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 다이어트 (스압) [새창]

좋은 글이네요.
추천하고 스크랩하고 갑니다.

440 2013-12-13 13:13:5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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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드립니다.
본 글은 명예훼손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작성자가 화가 난 것은 알겠지만 수단이 적절하지 못했습니다.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신고하시던지 해야지 불법을 비난하면서 스스로 불법을 저지를 필요가 있었을까 의문입니다.

439 2013-12-12 13:29: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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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랑//
음... 전 이 상황이 매우 재밌게 돌아가서 여기에 올렸습니다만...
그럼 반니랑 님이 보시기에 어느 게시판이 어울린다고 생각 하세요?

438 2013-12-12 12:53:56 6

10초안에 펀치 21발 피하기 [새창]

이글 올린 작성자의 한탄...

437 2013-12-12 12:51:09 6

10초안에 펀치 21발 피하기 [새창]

근육근육//

베오베간 글은 게시판 무시한 글이니 문제죠.
글 올리면 게시판 지키라고 뭐라 하는 사람들 있던데 그래서 게시판 지켜서 스포츠에 올린 글은 묻히고
유머게시판에 올린 글은 베오베 가고...

이러니 누가 게시판 지키고 싶겠습니까, 다 유머게시판에 올리지.

436 2013-12-12 00:01: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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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물건인지에 따라 다르죠.
여친에게 선물로 사준것인지, (가방, 커플링등)
아니면 여친집에 놔두고 간 자신의 물건인지...(자신의 신발, 자신의 옷등)

선물로 사준것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증여이기 때문에 돌려 받을 수 없고
자신의 물건이 확실한 경우라면 민사상 소유물반환청구가능하고, 형사상 횡령죄 적용도 가능합니다.

435 2013-12-11 23:58: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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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자 : 101호
채무자 : 보낸업체

보통 채무의 변제는 채권자의 주소지에서 이루어집니다. 택배와 같은 송부채무의 경우에도 다를바가 없습니다.
채무자는 채무 변제를 쉽게 하기 위해 여러 수단을 사용할 수 있는데 어떤 수단을 사용하든 채무의 변제(이 경우 특정물의 전달)는
채권자에게 유효하게 도달하여 이루어져야 합니다.
택배 기사가 착각하여 잘못 전달한것은 채무자의 귀책사유에 포함이 되는 것이고 채무자(보낸업체)는 아직 유효한 채무변제를 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채권자는 물건을 제대로 보내 달라고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채무자는 물건을 다시 채권자에게 보내야 하고 그로 인해 발생한 손해는 택배 기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고,
택배기사는 채무자에게 책임을 지어 주고 다시 자신에게 생긴 손해는 1004호에게 물어야 합니다.

434 2013-12-11 01:30: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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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어제 먹은 음식 똥으로 싸고 오줌도 누고 몸을 깨끗이 비우고 체중을 재고
저녁까지 음식먹고 물먹고 배 채우고 체중을 재면 당연히 음식 + 물 무게가 체중에 플러스 될꺼 아닙니까...

체중 비교를 하려면 다시 다음날 똥싸고 오줌 누고 몸을 비우고
어제와 같은 조건으로 체중을 재야줘.

기간 텀도 하루하루 재는건 너무 짧아서 유의미한 수치를 얻을 수 없습니다.
일주일이나 한달 텀을 주고 같은 조건에서 측정하세요.

433 2013-12-11 01:27: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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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kg인 사람이 있어요.
500ml 생수를 손에 들고 체중을 잽니다. 당연히 원래 몸무게 보다 500g 더 나옵니다.

이제 생수를 놔두고 체중을 재요. 80kg으로 돌아와요.
끝으로 500ml 생수를 몽땅 마시고 체중을 재요, 그러면 80.5kg이 될 텐데 그럼 무려 500g의 살이 순식간에 찐거에요??

432 2013-12-08 02:31:08 1

131208 자그레브 김연아 - 아디오스 노니노...swf [새창]

3분8초쯤 나오는 안무 정말...
본방 볼때도 그 장면 보고 심장에 충격이 왔었는데
카메라 앵글이 좀 아쉽네요.

431 2013-12-07 12:06: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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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액은 뭐 그냥 설탕물이죠.

430 2013-12-07 12:04:15 0

복싱 할려고하는데 [새창]

제가 다닌 복싱 체육관은 첫달에 입관비 2만원에 한달10만원, 3달은 24만원이었죠.
줄넘기, 글러브, 붕대 모두 체육관에 구비된 장비를 사용했고 개인적으로 사라는 요구는 없었습니다.

근처에 다른 도장도 한번 알아보세요.
줄넘기는 그렇다고 해도 글러브와 붕대는 복싱 안하게 되면 무용지물이잖아요.
처음하는데 운동이 자기에게 맞는지 계속할런지도 모르는데...
전 두달 운동하고 이것저것 생각해 보고 글러브와 붕대 샀습니다.

429 2013-12-04 20:58:38 0

베오베 간 소주의 위엄? 소주가 맛없을 수밖에 없는 이유 [새창]

펌)
..중략...앞서 언급한 것처럼 희석식 소주는 그 자체에 아무런 향이 없고, 단맛도 없다. 그래서 소주의 단맛을 내기 위해선 첨가물을 넣어야 비로소 우리가 마시는 소주의 맛이 완성되는 것이다. 초기에는 이러한 감미제로서 사카린을 주로 사용했는데 1987년 이후로는 대부분 아스파탐을 쓰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둘 다 석유에서 추출해 내는 합성화학물질로, 발암물질의 일종이라는 사실이다. 특히 아스파탐은 아스파르트산, 페닐알라닌, 메탄올을 섞어 만든 화학첨가물이어서 일부 국가에서는 사용을 금하고 있다. 소주전통주인 막걸리의 경우도 누르스름한 색이 소비자에게 좋지 않은 이미지를 준다는 이유로 합성 염소로 표백해 하얗게 만든다. 이처럼 소주, 맥주를 포함한 대부분의 시판용 저급 알코올은 합성 알코올을 희석시킨 원료에 각종 화학첨가물들을 더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 중 몇 가지만 열거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효모의 부산물을 제거하기 위해 이산화황을, 효모나 균류를 죽이기 위해 소르브산 또는 소르빈산 칼륨을, 단백질을 제거하기 위한 나트륨 알지네이트를, 부드러운 술 맛을 내게 하는 알긴산을, 색을 유지시키기 위한 암모니움 또는 아황산나트륨 캐러멜 등 수십 가지 종류의 합성화학물질을 첨가한다. 희석식 소주를 마시고 난 뒤 특히 심한 숙취에 시달리게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428 2013-12-04 13:09:43 1

김기훈이 이겼네요. [새창]

경기 정말 대박이었죠.
전 김택용 선수 개인화면 방송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김택용 선수가 초반부터 어떤 작전을 시도하고 막혔는지를 쭉 볼 수 있었는데요
김기훈 선수의 대응이 너무 훌륭했습니다. 초반 다크 견제나 하템 셔틀 견제 방어도 완벽했고
무엇보다 압권은 두번째 센터 교전이었나요, 김택용선수가 절대 밀릴것 같지 않은 병력이었는데
김기훈 선수가 스톰을 정말 잘 써서 김택용 선수의 질럿 부대를 압살하고 전투 승리를 가져가죠.
사실상 승부는 거기서 결정이 지어졌죠.

지금도 질럿부대 머리위로 작렬하는 스톰과 산화하는 질럿들의 모습이 생생히 기억나네요.
정말 멋진 경기 였습니다.

427 2013-11-19 15:21:25 0

아이파크 주민은 '특급호텔'…판자촌 주민은 '컨테이너' [새창]

글쓴분 마인드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만약 저였다면 글 삭제했을텐데...
오늘 한 수 배우고 갑니다. 늦었지만 글 추천 드립니다.