이 주변에 계셔주세요.
그러다 필요할때 조금씩만 도와주세요.

백마디의 어떻하니, 내가 니맘안다. 다음엔 잘될 꺼야보다는
가만히 지켜봐주면서 조용히 품어주는게 훨씬 큰위로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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