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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리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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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7 2013-09-26 02:31:22 36
공감 40%에 도전 [새창]
2013/09/25 21:47:45
저 개신교인데 어릴땐 밥먹기 전마다 기도했는데
가끔 밥한 술 뜨려다가
내가 기도했던가 하고 기도 두세번씩하고 밥먹을때있어욬ㅋㅋ
2766 2013-09-26 02:26:40 0
[새창]
호뤵이는 여우나 하이에나 처럼 무리 생활을 하지 않아도
먹고사는게 지장없을 정도로 강하죠!
우리 동생~ 호뤵이가 되어야지!!
내일아침은 콘후레이크 먹고!! 힘차게
2765 2013-09-25 23:49:12 0
노인들 "박대통령 기초노령연금 수정안 지지" [새창]
2013/09/24 14:42:01
거 예전에 박통이랑 신천지랑 루머인지 사실인지 모르지만
기사 나왔던게
신천지 사람들의 지지율이 아니라
거기서 지도자 수업받고 온듯

조만간 박교 나오겠네
2764 2013-09-25 17:23:40 387
나한테 엄청 웃긴일이 생겼는데 아무도 못믿는 일화 같은거 있음? [새창]
2013/09/25 16:48:48
저 술먹고 집에가다 먼가 발에 퍽 하고 차이길레 머지 하고 보니까
비둘기한마리가 지두 놀라서
구구????!!!! 하며 절 처다보더라구요
2763 2013-09-25 17:22:40 1
정.신.집.중. [새창]
2013/09/25 13:27:40
헬보이인줄 알았네
2762 2013-09-25 04:02:03 4
쓰잘때기 없고 성의 없는 냉동 브리또 리뷰. [새창]
2013/09/25 01:29:34
저도 먹어봤는데 돈좀 더주고
던킹 브리또 먹요
2761 2013-09-25 03:07:08 0
[새창]
네. 전두환 때로 알고 있고
영화 홀리데이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2760 2013-09-24 19:32:07 0
우리딸 너 땜에 내가 행복하다!!! [새창]
2013/09/24 13:00:18
종이 어떻게 되나요?
2759 2013-09-24 19:27:32 0
혹시 플스2 필요하신분 있나요? [새창]
2013/09/24 19:06:31
진짜 진짜 갖고 싶지만
집에 TV가 없어서
2758 2013-09-24 17:44:56 2
마영전 일러작가 김범씨의 일러강좌 [새창]
2013/09/24 00:46:25
저런 분들과 일하면 자주 듣는말
아니 그게 왜안되?
자 봐! 이렇게 이렇게 요건 이렇게 여기서 이거 눌러주고
끝! 이게 어려워?
내가 못할것 시켰니?
2757 2013-09-23 16:44:48 1
20130923 가을타는 가을처녀 [새창]
2013/09/23 14:39:33
왜 현관이 많이 본 듯한 느낌이지.
2756 2013-09-23 13:03:48 0
대륙의 화장실이 더럽긴 하나보다, 대륙인들도.... [새창]
2013/09/23 11:08:46
밥 먹는 중이라 차마 누르고 싶지 않다.'
2755 2013-09-23 00:39:02 0
(유기견)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 [새창]
2013/09/22 08:26:16
저 예쁜 아기들이... ㅠㅠ
내가 본집 내려가거나
너네 키울 환경 되면 꼭 대릴러 올께.
-즐찾&스크랩
2754 2013-09-23 00:37:50 0
온라인닌자들은 정말 존경스러움 [새창]
2013/09/22 11:55:34
감사합니다. 좋은 나눔 때문에 잼있는 게임을 하게 됬네요. 라는 게 부끄러우면
감사합니다. 제가 사용했습니다. 다른 분들께는 미안하네요. 작성자님 ㄳ
이게 안되면
감사합니다. 제가씀.
이것조차안되면
ㄳㅇ ㄴㄱㅆ 이라고하던지
정 손가락움직이기 히들면
ㄳ 만 써도 되는걸..
2753 2013-09-23 00:20:04 2
(화남주의)추석 교회 현수막 [새창]
2013/09/22 12:16:45
저게 먼 교리야.
성경에 니 부모 니조상 제사지내지 말라는 말 없음.
있으면 가져와보세요.
신학과는 아니지만 교양필수로 수업을 들의며 교수님과 반학기 이상을 여러 토론을 하기도 했는데요
십계명 + 성경에 우상숭배하지 말라고 했지 제사는 아니죠.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은 당시 로마나 유럽 배경을 알고 있다면
어느정도 이해가 쉬운데 우리가 아는 그리스 신화나 북유럽 로키 신화등 같은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고 한것이죠.

한국의 제사는 이와 다릅니다.
물론 현세의 복을 빌긴하지만 당시 유럽+ 중동과는 상황이 틀린거죠.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도록 나를 키우고 나를 낳아주신 분께 감사하며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게 해주셨듯이 내 아이들도(나도) 잘 지낼 수 있게
보살펴달라는
자녀가 부모에게 하는 예의 표시이죠.

이게 우상이라뇨.

저 27년을 완전 고지식한(아는 분만 아시는 고신대 출신 장로)아버지를 둔 모태신앙이지만
무당이나 이와 비슷한게 아니라
오로지 내 할아버지 증조 할아버지등에게 감사를 표하는 인사로
무덤에 절도 했습죠~

오히려 한국개신교가 가장 주의해야할 우상은 돈아닌가요?
헌금헌금 헌금!!
구약의 하나님도 까다롭긴했지만 잘 읽어보면 준비하는 마음을 받으신 것이고.
신약의 예수님도 부자가 내는 헌금이나 가난한자가 내는 헌금이나 액수가 아닌
마음이 중요하다 하셨는데

요즘 목사님들은 강대상에서 하나님이 주신게!! 주님께 드리는 것인데!! 라며
이리 저리 돌려깍이로 헌금 이야기 하시죠.
그런 목사님 귓속에 살며시 말씀해주세요. 돈의 노예 되지 마시라고
성경에 나온 헌금은 딱 두가지
십일조, 제사에 드리는 헌금(주정헌금) 딱 두가지죠.
십일조는 우리의 고시레와 비슷하죠.
하나님(자연)에게 받았으니 드린다라는 거죠.


어설프게 교리 교리 하면서 쉴드 치지 마세요.
제가 무조건 옳다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사람에게 찬양받기를 원하시지만서도
신약에 나오는 가장 큰 계명!!
첫째되는 계명인 서로 사랑하라, 너희는 서로 하나되기 힘쓰라고 하신 것을 가장 원하실 것 같네요.
아~ 제하나님은요.
(참고로 삼위 일체라 하나님으로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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