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복잡한 질문 하나만요... [새창]

엉엉...ㅠㅠ 왜 질문에 답해주시는 분이 안계신가여ㅠㅠ

이거만 해결하면 집에 갈수있을거같은데 엉엉ㅠㅠ

438 2015-02-26 16:59:54 6

삼겹살 수육 20분만에 만들기 有 [새창]

어라? 이게 뭐라고 베오베에 갔지ㅋㅋ
제가 했던 레시피를 좀더 소개하자면
맥주 한캔 다 쓰는게 아닌 맥주랑 물이랑 1:1비율로 희석하구요
바닥엔 양파를 썰어서 깔아주고 삶았습니다
술맛은 전혀 안났는데...흠...실망하신 분들이 좀 있긴 한가봐요ㅎㅎ

437 2015-02-18 11:26:50 4

[새창]

뒷태도 하악

436 2015-02-18 11:26:42 5

[새창]

저 이 왜건보고 심쿵함...
케파 왜건이라니...

435 2015-02-10 11:21:41 1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살기는 개뿔 [새창]

진짜 단순하게 생각해서
내가 기업인인데 돈을 10억 벌었다 치자
내돈 10억중에 내 고용인에게 주는 돈이 아무리 적어도 안아까울까?
내돈 10억을 나를 위해 쓸까? 아님 나라 걱정에 돈을 기부할까?

기업을 살리면 기업 오너 배불리는거밖에 더되냐
국민을 살려라 국민을...

434 2015-02-05 15:48:25 3

요즘 피방 서비스 쩌네요ㄷㄷ [새창]

//도라미
엌ㅋㅋ어떻게 아셨지ㅋㅋㅋ
시립대 앞 호크1호점입니다ㅋㅋㅋ
먹던걸 준건지 뭔지 모르겠지만ㅋㅋㅋㅋ

433 2015-02-05 13:37:14 4

요즘 피방 서비스 쩌네요ㄷㄷ [새창]

아 저만 받은게 아니라 그냥 그 라인에 있던 손님들 다 돌린거란ㄷㄷ

432 2015-02-04 16:39:34 0

업뎃후 난리난 카톡 프로필ㅋㅋㅋ [새창]

431 2015-01-25 00:22:36 7

[새창]

몽골에서 신기한걸 경험했는데
양이랑 염소를 잡는걸 구경할일이 있었습니다
가슴팍을 살짝 따고 손을 집어넣어서 숨통을 조여 죽이는 식이었는데

양은 자기가 죽는걸 아는지, 체념의 눈빛으로 조용하게 숨을 거둡니다.
그러나 염소는 구슬프게 울부짖으면서 발버둥 치더라구요

좀 신기했음...

430 2015-01-25 00:20:22 12

관리에 철저하신 아부지.. [새창]

오른쪽에 미세하게 스크롤바 흔적이 있숩니다...

429 2015-01-22 15:22:06 50

[혐오] 시체의 부패과정 [새창]

1체내, 특히 장에는 상당히 많은 박테리아와 세균이 살고 있죠
살아있을때는 생체활동으로 인해 부패균이 제 활약을 못하고 있다가,
죽고나면 활동이 왕성해지고 부패로 인한 가스가 발생하고 이게 복강에 차면서 부풀어 오른다고...예전에 CSI 어디선가 본 기억이...

428 2015-01-22 12:38:50 0

[업그레이드슈팅]Upgrade Complete 3mium [새창]

우
유

가 넘어지면 아야

427 2015-01-21 13:45:01 9

토론에서 승리하자! 일베x과의 토론 필승법!! 1편 [새창]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부끄러운 얘기지만 제 아버지같은 경우,
전대갈 얘기만 꺼내면 구국의 영웅이니, 나라 절반을 떼줘도 아깝지 않다느니
삼청교육대를 부활시켜야한다느니 하시는데
어떻게 대처해야합니까?

426 2015-01-19 19:06:35 1

혼자살면 '싱글세 폭탄'.. 다둥이 가정도 '세금폭탄'.gisa [새창]

보고있냐 얪들아

니들이 원하던게 이거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