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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엄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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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2017-06-14 00:29:09 19
바닷가 사람이 보면 기절초풍 할 사진 [새창]
2017/06/13 09:25:47
저까지 간 거도 대단 ..... 저는 무서워서 못넘겟든데
ㅜㅠㅜ생각보다 사이가 넓은데 ㅠㅠ
321 2017-06-12 11:20:01 7
어떻게 요절을 내죠...? [새창]
2017/06/11 01:41:59
술버릇은 잘 못고치는 거 같아요
저희 신랑은 점점 심해지네요 ㅠㅡㅠ
결혼 초기엔 전화는 안받아도 새벽에라도 집엔 들어오더니 이젠 전화도 안되고 길바닥에서 쳐자요 ㅠㅠㅠ이젠 적반하장입니다 ㅠㅡㅠ 술먹은게 그리 죄지은
건냐고 지가 승질내고 ㅈㄹ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확마 뚝배기 깨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
320 2017-06-11 00:48:34 2
프로듀스 뷰티고수 윤지성의 스킬과 정샘물쌤의 뿌듯함 [새창]
2017/06/10 12:57:33
볼 때 마다 느끼는건데 박서준씨 닮은 거 같아용
늠나 귀여웡......
319 2017-05-25 21:34:00 0
늦어서 죄송합니다. 갤탭A 나눔결과입니다. [새창]
2017/05/25 10:54:34
당첨 축하드려용 ㅎㅎ
318 2017-05-25 00:56:18 0
갤럭시 탭A 나눔합니다. [새창]
2017/05/24 18:29:12
나눔 신청 합니당~ 애둘이가 싸우다 폰 바꾼지 일주일만에 액정 깨먹고 그 액정으로 애들 보여주고있어요 ㅠㅡㅠ
애기도 없으신데 육아게까지 오셔서 나눔해주시다니 넘 감사해여 좋은 밤 되세요 하트찡긋
317 2017-05-24 21:42:25 7
[아는형님]오늘만 사는 아는형님 김희철 드립 ㄷㄷㄷ [새창]
2017/05/24 18:45:34
아 민경훈 저 짤만 봐도 생각나서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6 2017-05-17 22:51:56 1
하이브리드 화장실.jpg [새창]
2017/05/17 17:44:01
안부서질까여;;;???
315 2017-05-16 12:48:55 19
임혁필씨 사과문.jpg [새창]
2017/05/16 01:56:58
임혁필 님의 하고자하는 얘기는 이해가 되는데
사람들이 지적하는 건 저 부분이 아닌듯요
개콘얘기는 개콘 내에서 하길여 개콘이랑 관계없는 사람 끌어들여 이름 운운하니 그걸 지적한 거 같은데 ..
애먼 동자씨도 사과문 올렸네요
314 2017-05-14 00:59:18 0
이거 저만 불편한 사진인가요 ㅠㅡㅠ? [새창]
2017/05/14 00:41:57
ㅠㅡㅠ 마음이 철렁햇어여 ㅠㅠ
313 2017-05-14 00:58:53 0
이거 저만 불편한 사진인가요 ㅠㅡㅠ? [새창]
2017/05/14 00:41:57
그런 말인지 몰랐어용 조롱하는 건 줄 알고 ㅠㅡㅠ
312 2017-05-05 22:20:40 2
스압)놀라운 다이어트 전후 사진들.jpg [새창]
2017/05/05 20:48:50
외국인들은
튼살이 안생기나욥 ..??
311 2017-05-04 10:17:36 2
[새창]
보통 저런 분위기 인 거 같아요 ㅠㅡㅠ 사위는
만년손님 이라자나요ㅎㅎ 저희집도 그래요 ㅎㅎ 신랑이 친정에 1년에 2번 전화하면 그 해에는
올해는 전화했네? 소리 나오니까요 ..ㅡㅡ 친정가면 신랑은 밥만먹고 자기 바쁘구요 친정에서 저희집에 오면 신랑 없을 때 왓다갑니다 ㅠㅠ 일하고 피곤한데 본인들
잇어서 못쉰다고 ㅠㅠ
시댁은 1주일만 연락 안되도 툴툴 거리시고 제가 몇년전엔 새벽에 일하느라 바쁘고 피곤해서 1달동안 전화를 깜빡하고 아차싶어 전화 드렸더니 화내시더라구요 니는 화장실도 안가냐며 ...ㅠㅡㅠ 서러웟어요 ㅠㅠ 그리 기다리셧다면 먼저 전화주셔도 될것을 ㅜㅠ 아무리 잘해주셔도 시댁은 시댁이져 ㅠㅠ
310 2017-05-03 01:59:29 0
엄마 화장품을 사려고합니다. 참고로 저 돈 많습니다!!!!!!! [새창]
2017/05/02 23:41:54
시슬리 데이로션 추천이용ㅎㅎ
어머님들 사이에선 sk2 rna크림도 좋아하시더리구여 ㅎㅎ
309 2017-05-03 01:53:03 8
남편의 잔소리ㅠㅠ 조언 부탁합니다. [새창]
2017/04/29 02:12:16
죄송하지만 말인지 방군지요 ...ㅡㅡ
아직 혼자 안지도 못할텐데
식이조절은 개풀뜯어드시고 있네요 ....
남편분 게임할 시간에 본인이 애 보라고 하세요ㅠㅡㅠ
308 2017-05-01 13:21:15 11
[새창]
좀 미친 아줌마들 많은 거 같아요 저희는 소아과갔다가 엘리베이터 타는데 앞에 아주머니가 먼저 타고 저희 애들이랑 타려고 하는데 닫힘버튼을 한번 누르더니 태연하게 층수를 보고 있더라구요 ㅡㅡ 열림버튼을 눌려주려다 잘못 눌렷나 하고 생각해봤지만 열림버튼은 사람이 탈 때 까지 눌러주잖아요 ? 하마터면 애들이 문에 찡길뻔햇어요ㅠㅠㅠ 어이가 없어서 째려보니까 태연하게 층 수 보고 있더라구요 ㅡㅡ 세상에 미친 사람들 많은걸 새삼 깨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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