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내용은 요즘 인터넷할시간이 없어 잘 모르지만
개신교인으로써도 백번 만번 잘못된것이라 생각됩니다.
부자가 내는 많은 헌금보다 가난한자가 내는 한닢의 동전이 더욱 값지고
헌금은 액수보다 마음이라 하셨는대..
몇몇 아는 교회는 헌금을 따로 시간을 정해 걷는게 아닌
그냥 입구에 놓구 감사헌금 같이 좋은일 있는 것만 불러서 좋은일을 알리는정도만 하고
아니면 아에 헌금에 대하여 언급하지 안는곳도 있는대..
같은 개신교인으로써 많은 분들께 이런모습을 보이는게 참으로 부끄럽네요.
제가 지옥가더라도 그냥 당장 내일 예수님이 재림하셨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구약시대처럼
거짓 선지자나 타락한 제사장들의 목을 부러트리거나 번개를 내리시거나
하셔서 쓸어버리시는것도..(물론 저는 첫빠로 죽을듯...... 아오... 저하나죽으면서 다끌고 갈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