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임관한 소위들의 문제점 [새창]

넌씨눈이 좀 많죠.
계급이 낮은사람이라도 먼저 실제 필드에서 근무한 병사들이니
작업할때 하다못해 커피라도 한잔하면서
야 이병장아 그건 어떻게 하는거냐? 하면되는건데
그걸 어려워함

상사쯤 되면 딱 둘중하나
야 이병장 오늘 어디 ㅇㅇ 하고 ㅇㅇ 해
하면 병장은 안하면 ㅈ되는거 아니까
애들분배 알아서 하게하거나

본문에 나온 소위. 하사 버릇그대로 가는 사람

4356 2014-07-12 19:38:54 6

부자가 세금을 많이 내면 낼 수록 부자는 더 큰 부자가 된다. [새창]

한국은 내가 더 갖으려고가 아니라
그냥 니가 가지고 있는게 배알이 꼴리니
니껄 빼았아야겠다 라는 심보가 좀 많은듯 해요

4355 2014-07-12 19:34:03 0

바람의 위력 [새창]

제가 다닌 대학이 계단이 좀 가파른데
이맘때 장마 초기 바람 맞고 계단에서 굴러서
다리 부러진애 봄;;;

4354 2014-07-12 10:20:42 5

여혐조장 자제요 [새창]

작성자분의 말씀에 동감하면서도 한편으로 씁쓸한부분이
자신이 좀더 머라도 되기 위해 여성을 희생양 삼아 까는 거지들이 아닌
진짜 무엇인가에 피해를 입어 그 내용을 고민글이나 댓글에 쓸경우
제가 받은 댓글중 대부분이 주작아니냐 또는 제잘못이라는 댓글
물론 위로 해주신 분들도 계셨지만
그글을 지우게된 가정 결정적인 댓글을 지금도 못잊는데요.
"작성자님이 속상하신건 이해합니다만 주변에 왜 그런 여자들이 있는지는 작성자님또한 유유상종이라고 생각되네요" 와 비슷한 글...

제가 전자에 말한 비아냥 거리기 위한 여혐종자라기보다는 여까종자죠. 여성을 까기위한 애들
그런 애들 때문에 진짜 일부 실제 피해를입고
여성을 기피 또는 혐오하는 남성들까지 매도 하지 않으셨음합니다.

오유보면 남성혐오 여성에겐 위로와 격려를 하는데
여성 혐오 남성에겐 주작이나 분란조장글로 몰아가는 경우도 있는데
그부분도 신경써주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세상에 남자와 여자 둘이 있고 아무리 으르렁으르렁 으르렁대~도 서로 만나 사랑하고 결혼할텐데..
무차별적인, 이유없는 이성까는 애들좀 사라졌으면..

4353 2014-07-12 10:07:23 0

[새창]

근대 저쪽으로 가면;;;;
하드대란처럼... 부품대란이 있을까요?
재테크라도 해야하나;;

4352 2014-07-12 09:35:04 0

[새창]

1 마케팅과 공익의 차이아닐까요?
레이디 버거, 레이디데이, 여성전용 이란건 여성 소비자를 타겟으로 한것이고

위 버거킹의 경우 아싸 이기회에 이름 좀 알려보자가 아닌
성수소자는 낮설고 어색한 것이지. 우리는 모두 같은 사람입니다. 라는 공익 광고 같은 걸로 느껴져요

4351 2014-07-12 08:09:17 12

야식타임~ 김치찌개 고기 건져먹깅 [새창]

에이 너무 편하게 드시네
뒷꿈치 살짝들고 문고리 살며시 열고나가서
냄비 소리날까봐 김빠지는곳 손으로 누르고 연 뒤
엄지 검지로 살짝살짝 건저먹고
마무리로 안먹은척 냉장고 열었다 닫고 먹어야
아 성공했구나란 맛이나는뎈ㅋㅋㅋㅋ

근대 이건 모두 격는일인가봐요
저희집도 등갈비 + 닭봉이랑 다리넣어요

4350 2014-07-11 23:17:26 0

단속피하다 경찰숨지게한 대학생 징역10월 [새창]

존1나 남는장사
최소 남의 20년을 지 10월로 퉁치네
미친나라

4349 2014-07-11 23:16:14 0

겜게 여러분들에게 희소식 [새창]

저 겜방 사장인데
회원 이용기록 만들어드립니다.
가격 상담바랍니다.(2인이상 추가 할인가능)

4348 2014-07-11 22:05:32 13

[새창]

성소수자 차별 끝나면
왼손잡이 차별도 하고
인종차별도 다시 시작하죠.

정작 깊이보면 70억인구가 외모. 성격 다다르고
한 배에서 나온 형제도 서로 다른데
왜 다름을 존중하지 못하죠?
성소수자는 낮선것이지 틀린게 아닌데...

4347 2014-07-11 21:31:56 0

KT의 무리수.jpg [새창]

근대 공백지역말고
터지긴하는데 진짜 병맛우로 터지는 곳은 안되나?
그런곳 몇곳알고 있는데...
저 예전회사다닐때 kt lte 매우안터져서 kt직원분 네번은 다녁ㄴ듯

4346 2014-07-11 21:28:59 0

승급전때 우리팀 티모가 캐리해준썰 [새창]

롤은 잠깐 해보고 안해서 잘모르는데
티모 맨날찢기는 글만보다 간간히 이렇게 영웅티모 나오는거 보면 댇ㄴ해보임

그나져나 겜방에서 가끔 아무무인가? 붕대감은애 목소리
들려오는데 엄청 불쌍해욬ㅋㅋ
날 선택해쥴진몰랐어

4345 2014-07-11 18:42:21 0

컴게에 조립 해달라고 글썼는데 반대받고 보류 가서 속상하신가요? [새창]

뉸팅만하는데도 공감하는 부분들이네요.
하다못해
네이버에서 pc판매없체 홈피들어가서
원하는 금액대의 견적서라도 가져와서
이정도면 제가 원하는 ㅇㅇㅇ가 잘 돌아갈까요?
아니면 여기서 변경할게있을까요? 라고 물어보면 좋을것을

4344 2014-07-11 02:13:36 0

어제 불닭볶음면 처음 먹어봤는데 [새창]

진짜 불닭처음 나왔을때 먹어보고 그뒤로 안먹는데
첫 술 - 머여 이겤ㅋㅋ 별거아니네
세술 - 아 잠깜만... 아 쥬시쿨... 쥬시쿨 어딧냐...

다먹고 시후땡. - 내가 원내 눈물이 많은 사람이 아닌데. 허... 허... 하면서 콧물
다음날 - 똥꼬가 화냄....ㅠㅠ

4343 2014-07-11 02:09:22 17

[익명]심장 수술 32일 전 [새창]

흥. 누가 보내주기나 한대요!!
원래 의사들이 회피기 쓰기 위해서
선행스킬로 까는게 최선은 다하겠지만. 이라고 생각해요(의징어분들 ㅈㅅㅇ 무시하는거아니에요)
병에대해 잘 모르는 환자는 덜컥 걱정하고 맘조릴텐데
저희 아버지 25년전에 그소리 들의시고 불과 3년전에 그소리한번 더들으셨는데
무탈하시네요. 요즘은 저한테 하트 안보내신다고 타박할정도로요
아직 젊으시니 금방 이겨내실꺼에요.
딴 곳 갈생각하지말고 베오베로 가버려!!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