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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엄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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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2016-02-29 23:32:46 5
이런정책은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새창]
2016/02/29 11:06:01
교사 1명당 5명 보는것도 진짜 대단하다 힘들겠다
우리애 제대로나 봐줄까 했는데 7명으로 늘린다니요 ㅠㅠ
보육교사분들도 더 힘들고 어린이집보내는 엄마 마음 찢어지네요 ㅠㅠ
216 2016-02-27 01:53:50 0
휴거를 찾는 아이들 [새창]
2016/02/23 19:45:49
저도 임대아파트 사는데
나중엔 더 심해지지 않을까 벌써 걱정이네요 ㅠㅠ
아는 지인의 아들이 몇년 전 초등학교 입학해서
아이들끼리 너희집 차는 뭐냐 우리아빠는 비싼차탄다 너희집은 그런차 타니 거지다 왕따시키자 이런 얘기를 했다고 집에와서 이빠한테 했대요 그래서 바로 차를 바꾸셨어여 ㅠㅠ 요즘 아이들 영악하죠 ㅠㅠ
정말 저희 아이들 유치원 들어가기 전에
땡빚을 내서라도 이사가야하나 싶은 요즘입니다 ..ㅠㅠ
215 2016-02-26 02:09:12 0
연년생 어떻게 키우셨나요 ㅠㅠ? [새창]
2016/02/25 01:53:55
저도 ' 내가 살려면 보내야 된다 ' 라고 생각은 하는데ㅠㅠ
이른 걱정일까요 ㅠㅠ 언젠간 크겠지만 진짜 첫째 태어나서 5개월 쯤 까지 거의 매일 운 거 같아요 ㅜㅠ 신랑이랑 싸우고 ㅜㅜ..
술로 버티실만큼 힘드셨다니 ㅠ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용 ㅠㅠ
다섯살쯤 되야 편해질까요ㅜㅠ?
214 2016-02-26 02:06:34 0
연년생 어떻게 키우셨나요 ㅠㅠ? [새창]
2016/02/25 01:53:55
ㅠㅠ 대단 하십니당!
저희 애는 낯가림도 엄청 심하고 제가 밖에 안델꺼 다녀서
밖에 나가는것도 별로 안좋아하고 나갔다 오면 콧물이 줄줄 흘러서 걱정이예요 ㅠㅠ
우리 같이 힘내요 ㅠㅠ!
213 2016-02-26 02:04:37 0
연년생 어떻게 키우셨나요 ㅠㅠ? [새창]
2016/02/25 01:53:55
3순위라 보내기가 힘들었어용 ㅠㅠ
부산 정관 이라는 지역에 사는데 뭐 대기 없는데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 ㅠㅠ..
국공립은 대기자 수가 300명도 넘던데요 ㅠㅠ..
1순위는 어케 되는건기요?ㅠㅠ
2순위는 맞벌이 여야 하는걸로 아는데 ㅠㅠ
212 2016-02-25 15:06:58 0
연년생 어떻게 키우셨나요 ㅠㅠ? [새창]
2016/02/25 01:53:55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용 ㅠㅠ
제가 사는 동네는 아가들이 많아서 어린이집 들어가기가 하늘의
별따기예용 ㅠㅠ..
지금 보내려는 곳도 여기밖에 자리가 안 남아 있어서 보내기로 했는데 영 미덥잖네요 ㅠㅠ
진짜 제 성격만 좀 온순하고 참을성이 많으면 끼고 있고 싶은데 ㅜㅠ
책을 읽어봐야 할까요 ㅠㅠ..
힘주시는 댓글 감사해요 ㅠㅠ! 복받으실꺼예요 다들 ❤️
211 2016-02-23 01:38:42 0
저는 아이에게 ㅇㅇ씨 라고 불러요. [새창]
2016/02/18 11:36:59
존댓말 계속 해주시는 작성자님도 대단하신거 같아요!
저능 야!!!!'부터 나가는디ㅠㅠ
210 2016-02-20 02:08:13 0
자취하시는 분들 난방 팁 있나요? [새창]
2016/02/10 19:45:10
이불안에 드라이기로 따뜻한 바람 넣고 이불 최대한 안들썩거려요 ㅋㅋㅋ
209 2016-02-12 23:49:39 0
여러분..명절 때 시댁에서 갈비찜해서 친정에... [새창]
2016/02/11 11:52:06
아 ! 샵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아부지 ㅋㅋㅋㅋ
요즘 재밌는 말 증말 많은 거 같아용 ㅋㅋㅋ
저런건 어디서 배우는가 몰라요 ㅋㅋㅋㅋㅋ
귀여웡 ㅋㅋㅋㅋㅋㅋ
208 2016-02-12 22:09:49 15
처음보는사람이 반말하면 기분이 어떠세요? [새창]
2016/02/12 15:20:25
저도 저런 경험 있어용
전 애기낳고 산후 조리원에 있는데
니 몇살이야 야 니 얼굴이 하얗다 그거는 어디서 샀는데
등등 첨부터 반말하길래 대답도 안해줬는데 계속 말시키더라규여
아무리 어려보여도 첨엔 상호 존대하는 게 맞는데ㅠㅠ
저런 사람들은 진짜 나이가 벼슬인 줄 아나 ....
207 2016-02-12 01:35:59 0
여러분..명절 때 시댁에서 갈비찜해서 친정에... [새창]
2016/02/11 11:52:06
샵지 셤마 가 뭔지 세번 읽고 이해했으요 ㅎㅎ
206 2016-02-03 00:01:29 0
[새창]
출처가 ㅎㄷㄷ 합니당
205 2016-01-29 22:24:38 0
오늘 조리원 퇴소하고 집에 왔습니다.ㅋㅋ [새창]
2016/01/29 19:51:28
전 병원에서 신생아들은 4-5시간에 안주면 탈수 온다고 했던거 같은데용 ㅠㅠ자고있어도 먹이라고 했던 거 같은 기억이 나눙덴 ㅠㅠ
204 2016-01-27 22:46:12 0
예정일 D-7 넘 무섭고 불안해요 ㅜ [새창]
2016/01/27 02:50:02
순산하실꺼예요 ~
무서운 건 당연하겠지만 낳고 보면 괜찮은게 출산이랍니당
넘 걱정마시고 맘편히 계시는게 아가한테도 좋을
꺼 같아용 ㅎㅎ
애기 낳기 전에 체력 비축 많이 해두세용
특히 잠 많이 주무세용 낳고나면 한동안 증말 잘시간
없을꺼예요ㅠㅠ
203 2016-01-16 11:39:01 0
임산부 배려석 만족도가 70%?? [새창]
2016/01/15 10:35:27
저 부산인데 9개월때 까지 서서 지하철 타고 다녔어요 ㅋㅋㅋㅋ
오히려 눈치주던데용 .. 할머니들이 ㅠㅠㅠ
물론 양보받은적도 한번도 없습니당 ㅋㅋㅋ임산부 배려석 앞에 서 있어도 안비켜주던데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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