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일반 적인 사람이라면
아 미안 일이 겹쳐서 깜빡했어.
지금 겨우 밥먹으러 나와서 막 연락하려했는데.. 라며 했겠죠.

헤어짐을 쉽게 말하는 사람과 연애는 별로 권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2991 2013-11-08 23:54:18 0

[익명]더럽다 [새창]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사랑 없는 성교라기보다는
존중 없는 성교를 하신게 아닐까 싶어요.

전 남자이기에 어떻게 보면 되게 단순하게 사정하면 끝. 일 수 있지만
상대방과의 교감이라고 보거든요.

그런부분에서 사랑도 사랑이지만 배려와 존중마져 없는 성교를 하신 것 같네요.
기억에서 빨리 지워지길 바랍니다.

2989 2013-11-08 23:48:14 1

문희상 "朴대통령 뒤끝행사 그만해야" [새창]

여러분은 지금 가정 교육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서 보고 계십니다.
또한 유유상종이라는 사자성어의 중요성 또한 보고 계시고요
끼리끼리 논다죠.
가정환경도 않좋은 사람이 질 나쁜 사람들과 어울리니
일반적인 사람들의 행동이나 상식을 이해할리 없죠.

또한 대화하는 방법을 터득하지 못하여
자신의 생각조차 말하지못하는 군요.
허허 안타까운 일입니다.

2988 2013-11-08 23:45:34 22

예전에 했던 서프라이즈 봤는데요 [새창]

11 헐 ㅋㅋㅋ 대박
몇년만에 보는거야 ㅋㅋㅋㅋㅋㅋ
87년생 추억을 떠올리며 갑니다.

2987 2013-11-08 23:44:30 1

유기묘...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새창]

아이구 저 예쁜 아이를 누가....
누군가 잃어버렸다고 생각하고 싶네요.
진짜 맘같아선 본가(단독주택)에 내려가서
다 업어오고 싶은데...

꼭 좋은 분 만났으면 싶네요

2986 2013-11-08 23:42:28 5

[새창]

제가 진짜 TV도 안보고 노래는 카페나 돌아다니다가 오~ 이거 좋네 하면서 듣는 편이라서
태연도 그냥 오 예쁘네 하면서 알게 된 경우인데
써니같은 경우 보면 볼수록 매력 터짐
처음엔 고만 고만하네(소녀시대 중에서.... 절대 나쁜의미 아니에요)했는데
요즘엔 써니가 많이 예쁘구나 싶어요~
태연이 털털한 옆집 동생이라면 써니는 그 옆집 동생 밑에서 톡톡 튀는 동생정도?

2985 2013-11-08 23:39:43 3

촙챗은 굇들 들어가지못하게 해야합니다 [새창]

게임하면서 많이 느끼는게

신규 게임
- 초보가 질문함
-> 디씨나 웃대식 반말이라도 대답해주는 경우 많음

장수 게임
- 초보가 질문함
-> 대게 쌩까다가 한두분 착한분 알려 줌
: 쌩까는 이유 매번 같은 대답하기 귀찮아서. 인벤이나 어바웃이라도 보고오지라는 건데.
초보라 인벤이나 어바웃을 몰랐다고!!!
물론 어느정도 스스로 노력안한 초보도 과실이 있긴한데. 바쁘지 않는 이상 몸움직여 도와주는건 아니라도
대답은 해줬으면 싶음...


요즘은 마비 안하지만
마비할때 느꼈던게
기존 유져들의 세계가 너무 AT로 무장되어 있음
마치 엔드 오브 에바의 에바 2호기의 24000장의 장갑과 AT 필드가 있다고 자랑하는 아스카처럼
늅뉴비는 껴들기 힘든 부분이 좀 있음

2984 2013-11-08 23:35:26 8

여자친구가....벼룩시장 [새창]

머... 머지......
커플인데 반대해야하는데
반대하면 안될 것 같고....
아.... 아아앜!!!

2983 2013-11-08 23:25:49 0

여중생의 개장판방을 공개합니다 [새창]

등..짝 ... 등짝을 맞자는 안당하셨나봐요
한참 마감 직전의 제 책생을 보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근대 청소는 쌓아두는게 아니라 정리하고 버리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방법마져 나랑 같앜ㅋㅋㅋㅋ
저거 반나정 멀쩡 자고 일어나서 학교다녀오고 다음날 아침이면 원상태로 ㅋㅋㅋㅋ

2982 2013-11-08 23:22:47 12

[새창]

몇몇 사람? 사람인가? 무튼 사람이라 치고
몇몇 사람들 눈엔 선동으로 보이나봐요.

지금 당장 밖에 나가 싸우자는게 아니자나요.
그리고 지금 이상황에서 지금 당장 나가자 싸우자 해도 정부에서 할말이 없는데요

2981 2013-11-08 23:20:54 48

[펌] 중고나라의 흔한 네고 방법.jpg [새창]

저럴땐 학생
간섭이 싫을땐 나도 다컷거든요~

2980 2013-11-08 21:21:13 1

[새창]

아... 매우 힘든일이 될 것같은데
몸도 피곤할꺼고 매번 돈도 들어갈꺼고 라는 걱정이란놈을 패대기 치시고
용기를 내셨네요!!!
좋은 결과 있기 바래용~

2979 2013-11-08 21:19:36 0

[새창]

굳이 세디스트 까지갈필요까진;;;
그냥 여성분이나 남성분이나 심적으로 긴장하거나 위축되지 않고
편안한 상태에서의 성행위이기 때문에 그런거라 생각해요

2978 2013-11-08 21:17:44 1

[새창]

헐 바지가 심심한듯하다고 하셨는데
전 저런 심플한 바지만 좋아해서 헠헠!! 하다가.
아~ 하고는 추천만 누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