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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카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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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2015-04-28 07:02: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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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몇번이고 강조드립니다만...'절대' 불쾌감을 표현할정도로 정숙하지 못한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이렇게 말씀드려도 제 '주관적' 표현이니 리플봇님이나 다른분들이 느끼시기엔
'일행이 시끄러웠으니 누가 컴플레인 걸은게 당연하지'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정말 시끄럽지 않았다고 확신할 수 있지만, 그렇게 느낀 사람이 컴플레인을 걸 수도 있었겠네 라고 생각해보겠습니다.

7.
일행이 모인게 초저녁부터입니다. 저녁식사 직후부터 게임을 시작했으니 꽤 오래 까페에 있었던 셈이죠.
그 요주의 아주머니 일행은 대략 2~3시간 머물렀던 것 같습니다.
커플들은 저희가 오기전부터 있었구요.
정말 시끄러움이 문제였다면 1층의 다른자리도 많았는데, 옮겨가있을수도 있었을텐데 왜 굳이 처음부터 끝까지 '시끄러웠던' 일행 근처에 있었던걸까요?
이건 '여긴 우리가 전세냈으니 맘에 안들면 너네가 꺼져' 라는 생각이 아니라
그냥 정말 일반적으로 '아 여기 좀 시끄러운데 조용한 자리로 가자'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점에 대해 언급하는겁니다.
468 2015-04-28 06:48:04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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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까페가 무슨 정숙해야하는 도서관도 아니지않습니까.
그리고 꾸준히 갔다는게 매일 출근도장찍으며 가게 전세내고 웃고 떠들었단 의미가 아니죠.
그동안 참던게 터질정도로 저희가 개념없이 떠들면서 있지 않습니다.
저희도 지극히 평범한 손님중에 하나니까요.
까페에서 틀어놓은 음악이 우리끼리 웃고 대화할때도 충분히 들릴정도면, 시끄럽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너무 사람이 많다싶으면 아예 독립된 공간인 룸을 유료로 빌려서 놀곤 했습니다.

5.
까페 많이 다닙니다만 제 경우엔 한번도 옆테이블 시끄럽다고 컴플레인 걸어본적 없어서 이번 상황이 더 어이없는것 같습니다.
귀가 째질정도로 웃음소리가 들려도 그냥 눈살한번 찌푸리며 속으로 '어우 장난아니네' 라고 생각만하고
어차피 하루종일 그러고 떠들게 아니란거 아니까.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시끄럽다고 한게 아니라
'여기서 카드게임 하시면 안되요' 라고 했습니다.
소란의 맥락보다는 이 부분에 대해 좀더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67 2015-04-28 06:35:58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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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짧게나마 써두었듯이
처음간 까페가 아니라...몇달, 아니 1년 이상 꾸준히 가던 까페였습니다.
평소에 더 떠들고 시끄러웠으면 시끄러웠지 절대로 가게가 뒤집어질정도로 시끄러운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2.
티츄라는 게임의 특성상 4명 고정으로 게임을 해야하고,
2팀, 총 8명이 게임중이었습니다. 4명 따로 따로 테이블 두고요
크게 웃고 떠들며 하는 게임이 아니라는점(주관적인 의견)도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
물론 가게 주인이 손님 가려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까페 사장님이 그 동네에서 같은 브랜드로 2개 매장 운영중이신데
저희도 양쪽 다 다니고 있어서 사장님과 인사하는 사이입니다.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고, 단골인데 설마 가려받으실까요.
차라리 사장님이 오셔서, 조금 시끄러워서 그런데 조금만 조용히 해주면 안될까? 라고 했으면 좀더 쉽게 수긍했을것 같네요
465 2015-04-20 21:03:41 11
[스압] 속일 수 없는 유전자 [새창]
2015/04/20 02:27:03

삼촌(본인)과 조카입니다
부모님이 엄청 이뻐하심
464 2015-04-20 00:43:53 9
[브금/스압]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촬영한 별궤적 사진. [새창]
2015/04/18 21:53:29
11우주정거장도 결국엔 지구 자전 궤도 위에 있기때문에
보이는 궤적의 중심은 결국 지구의 자전축 중심과 일치할 수 밖에 없겠죠?
자세히 보시면 아래쪽으로 찍힌 지구의 회전방향과 비교해봤을때
동심원을 그리고 있는걸 유추할수있죠
463 2015-04-18 02:03:25 2
AV 유민상 .jpg [새창]
2015/04/17 15:16:59
사쿠야 유아가 아니라 사쿠라 미나 아닌가요
사쿠라 미나랑 우에하라 아이랑 합작한건 최근에 나왔던거같은데ㅋㅋ
462 2015-04-18 01:43:43 1/4
흔한_카이스트의_강의실_공지.jpg [새창]
2015/04/17 11:58:59
다른방식이 또있지요
(student_id%2 == 0) ? 102 : 103 ;
물음표랑 콜론을 if 문으로 쓰는방법 모르시는분이 은근히 있더라는
461 2015-04-16 21:25: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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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무협지에 항상 나오는 용정차와 철관음ㅋㅋㅋㅋ
460 2015-04-16 21:13:3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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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보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 서쪽에 있는 세다르버그산맥의 450m 이상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침엽수이다.
루이보스티는 100여 년 전에 유럽에 전파되었으며, 현재 미국·일본 등 20여 개국에 보급되어 있다. 카페인이 없어 아이들도 마실 수 있으며, 철과 칼슘 등 미네랄이 풍부하다. 또 SOD(superoxide dismutase)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작용이 뛰어나다. 알레르기 증세 완화, 노화방지, 피부미용 등에도 효과가 있다.
차를 만드는 방법은 루이보스 잎과 작은 가지를 잘라내어 5mm 정도로 잘게 절단한다. 절단한 잎을 롤링(잎에 상처를 내는 과정)한다. 생잎 100Kg 당 6ℓ의 물을 더하여 밀봉한다. 잎이 적갈색으로 변하면 찻잎을 15cm 정도로 쌓아서 35∼50℃에서 8∼24시간 발효시킨다. 발효 후 1∼3일 동안 건조시킨다. 완성된 차는 루이보스티의 집하·판매기관인 루이보스티보드(rooibos tea board)로 가져간다. 전문가가 잎의 길이·색·향·맛에 따라 차의 등급을 분류한다. 그리고 증기를 쬐어 멸균하고 다시 건조시킨 후 불순물을 제거한다. 루이보스는 국가에서 품질관리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루이보스티 [rooibos tea] (두산백과)
459 2015-04-16 19:19: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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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남는 시간에 다른서버에 케릭 키우셔서 한주에 50번씩 도는건 어떠세욬ㅋㅋㅋ
한계정에 캐릭터 50개까지 된다던데ㅋㅋㅋㅋ
458 2015-04-16 12:01:04 2
CD를 무지하게 빨리 돌려보고 무지하게 빨리 찍어서 무지하게 천천히 보자 [새창]
2015/04/16 02:01:31
카메라 프레임은 28500ㅋㅋ
모터는 진공청소기에서 가져왔다고....제가 잘 듣고있는거 맞나요?ㅋㅋ
457 2015-04-16 12:00:08 0
CD를 무지하게 빨리 돌려보고 무지하게 빨리 찍어서 무지하게 천천히 보자 [새창]
2015/04/16 02:01:31
critical spin rate of CD 가
23000 rpm이라고 처음에 말하네요ㅋㅋ
456 2015-04-10 00:04:55 0
자작 아케이드 머신 테스트 영상! [새창]
2015/04/09 22:50:50

오...
윗분이 라즈베리파이 언급하시길래...
문득 든 생각이 베이트레일 기반의 스틱pc로도 만들어볼수있겠다...라는 생각을 해봤네요ㅎㅎ
455 2015-04-09 21:35:32 0
로드 입문을 위해 알아보던 105급 정보를 나눔하고 싶어요. [새창]
2015/04/09 17:44:57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소라랑 105랑 많이 차이날까요?
차이가 난다면 체감할수있을정도인가요?
소라급인 루베3.0을 타고있긴한데
좋은잔차들은 뭐가 더 좋아지는건지 모르겠어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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