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중.. [새창]

영화 틀어놓고 천천히 드세요~
전 잘부르진 못해도 부르는건 좋아하는데...

4386 2014-07-14 00:27:59 0

[새창]

술은 생명이다 모르세요.

4385 2014-07-14 00:16:20 0

[새창]

제 경험상 100원도 결제 가능한데;;;
예의상 천원부터;;;;

4384 2014-07-14 00:06:22 0

[새창]

개소리하네
실제 인터넷이나 현실에서 가족들에게 손가락질하는 것들은 현실에서
뚫린 입이니 나불거리기만 하지.
견찰 니들이랑 현 정부 빼고 누가 위협하겠냐.
서명하는 분들 보면 다 위로하고 격려하는 사람밖에 없더만.
니들 정신이나 호위좀 해라.

4383 2014-07-13 23:57:01 0

여리여리 린넨셔츠! [새창]

이러고 밖에 나가실때 저 마주치지 마세요!
반해버릴 지도 모르니.~ 넝담~
잘어울리세요

4382 2014-07-13 21:14:00 67

[새창]

거 식당엔 화장실도 없나..
누구 저분 식사할때 옆에서 기저기좀 갈아주세요.
내겐 향기나는 울아기 기저기라도
타인에게 피해가된다는걸 모르네

4381 2014-07-13 19:00:23 27

국내 판매처와의 깊은 빡침 후. 해외 직구로 50% 할인 받은 후기. [새창]

해외구매 종종하는편인데
국내처럼 이것저것 깔아서
내 카드정보를 저장하는것도 아닌데
국내처럼 보안사고가 안터짐....
더대단한건 사고나 의심이가면
지들이 먼저 결제정지처리후
사용자에게 통보

4380 2014-07-13 17:01:28 12

여자의 적은 여자라 했거늘 [새창]

어짜피 서로 좋다고 결혼할꺼면서
인터넷에선 왜들 이라 날카로우신지

4379 2014-07-13 16:53:26 14

지금 PC방에서 일어난 상황 [새창]

저 겜방 사장인데
밤 10시되면 일괄적으로 꺼버리는데
(물론 1시간,30분,15분 단위로 직접공지)
어느날은 자주오는 애 하나만있길레 1시간전에 말하고
껏는데
포풍눈물 ㅠㅠ

4378 2014-07-13 16:50:57 0

님드라 요즘 고등학교 매점 어떻게 생긴지 알아요?? [새창]

캡틴 컵라면 중딩때까지본듯해요
그전의 삐삐면은 사탕을 주는 배려심도 있었는데
요즘 것들은 그런 배려가 부족해요 ㅋㅋㅋ

4377 2014-07-13 16:45:54 1

20금] 에반게리온으로 약을 한껏 빨아보았다. [새창]

시인에게 아 뒷북이였군요. 검사를 제대로 안했나봐요.
보자마자 퍼와서 감사합니다~

4376 2014-07-13 10:37:17 27

[냥이주의] 두 남자가 사는 자취방 [새창]

냥이들이 샤워할때 쳐다보는건
신기해서 그런것 아닐까요?
저놈은 먼데 물을 저리좋아하지같은....

4375 2014-07-13 10:32:59 35

덴마 시간표 [새창]

근대 갑자기 생각난건데
기안84작가님은 요즘 정시업데이트한다고
초심변했다고 욕먹음 ㅋㅋㅋ

4374 2014-07-13 09:55:23 24

20금] 에반게리온으로 약을 한껏 빨아보았다. [새창]

그노무 주... 모니터.... ㅋㅋㅋㅋㅋㅋ

4373 2014-07-13 09:36:26 25

[새창]

내가 사도가 없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 탓이야.
이단들은 이세계에서 온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