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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2011-05-19 16:46:38 1
개신교인이 쓰는 개신교. [새창]
2011/05/19 03:11:49
100년전 한국교회도 이런 모습은 있었어요.
단지 그때는 의지하고 바라봐야할 대상이 지금처럼 교회크기, 성도, 헌금 이아닌
진짜 자신들이 믿는 하나님 하나였다는 거죠.
지금은 진짜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개나소나 목사됨. 하지만 양을 치는 목자는 없음.
351 2011-05-19 16:27:20 12
어느 여고의 체벌 [새창]
2011/05/19 16:24:05
어떻게 보면 학생으로썬 가장 큰 처벌인대..
학생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수업을 듣지 못하는..
근대 수업듣는것이 학생의 의무와 권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있으려나..
350 2011-05-19 04:26:44 0
휴... 뭔가 불이 꺼진거같네요 [새창]
2011/05/18 22:56:34
오히려... 그분들과의 많은 대화가 필요합니다
개신교인은 모르는 개신교의 단점을 볼수있고
그로인해 더욱 생각하고 자중할수 있게 되니까요.
반대와 비판은 상대방을 위한것일수도 있지만
자신의 성장을 위해 존제할수도 있는 양날의 칼이라고 생각합니다.
349 2011-05-19 04:23:57 0
비기독교인으로써 기독교인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1/05/19 01:00:18
독실의 ㄷ의 1픽셀도 안되는 사람이지만 링크를 알려주신다면 읽어보고
저의 생각이나마 써드리겠습니다.
348 2011-05-19 04:18:08 17
개신교인이 쓰는 개신교. [새창]
2011/05/19 03:11:49
1. 어린 아이들을 세뇌시킨다. 이런 아이들이 곧 자라서 교회에 봉사하게 된다.
- 모태신앙의 경우가 많죠. 저 또한 모태 신앙이며 나름 저희 부모님과 같은 개신교인이만 있다면
개신교는 믿을수 있는 종교라고 말하지만 제아이에게는 선택권을 주고 싶네요.
2. 일요일은 교회 가는날이다. 아무생각없이 교회가는날. ->교회 가는 기계
- 1번과 동일한 부모욕심
5. 건축헌금이라고 하죠. 제가 교회의 싫어하는 모습중 하나 입니다.
예전엔 의자없는 바닦에서 예배드렸던 때도있는대 언제부터 그렇게 호사스럽게 꾸몄는지.
하나님이, 하나님의 라는 말하는 목사님들 또는 그걸 자랑 하는 목사님보면 당당하게 제가 하는 말이
왜 하나님을 육신화 시키냐는 것입니다.
정 건축이 하고싶다면. 목사님 앞으로 대출받아 하시라고 하다가 긔쌰대긔 맞을뻔..
6. 구역예배에서 나온 변종된 하나의 모습이죠. 구역예배는 한주간 한구역(동내) 성도들끼리 안부를 물의며 신앙을
확인하는 시간인대. 점점 그게 조직화돼며 하나의 권력이 되어가더군요.
7. 간증은 믿습니다. 다만 그것은 개인에게 일어난 하나의 역사이지요.
물론 그것을 자랑 할수는 있지만 타종교를 비방하는 모습은 잘못되었지요.
8. 매우 잘못된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9. 세뇌라고 하기는 조금 과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현개신교의 모습으로는.. 딱히.. 어찌 말씀드리기 힘드네요...
10. 매우 매우 매우 잘못된 행동입니다. 다른사람의 허물을 들추는것이 기독교의 할일이 아닌
품어 안아야한다는게 진짜 개신교적 사상입니다.
11. 진리라고 할수있지만 너희는 땅끝까지 이르러 내증인이 되라. 가서 제자삼아라. 라는 성경구절을 보고 하는행동이지요
13. 그런교회는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하나의 기업형 교회가 많이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14. 교회에 나오는것과 관계가 있습니다.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성경에 나와있죠.
15. 이부분은 요즘 성서 학자들이 고민하는 내용중 하나인대
삼위 일체 입니다. 성부(아버지 하나님) 성자(예수님) 성령(영의 하나님) 이것을 따로 분리 할수 없습니다.
물론 신약에서의 육신의 예수님이 나오지만 성경엔 성부 성자 성령 세분을 한분으로 생각합니다.
16. 대표적으로 순복음교회가 있죠. 순복음 파는 초창기 한기총에서 이단으로 몰려있다가 왜인지도 모르게 정도파로 들어왔다가 요즘들어 다시 이단 논의가 있는 곳입니다. 근대 이단이다 아니다는 할수 없지만 조용기 목사님의 행동과 그 교회의 임직원들의 행동은 단언코 잘못됬다 말할수 있습니다.
17. 나쁘게 생각하면 빼았아 오는거죠. 하지만 다른면을 보면 타교회에서 상처 받아 온 성도를 품으려는 모습이 담겨져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18. 많은분들이 지적하시지는 저희 교회는 으로 운을 띄우면... 목사님 자신이 설교하고 가르치는것으로 끝이지 구지 그러시진 안습니다.
19. 겉으로 내세우는 것은 예배니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하나님께 드리자. 라고 말하지만..
간혹 꼭 그레야 하나 싶습니다. 부자의 100만원보다 가난한자의 1원이 더욱 귀하다하시는분인대.. 성도 개개인의 마음이 있어 한다면 몰라도 일부로 그레야한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안습니다.
20. 저는 헌금을 3가지로 규정합니다. 주정헌금(일요일 대예배), 십일조, 감사헌금(자유스럽게 기쁘거나 좋은 일이 있을때) 이외에는 절대 필요없다봅니다.
21. 이게 요즘 교회의 문제점중 하나입니다. 분명 성경에 너희는 모이기에 힘쓰고 서로 하나되라 하였지만..
결국 사람이 모이는곳이라 파가 만들어진다는것입니다. 그것도 목회자의 사모님 또는 권사, 집사님들이 주도하시죠
22. 많은 교회에서들 하고있죠. 당사자의 자발적인 행동이 아니라면 구지 강요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3. 따분한 이야기로 하자면 연단케 하신다고 할수 있지만 결국 준비되지않은 미숙한 교사는 미숙한 학생을 낳는 법이죠..

어찌보면 저또한 개신교 인으로써 변명만 뭉탱이로 써놓은거 같내요.
이성적으로 신의 존재는 없다고 하는것이 맞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이성을 초월하여 믿는것이 종교이지요.
저 또한 현개신교에 많은 불만이 있으며 싫어하지만.
저는 제 믿음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하지않습니다.
이게 믿음이니까요. 진짜 개신교 인이라고 어디가서 말도 잘안꺼내는대.. 오유만 오면 이상하게...개신교 인이 되어버리네요...

p.s 저기 진짜로 다른 의도는 아니고 혹시 어느 교단이신가요? 다른게 아니라 먼가 ....
347 2011-05-19 03:37:21 0
5.18 [새창]
2011/05/18 21:40:01
내가 그린 기린그림이 잘그린 기린그름인지 김기린그림인지.
346 2011-05-19 03:31:55 0
우리는 이렇게 삽니다^^ [새창]
2011/05/18 22:23:18
핸드폰 대충봐선 아이폰4 범퍼 끼운느낌인대요.. 찍은거라 잘모르겠네요..

그나져나 저보다 잘사시네 ㅋㅋ

저요즘 편의점 도시락만 먹음..
345 2011-05-19 03:17:48 0
오유가 변한건지 제가 몰랐던건지... [새창]
2011/05/19 01:39:44
@Midz 님
개신교는 종교다원주의 또는 다수의 신을 인정하는순간 개신교의 근본자체가 없어지는것이기에
그것을 생각하는 개신교인이 있다면 처음부터 성경을 다시봐야 한다 생각합니다.
저는 개신교인이지만 성경과 교리는 변해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그것을 다루는 사람이 변해야겠죠.
타종교의 구원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개신교에서의 구원은 오로지 예수님(삼위일체 하나님)을 통하여 거듭남으로써 만이 구원을 얻을수 있다고 말하고 있고요.
그렇기에 타종교와 대립하는 양상을 보이지만 그것은 한국 개신교 지도자와 일반 성도들에게 가르치는 목사의 잘못된 가르침이 크다 봅니다.
개신교는 타종교를 절대 비방이나 배척하는것이 아닌 사랑하는것이 가장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합니다.
단 개신교의 근본을 흔들리지 안으면서요.
저 또한 신앙이 좋다라는 말을 들을 자격이 1나노 그램도 없는 사람이지만
저는 신자유주의 신학을 공부하면서 이단이다라는 소리도 듣고 하였습니다.
지금 계신 원로 목사님들의 대다수는 나이만 보수이지 신앙과 행동은 절대 보수가 아닙니다. 마치 한나라당과같이요
자주 하는 말이지만.. 권위주의가 사라지는 날이 개신교가 변화대는 날이라 생각합니다.
344 2011-05-19 02:07:34 6/4
무릎팍에서 성시경이 말한 "광명을~" 부분 [새창]
2011/05/19 02:03:20
한국 개신교 찬송가 제목은 나같은 죄인 살리신 입니다... 라고 말안해도 다들 아시겠죠..
너무 유명한 곡이라..서....
그냥 ..... 그렇다는거에요.....
343 2011-05-18 22:37:16 0
미친 척 할 줄 아는 사람들 부럽다 [새창]
2011/05/18 22:16:06
그냥 딴거 없이 자기 생각대로만 행동하면

주변에서 미쳤다고 해주는걸요~
342 2011-05-18 21:47:18 0
무인도에 가면 여러분은 어떤걸 챙겨 갈래요?3가지 [새창]
2011/05/18 13:39:20
일본놈, 친일파, 이명박
341 2011-05-18 21:25:52 0
[새창]
........................
340 2011-05-18 17:10:55 0
[BGM] 훈훈한 감동이 있는 만화.jpg [새창]
2011/05/18 13:32:22
여럿모여 양초 켜서 밝아져야하는대

현실은 발전기 돌리고 있고 그 빛을 사용하는건 극소수가 되어버린 ..
339 2011-05-18 03:14:33 2
[브금]찾아라 드래곤볼~ [새창]
2011/05/18 00:30:54
저 비슷한거에 빡쳐서 까고 다녀옴.
338 2011-05-18 03:06:55 1
임재범 노래는 음이탈에 지 멋대로에 거지같지 [새창]
2011/05/18 01:57:43
그자체가 음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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