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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2017-04-22 02:30:30 14
정말 먹고살기 힘들어진 시대가 맞긴 맞나봅니다. [새창]
2017/04/22 00:42:42
쉿 군게에 가서 그런말 하시면 깨시민의 꼰대질이라고 욕먹어요.
1922 2017-04-22 02:20:03 18/15
정말 먹고살기 힘들어진 시대가 맞긴 맞나봅니다. [새창]
2017/04/22 00:42:42
왜요 오유 군게도 젠더문제에선 일베와 함께하기로 했나보던데요 뭘...
1921 2017-04-22 02:13:14 27
정말 먹고살기 힘들어진 시대가 맞긴 맞나봅니다. [새창]
2017/04/22 00:42:42
까고말해 반메갈, 반일베 성향의 오유조차도 젠더갈등은 그들처럼 극단까지 치닿네요. 진짜 편갈라 싸워야지만 이긴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어짜피 페미의 끝장을 보여준 메갈 덕분에 페미의 한계도 정치권에 곧 드러날테고 그때가야 진짜 치열한 이퀄리즘 논의가 시작될텐데

자기 몫을 지키려는자와 더 많이 빼앗으려는 자들간의 갈등으로 엄한 놈들만 즐겁죠. 'ㅄ들 쟤네들은 고작 저거 먹겠다고 싸우네 ㅋㅋㅋ'
이런 조롱날리면서
1920 2017-04-22 01:58:42 1
고립되는게 목표면 그렇게하세요. [새창]
2017/04/22 01:46:33
네 알겠습니다. 제가 아주 큰 실수를 했네요. 꼬우면 안보면 되는데 왜 되도 않은 참견질을 해서 여러분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렸네요.
제가 군게를 차단을 할께요.
한번씩 이슈터져서 폭주하는 게시판 여럿봤지만 이정도로 비아냥으로 일관하는 게시판은 첨보내요. 그럼 여러분끼리 즐거운 시간되세요.
1919 2017-04-22 01:15:48 0
군필에 지금 공무원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짜증날까요. [새창]
2017/04/22 01:09:01
그러면 개꿀이될수도 있죠..
공무원은 여성 합격률이 남성을 추월하고 있거든요...
어떤 성별에 유불리를 떠나 옳고 그름의 문제인거죠. 물론... 인간이란게 내 이득에 더 민감하긴 하지만...
1918 2017-04-22 00:55:56 7
[새창]
정치권의 젠더가치는 페미로 통일된거나 다름 없어요.
왜냐면 그 사상이 옳고 그른가를 떠나 역사적으로 오래된 점도 무시를 못해요.
페미가 일견 맞는 부분이 있던 시절이 있었죠.
그런데 너무 나갔죠?? 인간의 이기심은 끝이 없는데 그 점을 간과하고
차별을 또다른 차별로 극복한다라는 이 어처구니 없는 사상이 생명을 유지한건
바로 구성원들의 동의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동의 못하죠? 어처구니없고 피부에 느껴지는 역차별에 내가 두드려맞죠

지금 군게의 분위기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현실과 오유 군게의 체감의 속도의 차이가 있다는점, 지금 반메갈, 반페미의 분위기의
오유도 불과 1년전엔 페미는 성평등주의잖아라는 말에 더 많은 공감을 했다는 점.
그점도 생각해보시라 말하고 싶네요.

반페미의 논의는 메갈덕분에 이제야 서서히 현실 정치로 대두될겁니다. 적어도 다음 정부에선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가장 논의에 적극적일 세력이 어딘지 잘 따져서 선택해야하지 않을까요???
1917 2017-04-22 00:34:14 0
하다하다 재가입까지 해서 글을 쓰게 되네요 [새창]
2017/04/21 23:57:47
각자 가치의 우선순위에 차이가 있는 것이겠죠.

성평등을 빙자한 여성주의... 맘에 안들어 근데 정치권에서 반페미의 가치를 걸고 있는
대안 세력은 있나??? 보수들은 꼴마초들이라 성추문이 끊기질 않고 진보 심상정은 더해
그렇다면 젠더문제에 최선의 선택은 없어 무효표 날리기엔 다른 가치들도 몹시 중요해

젠더문제는 페미의 민낯이 더 까발려지고 사회 표면으로 들어난 시점에서 논쟁과 타협으로
해결 할수있을거다라고 믿는 사람들도 있지 않겠습니까??

가치의 우선순위가 다른걸 서로 내 주관이 맞네해봐야 언성만 높아지지 않겠습니까?

제가 아는 반페미성향의 단체나 유명인은 고인이된 성재기씨의 남성연대밖에 모르겠으니
젠더 문제의 대안세력이나 정치인 있으면 추천도 해주세요.

그리고 딱히 대안세력을 못찾겠으시면 저는 우선 논쟁이나 토론이 통할 대상을 선택하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뭐 그 대상 지칭안해도 누군지 감은 오실거라보구요.
1916 2017-04-21 17:55:36 1/5
언제부턴가 느끼던거지만 오유도 특정 후보 성역화가 너무심하네요 [새창]
2017/04/21 16:51:18
엄밀히 말해 반페미에 대한 논의는 메갈로 인해 이제 막 싹이 움트는 시점이고
사회이 주류들의 관점은... 페미? 그거 좋은 운동아니냐? 성평등 실현해야지. 이거잖아요.

뭐 문재인의 공약 저도 맘에 안듭니다. 그러면 페미니즘 공약 한개 때문에 문재인 말고 다른
대안을 찾던가 무효표라도 던져야하나요??? 온갖 사회 불합리한 면들중 젠더문제가 가장 큰
문제다라고 여기시는 분들이라면 솔직히 말해서 메갈이나 다른 페미집단들과 정도의 차이만
있지 뭐가 다른가 싶네요.

공약 중 일부가 맘에 안들어요? 문제 재기하세요. 다른 대안 찾을 수 있으면 찾고 찾은 대안
영업 잘해보세요. 근데 대안은 우선 들고 오세요. 괜히 가치의 우선순위가 다른 사람들과
싸워서 뭐합니까.

그리고 시게나 군게나 서로 싫어하면 닮는다고 비슷한면 많이 보여요.
1915 2017-04-21 10:29:58 2
나라를 구하는중인 김어준 [새창]
2017/04/21 08:30:25
대한민국 언론 무협지
마물에게 전국 초토화, 정파 몰락 사파 음지행 시기에 등장한 사파 교주 : 김어준
음지속에서 동료를 구해 사파 3인회 나꼼수 결성, 절대적 열세 속에서 마물과 치열한
대결을 펼치지만 동료의 부상과 제 1차 대반격의 실패(대선)로 사파 3인회 몰락
각자 흩어져 새로운 세력 규합

몰락한 정파는 피해의 정도가 막심, 마물과 오랜 대결을 지속하며 철저하게 짓밟힌탓
정파의 절대고수 손서키옹은 몰락하고 타락한 정파내에서 반격은 힘들다 판단하고
신흥 정파 세력을 구축하고 새로운 정파의 1대 당주로 올라섬

서키옹의 신흥정파 세력이 민심의 도움으로 마물의 치명적인 약점을 찾아냄
마물의 약점으로 모든 정파세력의 극딜, 김어준 및 사파 3인회와 그의 제자들의 후방지원

마물의 몰락과 마물 지원 세력의 최후의 발악 마지막이 될 제 2의 대반격이 코앞...

정파 고수 : 손서키옹
사파 절대 고수 : 김어준

난 개인적으로 자유분방한 사파가 더 좋아보임
1914 2017-04-21 09:49:10 0
여성들이 군대를 갈 수도 있겠다는 분들이 있는거 같은데요 [새창]
2017/04/20 00:03:38
세상의 구분을 남과 녀로만 하고 계신건 아닌지 걱정스러운 댓글들이 종종 보이네요.
세상의 모든 갈등의 문제를 젠더갈등으로 치환하려는 행태는 메갈의 성향과 같습니다.

남여 대결로 문제를 키울것인지
인권과 복지로 문제 해결의 패러다임을 확장할 것인지는

반메갈 성향의 여러분들이 생각해볼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1913 2017-04-20 22:21:48 0
유시민 천호선은 정의당을 탈당하라. [새창]
2017/04/20 21:18:06
유시민은 정치인이 아닙니다. 하지만 정의당 평당원의 일반 시민일 뿐인 그가 정의당 어느 직책보다
더 큰 영향력을 주고 있습니다. 그걸 알고 있다면 어느 정당을 가입하라 말은 못해도 그만 정의당에서는
탈당하는것이 그를 믿고 정의당에 입당한 국참계 당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가 싶네요...
아니면 조용히 계시다가 정당브레이커 타이틀에 걸맞게 정의딩 아작나서 사라질때까지 버티시던가요...

다시 생각해보니 파괴자 주호민처럼 정당브레이커 유시민의 큰그림인가?
1912 2017-04-20 12:08:30 46
개돼지들의 대변인.jpg [새창]
2017/04/20 08:35:46
정치 평론 유튜버에요...
언론에서 친노 친문이 두드려 맞는 동안 기댈 곳 없는 친노 친문이 기댄
정치 평론 자영업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 견해로는 오유내 성향과
닮은 점이 매우 많은 사람이라 보입니다.
정의당내 국민참여계 사람으로 메갈사태로 떨어져 나온점
문재인보다 진보스탠스가 강하지만 그럼에도 친문으로 분류하는 점
이재명의 손가혁에게 집중 공격당해 멘탈 털린점
추천이나 칭찬에 헤벌쭉 하는 점등등에서 많이 달맜어요.
우선 제가 아는 정도는 이정도...
1911 2017-04-20 00:30:14 10
심상정후보때문에 대선후에 정의당 없어지겠네요~^^ [새창]
2017/04/19 23:41:55
그래요. 조직된 노조표들 구걸하며 버티는 무능하기 이를데 없는 썩어빠진 정당아닙니까?
과거 무지한 노동자들 계몽해야한다라는 정신상태를 대졸자가 비정규직으로 전전하는 요즘
시대에도 똑같이 국민들에게 적용하는 꼰대들이죠.
쟤네들은 팍팍한 노동자 비정규직들을 위해 뭘 해줄수있는 힘이 없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그런 힘을 가질 생각도 안하죠. 그게 조롱을 당해도 쟤네들은 할말이 없는
이유입니다...
- 한때 통진당, 정의당을 지지했던 멍청이의 댓글
1910 2017-04-18 21:48:19 35
심상정 후보 선거자금이 많이 부족한 모양 [새창]
2017/04/18 19:58:36
다시 생각해보니 메갈당한테 고마움... 한때 ㅂㅅ처럼 진보주의의 환상에 빠져
한국의 진보꼰대들의 민낯을 잘 못보고 있었는데 메밍아웃한 정의당을 통해
저 진보주의자들의 꼰대스러움을 제대로 알게됨... ㅂㅅ들 저놈들은 새누리당과
함께 사라져야할 과거의 유물이라고 생각함... 그냥 사라지고 새롭고 상식적인
대안 진보세력이 들어서길 바람... 우선 살고싶으면 정의당내 국민참여당 세력이라도
민주당으로 이동해야함 심대표 체제는 이미 버림받았고 살아날 가능성도 없음
1909 2017-04-18 21:34:20 43
베오베 여직원 단체생리휴가 쓰는거 보고 [새창]
2017/04/18 19:32:29
생리 휴가 자체가 여혐적인 단어가 아닌가 싶네요. 병가면 병가 월차면 월차지
여자이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배려해주는 보정같은거면 그게 장애인과 무슨 차이가
있는건가 싶어요.
사실 생리통 자체가 여성들 사이에서도 진짜 극명하게 갈리는 부분인데 그런 부분을
무시한체 일괄적용한 탓에 생긴 문제라 봅니다. 생리통이 심한 사람만 병가형식으로
하던지 복지를 늘려 남여 구분없이 월차를 늘려 유동적으로 휴가를 쓸수 있게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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