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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엄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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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2017-04-16 21:28:26 4
경상도 울엄마가 살아생전에 부르시던 내몸의 이름들 [새창]
2017/04/16 00:41:28
형은
햄아 이래
부르지
않나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6 2017-04-16 12:07:39 12
??? : 여자 셰프들 TV나온거 본적 있어요?? [새창]
2017/04/16 09:50:18
저는 제목만 보고는 여자 스타셰프라
해야하나용? 그런 분들이 남성스타셰프보다는 많이 없는것 같아용 ㅎㅎ 요리사 분들한텐 제가 관심이 없어서 그런걸까용??ㅎㅎ
305 2017-04-10 22:28:16 1
배우 장동건 근황 ㄷㄷㄷㄷ [새창]
2017/04/10 18:52:35
아침애 눈 떴는데
저런 남자가 내옆에 누워있다면
무슨 느낌일까 .......
304 2017-04-03 01:24:16 16
[새창]
저희 신랑이랑 비슷한 면이 있네요 ㅠㅠ
시댁어른들 생신 선물 명절 용돈은 꼭 챙겨야 되면서
처가에는 1년동안 전화 한 통하는 일이 없고
처가어른들 생일은 하나도 모릅니다 ..
물론 저희 친정(신랑에겐 처가)이 그런 주고 받는 거에 익숙하지 않다지만 그 누가 선물 받는 걸 싫어하나요 ㅠㅠ저희 친정에선 신랑 생일이라고 용돈도 챙겨주는데 그것도 잘받았다는 전화한통 안합니다 ㅠㅠ 오히려 저희 친정에서 a서방 사랑한다고 전해줘라~ 이러면서 전화와요 ㅠㅠ 그럼 제가 등떠밀어 고맙다 해라 하면 그제서야 감사합니다 아버님 한마디 하고 전화기 넘기네요 전 시댁에 일주일에 한번은 가려고하고 친정은 분기에 한번 갈까말까 입니다 같은 지역에 살아도 친정에선 a서방 피곤하니 됐다 쉬어라고하져 ㅠㅠ일년에 잘 보면 4-5번 ㅠㅠ 애휴 제가 여기다 하소연 하네요 ㅠㅠ
303 2017-03-31 23:21:44 0
(재업)중국이 내놓은 미세먼지 대안 *멘붕주의 [새창]
2017/03/30 12:00:42
미세먼지 진짜 작년까진 실감 못했는데
한 살 더먹어서 인지 올해는 넘 심하네요 ㅠㅡㅠ
첫째 어린이집 차량 데려다 주고 데려 오고 요 잠깐 바깥 외출하는게 하루에 단데 짐 코막혀서 못자고 잇구요
목도 기침때매 애들 자꾸 깨네요 ㅠㅡㅠ
미세먼지 증말 심각해요
ㅠㅡㅠ 아직 기관지가 미숙한 아기들은
얼마나 힘들지 ㅠㅠ..
302 2017-03-31 22:29:24 1
오늘 영남 경선 후기입니다~ [새창]
2017/03/31 16:49:35
그리고 안희정 후보 연설 할 때 영남 선배님들이랫나 부산 선배님들 어쩌고 나열할 때 왜 문재인 후보님은 빼는지 ... 치졸하게
301 2017-03-31 22:28:20 1
오늘 영남 경선 후기입니다~ [새창]
2017/03/31 16:49:35
맞아요 저도 갔다왔는대ㅡ투표하는
내내 북치고 노래하고 ㅠㅡㅠ
이캠 안캠은 투표하시는 분도 거의 없더라구요
목소리 크면 이기냐? 치사뿡
300 2017-03-31 22:11:56 2
완전국민경선 말이에요, 다음엔 안 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3/31 19:23:51
맞아요 ㅠㅡㅠ 평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하면 진짜 가기 힘들어요 저희 신랑은 반차 써서 같이 가려다 회사에서 그것도 안된데서 잠깐 나와서 투표만 하고 다시 들어갔어요 ㅠㅡㅠ ARS나 되게 하지 평일 낮은 진짜 너무 햇어요 ㅠㅡㅠ 대의원이라고 뭐 특별한것도 없으면서
299 2017-03-31 00:07:23 20
랜덤이 뭔지 모르는 맘X들 [새창]
2017/03/30 20:49:39
저도 이생각이요 그냥 랜덤이면 모루겠는데 골고루 랜덤이라니 많이 겹쳐서 보내주진 않나부다 라고 생각햇을 거 같아요 ㅎㅎ
이거저거 빼달라는 아쥼마들은 문맹인듯요 ;
298 2017-03-31 00:02:26 4
닮은 꼴을 넘어 구분이 불가능한 연예인 [새창]
2017/03/30 14:41:02
두번째 스무살 때도 오 최지우 아들로 나오네 했는데 김민재 더라구요 ㅎㅎ
297 2017-03-30 01:35:14 0
(방탈죄송합니다) 중국발스모그 집회 [새창]
2017/03/27 21:45:11
진짜 이젠 숨쉬고 살기도 힘들어 졌군요 ..
우리 아가들은 어쩌죠 ㅠㅡㅠ
옛날엔 물을 사서 마신다니 말도 안된다 햇지만 근
시일내엔 공기도 사마셔야 할 판이네여 ㅠㅠ
296 2017-03-29 22:59:13 0
돈 없어서 가난한 짓 어디까지 해봄? [새창]
2017/03/29 11:02:37
눈 내리는 한 겨울에 친구랑 같이사는 집에 보일러 기름이 다 떨어졌는데 기름 넣을 돈이 없어서 한달동안 찬물로 샤워하고 쌀이 없어서 김 한봉지랑 참치캔 하나로 몇일 먹었어요 ㅎㅎ돌아보니 지금은 엄청 잘살고 있구나 싶네요 ㅎㅎ
295 2017-03-27 01:11:21 3
시흥에 애기 화상사고난 기사 보셨어요? [새창]
2017/03/26 23:45:56
ㅠㅠ 저 아가가 얼마나 고통스러웟을까요 ㅠㅠ??
그리고 저 상처가 아물기까지 또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ㅠㅠ..
이거 진짜 많이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어린이집에서 일어나는 폭력이나 저런 사건 심심찮게 일어나는데 어린이집은 교육부 소속이 아니라서 어물쩍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하더라구요 저희 애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저번주에 아동학대 사건이 있어서 지금 교사가 고소당했다는데 다 쉬쉬하고 알려주질 않아요 그리고 행정정지 처분도 없구요
저희 동네에서만 아동학대 어린이집이 저희
애가 다니는 어린이집 포함 네 곳 인가 있는데 정지처분 받은 곳은 유치원 1곳이구요 다른데는 다 정상 영업합니다 ㅠㅡㅠ 법이 바뀌어야 되요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는 어린아가들을 보육하고 가르치는 만큼 인성평가도 꼭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ㅠㅡㅠ
294 2017-03-27 00:29:19 1
[새창]
시누는 애나 낳아보고 옆애서 거드는지 ..노답이네요 .. 저 같으면 표정관리 안됏을 꺼 같아요 ㅠㅠ
왜 며느리가 됏다고 항상 을이여야되는지 모르겟어요 ㅠㅠ 본인이 집에서 하루종일 애기 안고 키워줄것도 아니면서 ㅠㅠ
293 2017-03-26 21:57:35 2
[새창]
궁금해요 요새 애들때매 어린이방송 외엔 못봐서요 ㅠㅡㅠ 무슨일이 있었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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