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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2011-05-21 17:50:59 0
동물과 인간의차이 [새창]
2011/05/21 16:45:45
선월님 새로운 육체라는 말씀이 개신교인인 저로써도 이해가 안되네요...

381 2011-05-21 17:37:22 0
개신교인인대도... [새창]
2011/05/21 17:10:18
아니쿠스 님
상식을 벗어나는게 종교아닐까요?
기독교의 영생, 불교의 윤회 종교라는거 자체가 상식이라고 하시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상식이라는 건 모두가 같지 안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종교인의 상식과 비종교인의 상식은 다르니까요.
380 2011-05-21 17:32:55 0
동물과 인간의차이 [새창]
2011/05/21 16:45:45
선월님이 말씀하신건...
지성 = 영혼의 존재 유무다 라는 전제가 있어야가능한거 아닌가요?
379 2011-05-21 17:24:08 0
개신교인인대도... [새창]
2011/05/21 17:10:18
아니쿠스 님
제가 혼란스러운것은 과학 또는 현실의 이성적 사실과 종교의 차이가 아니라
같은 개신교이지만 생각하는 틀이 달라서에요.
허구와 같은 것을 사실로 받아드리고 믿는것이 종교인의 자세니까요
그렇다고 성경을 문자 그대로 받아드리는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믿어야할것은 딱 2가지라 봅니다.
1. 하나님은 한분이시고 만물을 다스리시며 세상을 창조 하셨다.
2. 예수님의 부활과 그로인한 우리의 구원
그외에는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지 안습니다.

378 2011-05-21 17:21:30 0
개신교인인대도... [새창]
2011/05/21 17:10:18
선월 님
오히려 반대가 되야하는게 개신교적 사상아닐까합니다.
잃은양 한마리를 되찾는것이 가지고있는양 99마리보다 기쁘다는게 하나님의 생각인대...
이런 말씀 죄송하지만 저는 선월님과의 반대적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같아요.
377 2011-05-21 17:11:18 0
동물과 인간의차이 [새창]
2011/05/21 16:45:45
근대 말씀하신건 인간도 동일하지 안나요?
376 2011-05-21 17:01:33 0
동물과 인간의차이 [새창]
2011/05/21 16:45:45
먼가 좀 ..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좀...
375 2011-05-21 16:49:26 0
동물과 인간의차이 [새창]
2011/05/21 16:45:45
채찍질을 두번 당했다. -> 아프다 -> 조련사(인간)이 채찍을 든다 -> 때릴것이다 -> 움츠러든다.
가 된다면 동물도 자각할수 있는 능력이 있지 안을까요?
인간이나 동물이나 다를점은 없지만
인간은 발전을 해나가는 것이고 그외의 동물은 그자리에 머물러 있다는 점이라 생각하는대..
374 2011-05-21 16:46:05 0
과학이 발전하면 성경이 위대해진다? [새창]
2011/05/21 16:21:43
@챈들러빙 관점과 가치관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선월님은 개신교인의 관점의로 신앙에 중점을 두고 생각하신거라 생각하는대요..
종교인에게는 어떡게 보면 가장 보편적인 종교인의 자세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대요..

373 2011-05-21 16:40:46 0
예언을믿으세요..? [새창]
2011/05/21 10:38:08
받으신 은사를 부정하려하는것은 아니지만 냉정하게 자신의 은사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진짜 은사인것인지 개인적인 착각인지
도둑이 하나님께 100일 금식기도로 하나님 저 저거 훔쳐도 될까요라고 기도하다보면
훔쳐도 된다라는 말이 들리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누구의 목소리일까요.
그것을 구분하셔야합니다.
372 2011-05-21 16:37:54 0
성경 말씀의 비유를 어떻게 봐야하나.. [새창]
2011/05/21 14:17:14
그건 개신교의 진리이니까요.
개신교의 근본인것을... 그걸 부정하거나 비유라고하면
존재할수 없는대요..
371 2011-05-21 16:33:05 0
점쟁이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요 [새창]
2011/05/21 15:20:34
사람은 누구나 약점과 강점이 있겠죠
그 약점을 공격했다가 강점을 살짝 들춰내어주면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간단하게 글쓴이 분이 점을 보러 가셨는대 무속인이 이번주 물을 조심히 했는대
아무일없으면 아... 내가 조심히 살았구나 반대로 무슨일이 있다면 아.. 이레서 그렜구나 하겠죠.
점집을 가면 대게 사람을 긴장하게 하거나 위축되게 하는것엔 다 이유가 있죠.

목회도 같은 맥락인경우가 많아요
너는죄인이다. 왜 그런 죄를 범하냐!!! 라고 말을한뒤
하지만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레서~~~ 하면 아 목사님이 설교를 잘하시는구나 라며.. 여기저기서 아멘 나옴...
개신교 설교는 거의 비슷하지만
이 윗버전을 돈벌려 하는분과 진심으로 성경을 이해하고 하시는 분은 내용부터가 틀림.
370 2011-05-21 16:28:42 0
과학이 발전하면 성경이 위대해진다? [새창]
2011/05/21 16:21:43
전 좀 다른대요(개신교)
과학으로 신의 존재를 밝혀내고
전우주의 법칙을 알게되면 모를까...

과학수준이 높아질수록 종교가 위대해진다는것은
종교인의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아마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거봐라 발전한과학으로도 밝혀내지 못하는것을
신은 만들고 질서를 정해놓으셨다라고 하겠죠.

종교와 과학의 관계는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보다 어려운 질문..
369 2011-05-21 16:22:27 0
비유와 상징2 [새창]
2011/05/21 16:12:52
1. 죽은 사람이 사흘만에 부활하는게 실제로 일어난 사실인가?
- 그것을 믿는게 개신교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부정한다는 것은 영생(사후생명)을 부정하는것이니까요.
2. 전 지구를 덮는 대홍수가 실제로 일어난 사실인가?
- 이거에 대한 2가지 생각이 있는대
실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이 드는것은 갈가메쉬서사시나 여러 고대 문헌을 보면 자주 등장하는 것이 홍수 이기에
그시대에 홍수가 있었나보다라고 생각할수 있을꺼같고
반대로 그시대의 농업, 건축기술이 좋지안아서 마을이나 소규모 수재를 크게 표현했을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368 2011-05-21 16:16:46 0
내 거친 생각과~! [새창]
2011/05/21 13:59:44
내 거친 피부와
불안한 장래와
그걸 지켜보는.. 유 ㅅ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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