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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2
2014-07-14 01:32:26
0
[새창]
병신연의 님
그런날은 저는 그냥 대낮에 샤워하면서 노래불러요...
진짜 급 노래방 가고싶네요.
4401
2014-07-14 01:29:28
0
미우니 고우나
[새창]
2014/07/14 01:24:55
오오 탁주라니!!! 군침이 도네요
4400
2014-07-14 01:28:31
1
아파트 지하실에서 고양이를 주웠다고 했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4/07/13 03:35:54
허헝... 허허헝 헝헝헝
다른 댓글 쓸 생각이 안날 정도로 웃음만 나오네요. 허헝
4399
2014-07-14 01:23:38
0
[새창]
헐 대박.... 저도 노래방 가고 싶은데....
제가 유일하게 혼자 못가는 곳이 노래방이에요..
대학로 가면 15000원 저번에 아가씨 부르는 곳인데 일반손님 환영 써있길레 한시간 하는데 25000원;;;;;
노래방이 혼자가기 제일 꺼려지더라구요..
노래방 가고 싶다.. 한 두시간 마이크 안놓을 자신있는데..
4398
2014-07-14 01:06:53
0
서울애들은 좋겠다...
[새창]
2014/07/14 00:27:40
조금 님
하... 멀 모르시네요... 천국가면 천사들이랑 연애해도
천사 누나들은. 아아... 이건 주님이 원하지 않으세요. 하며 손만잡고 플라토닉 러브 해야하는데
지옥가면 요염한 누나들이~ 어어~뭐~ 쟈기~ 하면서 파라다이스를....을.... 뻥이고
말도 없이 간사람이라 아쉬움만 남네요
4397
2014-07-14 00:58:31
0
서울애들은 좋겠다...
[새창]
2014/07/14 00:27:40
조금 님 맞는 말씀입니다. 단순 나이가 같고 아는 사이라고 다 친구는 아니죠.
저보다 두살 많지만 부모님보다 저를 잘알던 형을 잃어버리고 나니 어느순간 대화상대가 사라졌네요.
그형은 천국에서 천사들이랑 소개팅 잘하고 있을지 걱정되네요.
4396
2014-07-14 00:55:53
0
[새창]
술기운이 돌아서 제대로 못읽고 스크랩만 해뒀는데
*** 무엇인가를 배우거나 하고 싶을 때 의
내일배움카드보다는 대상자에 해당된다면
청년YES가 금액의 범위나 매달 지급되는 훈련수당이 높으니 그쪽으로 먼저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4395
2014-07-14 00:52:02
0
서울애들은 좋겠다...
[새창]
2014/07/14 00:27:40
여우하품~! 님 저도 어느 순간 그런데. 갑자기 그런날 있자나요. 누군가와 대화를 하며 술마시고 싶은날. 오늘이 그날인가봐요.
병신연의 님 그 익숙해짐에 약간의 낮설음이 낮설음이 행복으로변하고 좀더 즐거운 술자리가 되길바랍니다.
4394
2014-07-14 00:49:32
0
[만화질문] 요츠바랑 이란 만화요
[새창]
2014/07/14 00:19:21
미르끄님 감사합니다. 저도 아마존 봤는데 안나와서 이곳 저곳 뒤적거리는데
좀 늦네요.... 나름 힐링 만화였는데
4393
2014-07-14 00:40:1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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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쫌취하네요..
[새창]
2014/07/13 21:13:40
제가 28인데
제 친구 딸냄님이 10입니다.
제수씨도 중,고등학교 후배인데
따로 신경은 안써요.
아이잘키우고 웃으면서 사니까요. 오히려 친구놈이나 제수씨가 조카녀석 시켜서
미리삼촌한테 가방사달라고해~ 하면서 유혹하는게 문제지.
일찍 아이를 가졌다거나, 혼전임신이 절대 잘못 된게 아니죠~
작성자님 힘내셔용~
4392
2014-07-14 00: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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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자기전에 느끼한 햄버거를 먹고 물만땅 먹고
진짜 자연스레 깰정도까지 자다 일어나서
고니탕이나 콩나물국밥이요 ㅎㅎ
4391
2014-07-14 00: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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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지금 데스크가 너무 더러워서 ... 차마 사진은...
4390
2014-07-14 00:36:08
0
오늘은 안주를 보급 받앗어요
[새창]
2014/07/13 22:03:17
저렇게 먹는데..... 아이나 조카가 빼았아 먹으면 ... 크흡(ㅠㅠ)
4389
2014-07-14 00: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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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애들은 좋겠다...
[새창]
2014/07/14 00:27:40
그러게요...
아직 어린 나이지만서도.... 갑자기 친구를 만들수도 없고..
좀 그래요..
4388
2014-07-14 00: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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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저 눈팅만 했지만 아직 중후반입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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