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촬영 중 말할 수 없는 고통 [새창]

저 고딩때 구름사다리애서 저렇게 떨어졌는데 죽을 뻔했어요 ㅠㅠ 남사친 여사친들이랑 있었는데 소리도 안나오고 걷지를 못하게 됨 ㅠㅠ 안으면 의자에 닿이니까 아프고 서면 살끼리 닿아서 아프고 ㅠㅠ 너무 아파서 집에서 거울로 비춰보니까 부어서 명란젓같이 되있고 멍도 시꺼멓게 들었더라구요 ㅜㅠㅠㅠㅠㅠㅠ다시 생각해도 너무 아품 ㅠㅠㅠㅠㅠ

261 2016-10-23 00:34:12 0

현재 반응 난리났다는 할리퀸 코스프레.jpg [새창]

저도 라미란씨 인줄 알고 세번을 다시 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0 2016-10-07 00:49:37 0

피부 안좋은 강아지는 어떤 사료가 [새창]

옴머나 이렇게 세세한 댓글 남겨주시고 감사해용 ❤️애들때매 정신없이 보내다 깜빡하고 이제 봤어용 ㅠㅠ

259 2016-10-07 00:31:29 1

[고민]며느리 잘못들였네를 농처럼 하시는 저희 어머니... [새창]

농담은 듣는사람도 농담으로 들어야
농담이지
기분이 나쁘다면 이미 농담이 아니지 않을까요??

258 2016-10-07 00:03:38 14

[새창]

저희 시부모님이 그러셨어요;ㅎㅎ 정확히는 시어머님이요 ㅎㅎ 나쁜 분들은
아닌데 첫째 임신햇을 때 임신 중기에서 말기 때 까지 가족들끼리 식사하며 술 한잔
씩 할 때 마다 맥주한잔은 괜찮다 마셔라 소주 한잔은 괜찮다 막걸리는 모유가 잘나온다드라 먹어라 하도 이러셔서 막걸리는 한잔 마셧어요 ㅠㅠ 소주 맥주는
시아버님께서
안된다 무슨 큰일날 소리를 하노?
이러시며 말려주셨는데
막걸리 권하실 땐 시이모님이랑 시어머님 두분이 자꾸 권하시고 아버님도 없으셔서 ㅠㅠ

257 2016-09-30 22:00:32 1

피부 안좋은 강아지는 어떤 사료가 [새창]

무슨 알러지 아토피인지 알 수 있는 검사가 있나요 ?? 간단한건가용??
큰 동물병원가야 검사가 가능할까요??

256 2016-09-30 20:59:45 0

대학교 은사이신 교수님께 주례를 부탁했더니... [새창]

아 ㅋㅋㅋㅋㅋ 보기만해도 머리아프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5 2016-09-18 21:25:24 43

[새창]

아니 임신 사유도 사윤데
출산방법이라니 출산을 했다는 말인가요 저 어린애들이?ㅠㅠ

254 2016-09-04 00:07:58 0

BGM)유쾌한 애견 미용샵 사장님.gif [새창]

인상쓰며 개 싫은티 팍팍 내는 사람보단 저런 아저씨 있는 곳이라면 믿고 맡길수 있을듯용 ㅎㅎ 어디 우리동네에는 읍나...ㅠㅠ

253 2016-09-03 23:40:01 2

BGM)도저히 표정관리가 안 되는 이승윤.jpg [새창]

저희 할머니 시댁 어르신들
심지어 신랑도 챙겨봅니당 ㅎㅎ 같이 보다보니까 은근 재밌어요 ㅎㅎ

252 2016-07-31 00:24:57 0

4세 남아, 찜통더위에 통학버스에 7시간동안 갇혀..의식불명ㅡㅡ [새창]

진짜 고의성이 다분하다고 봐요 90명이 탄것도 아니고 9명을 기억을 못하는 것도 말이 안되고 자율등원이라 해도 저희동네 어린이집은 몇일날 등원할 껀지 방학기간 다 쉴껀지 용지에 적어서 제출하라고 하던데 와나 진짜 아기 키우는 엄마로써 애기 저 인에서 혼자 얼마나 덥고 갇혀서 무서워서 울었을까 그러다 너무 덥고 목말라 쓰러졌을 꺼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하고 어린이집 교사는 꼭 똑같이 당했음 좋겠어요 하 ......

251 2016-07-24 00:35:38 0

ㅠㅠ 어떻게 하는거예여 ㅠㅠ? [새창]

위치확인은 어디서 켜는건가요 ㅠㅠ...??

250 2016-07-24 00:35:04 0

ㅠㅠ 어떻게 하는거예여 ㅠㅠ? [새창]

? 넹? 해킹이라니요 ㅠㅠ?
컴알못 폰알못이라 해킹이라도 해서 해보고 싶네용 .....

249 2016-07-23 01:32:49 0

ㅠㅠ 어떻게 하는거예여 ㅠㅠ? [새창]

아예 계정등록하는 페이지로 넘어가질 안았어요 ㅠㅠ 똑같이 신랑폰으로 해보니 신랑폰은 되는데 ㅜㅜ.. 뭐가 문젤까요 ㅠㅠ 삭제햇다 다시 깔아도 그대로네용 ㅠㅠ

248 2016-07-21 13:00:23 1

일산경찰서 음주단속 실태 [새창]

요즘은 그런 적이 없는데 예전엔 밤에 택시타면 술냄새 나는 택시 많았어요ㅠㅠ
한번은 진짜 술을 많이 드셨는지 횡설수설, 신호무시에 전화를 계속 하시는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통화하시더라구요 ㅜㅜ 무서워서 중간쯤 내렸던 기억이 ㅠㅠ 택시도 단속해주셨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