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98
2017-10-20 12:51:22
2
저는 아슬아슬하게 빙고 한 줄은 면했습니다.
11696
2017-10-20 12:46:34
19
아저씨 2 줄거리 망상
외부와 철저히 단절된 특수 교도소에 수감 중인 차태식.
어느 날 과거 몸담았던 특수전 부대의 상관이 찾아온다.
"이번 일만 해결되면 자네는 자유야."
상관은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새로운 신분을 제안한다.
그러나 차태식은 죗값을 치르기로 하고 제안을 거절한다.
상관은 고등학생이 된 소미의 사진을 내민다.
"자네와 접촉했던 이 아이. 규정대로면 말소처리 했어야 해. 지금은 우리가 키다리 아저씨 노릇을 하고 있지."
차태식은 상관의 협박에 굴복한다.
상관은 차태식에게 국내에 잠입한 테러리스트들을 소탕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소미... 한 번만 볼 수 없겠습니까...?"
임무에 나서기 전, 차태식은 친구들과 함께 하교하는 소미를 먼 발치에서 지켜본다.
상관의 도움으로 지원인력(1편에서 글록 구해다 준 친구 등)과 팀을 이룬 차태식은 테러리스트들의 뒤를 쫓기 시작하는데...
외부와 철저히 단절된 특수 교도소에 수감 중인 차태식.
어느 날 과거 몸담았던 특수전 부대의 상관이 찾아온다.
"이번 일만 해결되면 자네는 자유야."
상관은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새로운 신분을 제안한다.
그러나 차태식은 죗값을 치르기로 하고 제안을 거절한다.
상관은 고등학생이 된 소미의 사진을 내민다.
"자네와 접촉했던 이 아이. 규정대로면 말소처리 했어야 해. 지금은 우리가 키다리 아저씨 노릇을 하고 있지."
차태식은 상관의 협박에 굴복한다.
상관은 차태식에게 국내에 잠입한 테러리스트들을 소탕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소미... 한 번만 볼 수 없겠습니까...?"
임무에 나서기 전, 차태식은 친구들과 함께 하교하는 소미를 먼 발치에서 지켜본다.
상관의 도움으로 지원인력(1편에서 글록 구해다 준 친구 등)과 팀을 이룬 차태식은 테러리스트들의 뒤를 쫓기 시작하는데...
11694
2017-10-19 21:29:25
0
윌 스미스 주연의 아이, 로봇과 거의 일치하네요.
11693
2017-10-19 10:05:31
0
잘 보시면 신문지 끄트머리에 못이 튀어나온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1691
2017-10-18 02:35:35
3
관심사에 따라 보는 책이 다르잖아요 ㅋㅋㅋ
아마 윤인석님이 알고 계시는 책 중에도 제가 봤을 때 '띠용! 저런 책이 있었다니!' 하는 것들이 있을지 몰라요.
아마 윤인석님이 알고 계시는 책 중에도 제가 봤을 때 '띠용! 저런 책이 있었다니!' 하는 것들이 있을지 몰라요.
11688
2017-10-16 21:28:35
40
음...? 어디까지가 픽션이고 어디까지가 논픽션?
네이버가 퇴직금을 안 줬다고...?
네이버가 퇴직금을 안 줬다고...?
11687
2017-10-16 10:15:27
6/37
상관도 없는 연예 기사 댓글에도 다스 얘기 나오던 게 이거 때문이었남...
김원준 결혼생활 기사 댓글에 다스다스 거리기에 쥐새끼랑 김원준 사이에 커넥션 있었는지 한참 검색했네요.
쥐새끼 잡는 건 좋은데 아무 상관도 없는 기사에서 다스 찾는 건 좀 자제했으면.
김원준 결혼생활 기사 댓글에 다스다스 거리기에 쥐새끼랑 김원준 사이에 커넥션 있었는지 한참 검색했네요.
쥐새끼 잡는 건 좋은데 아무 상관도 없는 기사에서 다스 찾는 건 좀 자제했으면.
11685
2017-10-16 01:46:57
4
책이라는 게 기호품의 최극단에 있는 거라...
평상시 그 분이 책을 읽으시는지, 그리고 읽는다면 어떤 책을 읽는지 알아야 다른 분들도 의미있는 답변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용도 외의 서적(순문학 등등)은 잘 읽지 않는 편이라 추천드릴 만한 게 없네요 ;ㅅ;
평상시 그 분이 책을 읽으시는지, 그리고 읽는다면 어떤 책을 읽는지 알아야 다른 분들도 의미있는 답변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용도 외의 서적(순문학 등등)은 잘 읽지 않는 편이라 추천드릴 만한 게 없네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