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2011-05-21 03:09:09
0
좀 힘들어서 투덜대면 가르치려고하지 말고 ..
말씀하듯이 선배니까 조금 격려해주고 내일은 좀더 나을것이다라는 말해주면 안되나..
무슨 술자리에서 군대 이야기하는것처럼 누가 더 힘들었내 누가더 힘들었내.
내때는 더힘들었네... 하면서...해야하나 싶네요...
저 군대 있을때 간부 한분이 하신말씀이 보직중에 어렵기만 한보직도 쉽기만한 보직도 없고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는법이라고
그때 시대를 살던 지금의 30대, 40대, 50대 분들의 생각이나 가치관고 지금 20대를 살아가며 사회의 빛나는 모습에 반해서
사회에 첫걸음을 내딧는 사람의 가치관이 다를꺼라 생각합니다.
그냥 조금 배부른 소리같아도..
한번쯤 다독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