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
2016-04-10 19: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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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동의가 있는 줄 생각도 못하고 있었어요 ㅜㅠ
순산하라는 말 넘 감사해요!
댓글님도 건강하세용!!
순산하라는 말 넘 감사해요!
댓글님도 건강하세용!!
231
2016-04-10 19: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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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부모님은 안계시고 시부모님도 독감증상이 있으셔서 못오세용 ㅠㅠ..
보호자 동의는 생각 못했네용 ㅠㅠ.. 당장 낼인데ㅠㅠ..힝 ..
보호자 동의는 생각 못했네용 ㅠㅠ.. 당장 낼인데ㅠㅠ..힝 ..
230
2016-04-07 17: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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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 아들키우고 뱃속에 39주차 아가가 들어있는데 극공감입니다ㅠㅠ 전 화장실은 포기했어요 첫째아가가 잘 때 가요 아님 대성통곡해요 ㅠㅠ 어린이집 가있을 땐 편하게 가는데 요 근래 3주째 아드님께서 열이 났다 안났다를 반복해서 어린이집을 안보냈더니 배가 째질라해요 ㅠㅠ 응가도 못하고 쉬는 눈치보며 갑니다 ㅠㅠ
뱃속에 애가 나올때가 다되서 넘 힘든데 첫째아기는 아파서 저한테만 매달려있고ㅠㅠ
ㅜㅜ넘 힘드네요 ㅠㅠ.. 진짜 머리박고 죽고싶을때가 하루에도 몇번 ㅠㅠ..
뱃속에 애가 나올때가 다되서 넘 힘든데 첫째아기는 아파서 저한테만 매달려있고ㅠㅠ
ㅜㅜ넘 힘드네요 ㅠㅠ.. 진짜 머리박고 죽고싶을때가 하루에도 몇번 ㅠㅠ..
229
2016-04-06 21: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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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배배숲 시어골드 써용 첨엔 하기스 물티슈가 마트에 항상 파니까 썼었는데 꺼내다가 찢어지기도 하고 한장뽑아서 한손으로 꾹 쥐엇더니 물이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ㅠㅠ 글고 윗분말처럼 제 입가에 닦았는데 따가워서 바꿨어용 베베숲좋아용 ㅎㅎ 저희 아가씬 페넬로페 써봤는데 그것도 좋다고 하더라구용
227
2016-04-03 09: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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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안되던대영 ㅜㅜ 한달정도 있는지도 모리고 있다가
유통기한 한달 지나서 혹시 개봉안햇는데
먹어도 될까해서 뜯어봣더니 냄새 + 미끌 + 두부가
녹앗다고 해야하낭 .. 글터라구요 ㅠㅠ
절케 오래먹을라면 어케 보관하믄 댈까영 ?
유통기한 한달 지나서 혹시 개봉안햇는데
먹어도 될까해서 뜯어봣더니 냄새 + 미끌 + 두부가
녹앗다고 해야하낭 .. 글터라구요 ㅠㅠ
절케 오래먹을라면 어케 보관하믄 댈까영 ?
226
2016-03-31 21:59:40
0
네이쳐 메이드 쓰는데 밤수하는 아기면 중간에 일어나서서 기저귀 갈아줘야해여 ㅠㅠ
밤수 안하면 안갈아줘도 좋네용 ㅎㅎ 다만 가격이 넘 사악 ㅠㅠ..
밤수 안하면 안갈아줘도 좋네용 ㅎㅎ 다만 가격이 넘 사악 ㅠㅠ..
222
2016-03-16 21:53:39
1
헐 저도 휴먼시아 임대아파트 사는데 저희아파튼 15충 까지고
25평 임대예요 ㅠㅠ 휴먼시아 안에 임대아파트들이 다 낮고 소형아파트 아니예용 ㅠㅠ
25평 임대예요 ㅠㅠ 휴먼시아 안에 임대아파트들이 다 낮고 소형아파트 아니예용 ㅠㅠ
221
2016-03-13 21:41:12
0
젖병을 미미주미 ? 그걸로 바꿔보세용 엄마 젖 모양이랑 비슷해서 젖병 거부하는 애들도 잘 먹는다더라구용 다만 가격이 너무 비싸요 ㅠㅠ
220
2016-03-08 00:08:58
0
진짜 힘드시겠어요 ㅠㅠ
저도 애기낳고 100일 다되길때
열은 40도까지 오르는데
애기 맡길데도 없고
숨쉬는 것도 어지러운데 신랑은 출근해버리고
시댁 식구들은 병원이래고 ㅠㅠ 진짜 서러웠어요 ㅠㅠ..
진짜 애기보기 힘들죠 ㅠㅠ? 구래도 우리 힘내요 ㅠㅠ!!
드시고 싶은 거 많이드시고 영양제같은것도 잘 챙겨드세요 ㅠㅠ
진짜 엄마가 되고나니 아픈것도 눈치보여요 ㅠㅠ
저도 애기낳고 100일 다되길때
열은 40도까지 오르는데
애기 맡길데도 없고
숨쉬는 것도 어지러운데 신랑은 출근해버리고
시댁 식구들은 병원이래고 ㅠㅠ 진짜 서러웠어요 ㅠㅠ..
진짜 애기보기 힘들죠 ㅠㅠ? 구래도 우리 힘내요 ㅠㅠ!!
드시고 싶은 거 많이드시고 영양제같은것도 잘 챙겨드세요 ㅠㅠ
진짜 엄마가 되고나니 아픈것도 눈치보여요 ㅠㅠ
219
2016-02-29 23: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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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제 봤는데 청승맞게 울컥했어요 ..
잘 할 수 있을거예요 라는 말, 힘내라는 말 너무 감사해요 ..❤️
잘 할 수 있을거예요 라는 말, 힘내라는 말 너무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