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현수막 [새창]

여러분은 기억하실겁니다. 손혜원 오기전 민주당의 ㅈ같은 홍보 현수막들...
이걸보니 현 국민당 인물들의 작품이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겠네요.

1907 2017-04-15 17:46:19 0

(후방)미녀 여대생 알바를 가장 찾기 쉬운 일본의 밤업소 [새창]

이런자료는 댓글로라도 살려서 블락먹는 걸 막아야한다는 절박함에서 그러는 것은 아닐까?

1906 2017-04-15 17:17:32 0

릴리콜린스와 봉준호감독jpg [새창]

봉준호 감독... 어디가고 홍상수가 저기 있나요

1905 2017-04-13 23:19:30 3

심상정 실수 하네요 ;;; [새창]

진보엘리트들 어디안가네여.

1904 2017-04-13 16:58:36 1

죄송해요. 제가 초면에 반말을 [새창]

노무현이 내 친구라고 자랑하던 문재인과 나이차이 4살
조선시대 대표적 죽마고우 오성과 한음 나이차 5살

서로 존중하고 아끼면 빠른이던 동갑이던
무슨 상관일까 싶음...

상대방이 존대를 바란다면 그까짓 존대 해주면 어대?
어짜피 형, 오빠, 선배 붙이고 그 뒤에 따라오는 말투는
친해지면 자연스럽게 반말되고 그러지 않나?

끝마디에 '요'자하나 붙이는 차이밖에 없는 요즘 말투에
민감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

1903 2017-04-11 11:23:19 5

건강보험료 개편안의 문제점 [새창]

꼼꼼하신 그분?

1902 2017-04-06 15:20:22 2

[단독]정부, 초미세먼지 18개월치 측정자료 ‘엉터리’ [새창]

ㅇㅇ 피해자는 가해자 욕좀 해도 괜찮아...
아무리 웹판검사라지만 인간의 본성을 부정하지는 맙시다
차별적 단어 사용 나쁘지... 알지...
근데 누가 니 뺨을 때렸어... 그럼 넌 법적으로 방어만하다가 경찰에
신고만 할거야? 그게 정의롭고 제도적인 방법이니까?
욕도하고 여차하면 반격해서 때리기도 할수있잖아.

1901 2017-04-05 21:51:03 19

한국은 노오력을 해도 안되는 나라 [새창]

욕먹을줄 알면서도 쉽게 안면을 공개하는 사람이 원하는건... 뭘까요???
합의금?

1900 2017-04-05 16:46:09 25

욕주의) 메갈들 메갈사상하는 사람들 제발 닥쳤으면. [새창]

여성에게 군대를 설명할면 이 한마디면 충분함

너가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시집살이를 2년해야하는데
시집에 남편은 존재하지 않고 올케,시동생, 시어머니, 도련님 등등 그런 사람들만 수십명.

근데 저런것에 더 ㅈ같은 상황이 수십개는 추가됨
여러가지 자유 박탈, 새벽마다 자다깨서 무슨 일을 해야함
잘못해서 사고나면 은폐되거나 축소됨, 돈도 못받음, 휴대폰도 뺏김...등등등

사실 이런 상황을 2년씩 다 겪은 남자들이 여성의 시월드 관련 한탄을 잘 공감하지 못하는
이유일수도 있음... 나는 더 ㅈ같은 군대 겪고 별 문제 없이 살아왔는데 왜 이 여자는
1년에 몇일 명절날 시댁가는것에 이난리인가....

1899 2017-04-02 02:00:39 1

댓글전쟁 우리가 이깁시다. [새창]

글쓴이가 말한 우리의 해석에 따라 좀 거부감이 드는 글일수도 별 문제 없는 글일수도 있을듯보이네요.

국정원이나 십알단과 같은 여론조작에 영향을 받지 않은 일반적인 국민들을 우리라고 지칭하신거라면 인정하지만
마치 오유 시게 유저나, 민주당원, 문재인 지지자들 등을 가리키는 거라면 굉장히 불쾌할수 있는 게시물이네요.

1898 2017-04-01 22:58:50 6

창세기전4 서비스 종료 발표 ㅋㅋ [새창]

동의 합니다. 그냥 추억 팔이 사골 우려먹는다 생각으로 창2 시스템 그대로 계승 벨런스와 버그만 잡고
일러, 그래픽만 개선하면 최소 10만 빠돌급 팬들이 입소문 알아서 내줄텐데...
아름다운 첫 사랑의 기억을 아주 그냥 쓰레기로 만들어준 소맥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네요.
니놈들 회사는 어디서부터 잘못된거냐... 주식회사 되면서부터 개판된것 같던데...

1897 2017-04-01 20:53:06 16

김태호 pd가 정말 승부사네요.. [새창]

예전엔 저도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요즘은 생각이 바뀐게 저런 생활에 밀접히 관련된 기초적인 정치, 법지식은
예능이나 기타 정보프로그램에서 더 많이 다뤄줘야고 한다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정치,법 등이 특정인의 전유물이 아니라 일반 국민에게 더더욱 가까워져야한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의 무관심속에서 탄생한게 이명박근혜였으니까요.

1896 2017-04-01 00:35:05 26

[새창]

한국은 완전 똥밭처럼 보이는데 똥거름 먹고 꽃이 활짝피기도함....(한번 활짝 폈다가 다시 똥밭되었는데 또 꽃필 조짐있음)

1895 2017-03-26 19:31:05 11/17

남자도 앉아서 쉬하라구요??ㅠㅜ [새창]

공중화장실에서 여성 분들중에서도 상당수가 좌변기에 앉지 않기 위해 상상못할
체위를 구연하지 않습니까? 그런 와중에 앉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가진
남자들이 굳이 앉아서 일을 볼거란 생각 자체가 넌센스

그리고 각자 집에서 배변활동하는 방법은 각자 소신껏하면 되는거라 생각함
이런것에도 무슨 표준같은게 필요한가 싶네요.

1894 2017-03-25 18:11:26 113

여자들의 나는 외모는 안봐에 담긴 진짜 의미 [새창]

비슷하게 나는 외모를 안봐 (왜냐하면 나는 원빈이나 정우성 강동원 같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잘생긴 사람은 오히려 싫거든 하지만 뚱뚱한거나 아주 마른 사람은 싫고 잘생기진
않아도 부드러운 이미지에 선량해보이는 외모 깔끔한 옷차림 피부가 깨끗한 사람을
선호하지만 굳이 말하진 않겠어... 잘생길 필요는 없으니 난 외모를 안보는 사람이야.)
라는 것도 있어요.

본인도 그게 외모를 안보는 거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요즘엔 친구들한테 욕먹고
자기가 지독하게도 취향타는 외모를 엄청 따진다는 것을 인정하기 시작함...
그전엔 순수하게 진심으로 자기는 외모를 안보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친구가 있더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