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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8_Hellca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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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9 2017-10-27 01:48:21 102
고양이 망한 사진 오유편 [새창]
2017/10/26 21:30:14


11728 2017-10-27 01:48:05 74
고양이 망한 사진 오유편 [새창]
2017/10/26 21:30:14


11727 2017-10-27 01:17:19 193
고양이 망한 사진 오유편 [새창]
2017/10/26 21:30:14


11726 2017-10-27 01:00:23 2
군사학, 물리학, 생물학, 통계는 감성을 이길 수 없습니다. [새창]
2017/10/26 23:50:34
그럼 로또를 100장 사면 당첨 확률이 100배...?!
11725 2017-10-26 22:55:04 0
raw파일은 위대하죠 [새창]
2017/10/26 09:48:13

RAW는 위대합니다.
11724 2017-10-26 12:44:59 8
로맨틱 하지 않아 - Manwha [새창]
2017/10/26 11:06:21
띠용. 내용 좋아요.
어지간하면 첨 몇 컷 보고 넘기는데 이건 다 봤어요.
힘내세요.
11723 2017-10-25 23:58:59 0
pcx에서 슈퍼커브로 가면 분명 후회하겠죠.. [새창]
2017/10/25 18:30:04
내년 버전 디자인이 예전 버전으로 회귀한다니까 그때를 노려보심이...
가격이 좀 쎄지긴 했습니다만, 분명 옆그레이드하실 분들도 있을 겁니다. 14년형(네모난 라이트)중고 매물 보신다면 그때가 적기일 것 같아요.
11722 2017-10-25 20:36:12 1
박경리의 토지를 어떻게 구매하는게 나을까요? [새창]
2017/10/25 15:34:38
메일 주소 확인했습니다. 댓글 지우셔도 될 것 같아요.
아직 일하는 중이고 책 보내드릴 준비가 되면 그 때 메일 한 통 드릴게요.
11721 2017-10-25 15:58:19 3
박경리의 토지를 어떻게 구매하는게 나을까요? [새창]
2017/10/25 15:34:38
1권 읽고 사세요...
급하지 않으시면 제가 나눔해드릴 수도 있어요...
11720 2017-10-25 10:20:43 0
초짜 장르소설가의 횡설수설 의식의 흐름 [새창]
2017/10/24 05:54:42
이야... 제 글을 기억해주신다니 영광입니다.
(정작 저는 동굴을 묘사한 적이 있는지 기억하지 못하지만... ;ㅅ;)
저도 언젠가는 벼락을 맞듯 좋은 글감이 찾아오길 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1719 2017-10-25 00:34:24 0
ps1 ps2에 어울리는 LCD 모니터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7/10/25 00:24:02
LED TV 사시면 됩니다. 뒤에 RCA 단자랑 컴포넌트 단자 달린 걸로...
요즘은 4:3이 안 나와서 좌우가 잘리겠지만, 일단 저 두 단자 있는 거 사시면 영상은 잘 나옵니다.
11718 2017-10-24 20:38:08 0
초짜 장르소설가의 횡설수설 의식의 흐름 [새창]
2017/10/24 05:54:42
프로그래머는 아니고 기획자였습니다 ^^; 쓰잘데기 없는 데에 관심이 많았던 기획자였죠.
결국 때려치고 도배를 시작한 거고요.

EO의 경우는 제법 오랜 시간 고민하긴 했는데 결론적으로 너무 우중충한 이야기가 될 것 같아서 ;ㅅ;
언젠가 꼭 쓰기는 할 텐데 그게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네요.
11717 2017-10-24 16:34:12 1
초짜 장르소설가의 횡설수설 의식의 흐름 [새창]
2017/10/24 05:54:42
첫 번째는 디게 혹하네요 ㅋㅋㅋ
두 번째는, 벽지 펴바르는 것만 생각했었는데 신선한 시각인 거 같아요. 언뜻 떠오르는 걸 좀 굴려보자면...
도배사가 이세계에 떨어져서(...) 대규모 병력을 거느린 조력자와 함께 전쟁을 하는데...
겁나 뛰어난 눈대중 능력으로 전장의 거리과 병력 규모를 파악한 뒤 도배에 필요한 일머리를 굴리는 식으로 용병술을 펼친다...
정도가 될 거 같아요.
저도 일할 때 집 구조나 규모에 따라서 어디를 먼저 붙이고 어디를 나중에 붙이고 순서를 결정하는 과정이 있거든요.
11716 2017-10-24 02:35:30 1
소설을 쓰는데 주인공 이름이 너무 안 지어져요ㅠㅠ [새창]
2017/10/23 21:11:03
한국인 이름을 지을 경우엔 그 인물의 성격을 이름에 반영합니다. 예를 들어, 무슨 일이 있어도 동료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는 캐릭터라면 클 태에 믿을 신을 써서 '태신'이라고 짓습니다.

외국인 이름을 지을 때는 인터넷에 흔한 아기 이름 짓는 싸이트에 가서 이것저것 골라봅니다.

판타지 세계관에 등장하는 인물의 이름을 지을 때는 역시 캐릭터 성격이나 특징에 어울리는 한국어 단어를 찾은 뒤 구글 번역기에서 다양한 언어로 번역, 발음을 들어보고 재미있는 것을 고릅니다.
11715 2017-10-23 01:26:54 4
특전사 마저 남녀 체력검정 기준이 달라... [새창]
2017/10/22 23:06:15
저 표에 특전사라는 단어는 없네요.
선동자료라고 오해받지 않기 위해서는 명확한 팩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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